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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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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

이근후 지음가디언

13,000원

책 소개
강요와 질책보다 응원이 필요한 지금
“괜찮아”라는 말이 듣고 싶다

2020년을 강타한 코로나로 우리는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코로나 이전에도 이미 청년들은 수많은 위기에 봉착해있었다. 갈수록 심해지는 취업난. 더욱 빨라지는 사회의 주기 등으로 청년들은 지칠 대로 지쳐 있었고, 코로나라는 변수가 여기에 가속도를 더했다. 이 책의 저자인 이근후 정신과 전문의는 이러한 청년들에게 ‘괜찮아’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고 했다.

저자는 왜 ‘괜찮아’라고 말하고 싶었을까? 정신과 의사로서 평생을 살았고, 지금은 90세를 바라보는 나이가 된 그가 보아도 지금의 현실은 너무나 암울하고 막막하다. 그래서 지금의 청년들이 처한 현실을 이해하고 공감한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젊은 세대에게 성공과 극복의 엄격한 잣대를 제시하기보다는 위기를 잘 견디고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위로와 응원을 건네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 세상에 ‘실패한 사람은 없다’고 강조한다. 실패라고 생각하는 그 경험만큼 성공한 사람만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본문 ‘실패한 사람은 없다’ 中). 90을 바라보는 나이의 저자가 말해주는 따듯한 응원이 이 책에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내가 사는 인생 그 자체가 정답이다

‘엄마 말 안 들어야 성공한다.’ ‘돌다리는 두들기지 말자.’

이 책에 나오는 소제목들이다. 우리는 항상 엄마 말은 잘 들어야 한다고 배웠다. 그리고 돌다리는 두들기며 건너라는 선조의 말씀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다. 이 책은 우리가 알던 이런 인생의 정답에 대해 그것이 정답이 아니라고 과감하게 말한다. ‘내 인생’을 사는 과정에서 우리가 듣던 이런 말들은 더 이상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

인생에 완벽한 정답은 없다. 누군가 완벽한 정답을 알려준다며 책을 쓴다면 이는 거짓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저 우리가 이전에 알던 인생의 정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뿐이다. 완벽하지 않지만 ‘내 인생’을 살고 싶은 이에게. 서툴지만 재미있는 인생을 살고 싶은 이에게. 인생의 위기에서 질책보다는 응원이 듣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이 안식처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이근후
이화여자대학교 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정신과 전문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환자들을 돌보며 일생을 살아왔다. 2013년에 출간돼 지금까지 40만 부가 판매된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를 집필하였고, 최근엔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을 집필하였다.

코로나와 같은 여러 문제로 취업과 교육의 기회는 물론, 삶의 여유 역시 줄어든 요즘. 저자는 이럴 때일수록 젊은 세대에게 성공과 극복의 엄격한 잣대를 제시하기보다는 위기를 잘 견디고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하는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완벽한 인생’이 아닌 ‘서툴지만 내 인생’을 사는 법을 말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목차
서문

1부 나만의 인생

엄마 말 안 들어야 성공한다
엄마에게 물어보고요
기획한 인생은 베스트라이프!!!
나는 나다
나도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다
착각이 있어야 통찰에 이른다
흙수저는 평생 흙수저로 살아야 할까?
우리는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합니까?
뒤집기와 뒤집히기
욜로

2부 성장과 성공

성공이냐 성장이냐
한 우물을 팔까? 여러 우물을 팔까?
아! 그래서 떨어졌구나
실패한 사람은 없다
돌다리는 두들기지 말자
비몽사몽 세상
성공하려면 천천히 가라
스펙 vs 경험
대기업에서 퇴사하고 싶어요

3부 관계와 소통

눈치를 보면 내가 없어진다
경청하면 갈등 없는 소통을 할 수 있다
바늘로 이마를 찌른다면
빨간 오리 새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말실수
막말
내 탓이로다
모든 관계에는 예절이 필요하지만…
어른을 대하는 게 어렵다면
격식은 때에 따라, 형편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아는 체하면 망신당한다

4부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것

생각이 많으면 고통스럽다
부당한 일을 당하면 괴롭다
실수가 본심이다
선입견이 있으면 바로 보일 것도 보이지 않는다
결혼은 필수일까요?
같이 살면 되지요
인싸와 아싸
학벌이 사라지는 시대가 온다
아무거나
마침내 여백
범사에 감사하라고
느림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