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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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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모르겠고 하루만 열심히 살아봅니다

최현송 지음팜파스

14,000원

책 소개
욜로, 탕진잼 말고, 오늘을 열심히 살라고 하는데…
그건 어떻게 하는 거죠?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코로나 시대를 사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금, 오늘을 열심히 사는 일이다. 그간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삶과 즐거움, 가치에 충실하기를 말하고, 바라고, 다짐해 왔지만 그 다짐은 하루도 못가기 마련이다. 어제의 다짐이 오늘 아침에, 오늘 아침의 다짐이 오후에 흩어졌다가 결국 ‘하루 정도야 어때’ 하고 마는 시간들이 이어진다. 그냥 그렇게 보낸 하루가 모여 ‘오늘 하루도 날렸어’ ‘나는 왜 이럴까’ ‘미래가 불안해’ 하다 결국 불안 속에서 길을 잃는다. 그래서일지 모른다. 탕진잼, SNS에 올릴 사진을 위한 여행 등 순간에만 집착하는 것은. 이런 것 외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채 하루의 의미를 잊고, 하루가 무의미하다며 허무해지는 이유가. 하루를 잘 살기로 다짐했다가도 그 다짐이 하루도 못가는 상황에 놓인 것이.

자려고 누웠을 때 아무 걱정이 없고,
오늘 하루 뿌듯했다고 느낀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
생각해 본 적 없는 하루의 의미, 그냥 흘러가버리는 하루의 순간…
오직 하루를 붙잡는 질문과 하루의 태도들!

‘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지만,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질문하고 대답하고 행동하다보면,
달라진 하루가 다른 삶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잃어버린 하루를 찾도록 돕는다. 각자 처한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다른 하루를 보내기 마련이지만, 그 와중에도 자신만의 하루를 온전히 살 수 있도록 돕는 방법들이 있다. 우선 그간 잊었고 있던 하루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고, 하루를 살아내는 데는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 이야기들 들려준다. 또한 결국 나 자신을 모른 채 세상과 타인에 이끌려 사는 것에서 기인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데서 출발해, 나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를 잘 맺고 가장 나다운 하루를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나다운 하루의 사이사이에는 하루를 나다움을 지탱하는 소소한 습관이나 재미들이 필요하다. 취향과 취미 그리고 이를 위한 비움과 나를 위한 진정한 채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최현송
우리가 사랑하고 슬퍼하는 모든 순간이 하루에 담겨 있다고 믿는 사람.

방송 구성작가, 강연자, 책 관련 스타트업 등을 거치며 빠르게 사는 동안 하루를 잊고 지냈다. 최우선 에너지를 밥벌이에 밀어 넣는 고달픈 프리랜서지만 언젠가 하루를 낯설게 발견하며 어슬렁거리는 게으른 여행자처럼 살겠다는 꿈을 품고 있다.
목차
Part 1. 하루를 산다는 것
인생 말고 하루
떨어질 수 없는 어제와 내일, 그리고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이어진다
소확행 다음에 오는 것
아침에 하고 싶은 일 한 가지
그녀가 바란 하루
시시포스의 소소한 즐거움
서퍼의 파도 vs 항해사의 파도

Part 2. 오늘은 오늘의 행복만
아름다움을 보기로 했다
하루라는 예술, 브이로그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글쓰기
더 좋은 하루를 찾아, 여행
여행자의 시간으로 살기
활력을 찾아, 동네 목욕탕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산책
장르 소설 읽는 시간
오늘도 오믈렛을 만듭니다
뒷산의 힘
성실한 비관론자의 숲

Part 3. 단순하게 삽니다
하루라는 자기 계발
나를 좋아하고 싶어서
자존감과 멘탈보다 중요한 것
당신의 기분은 틀리지 않습니다
정규직이 될 수 있다면
그 누구보다 나를, 잘 데리고 살기
회사를 그만두어도
지금은 연락하지 않는 그녀들에 대하여
친구가 없어도 괜찮을까?
인간관계에 정답은 없다지만

Part 4. 하루의 기술
싫음의 취향, 좋음의 취향
실패한 취미 목록을 공유합니다
아직 배울 것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서 몸으로, 중심을 옮겨봅니다
좋아하는 펜으로 씁니다
일요일 밤의 다이어리
음식과 사이좋게 지냅니다
공복으로 나를 들여다봅니다
목표 앞에서 조금은 뻔뻔해집니다
조촐하게 차립니다
티타임, 잠깐 시간을 잊습니다
빈 방의 빛을 봅니다

에필로그. 그저 해보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