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한번에 오케이! 보고서 작성법
보고서가 막막한 모든 직장인을 위한 보고서 쉽게, 잘 쓰는 법 보고력은 물론, 기획력, 논리력, 문장력까지 책임지는 ‘칼퇴 밀착형’ 실용툰! 보고서는 직장인의 대화법이다. 보고서를 못 쓴다는 건 회사에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말과 같다. 매번 보고서 샘플을 찾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컨펌과의 사투를 벌인다면, 연차에 상관없이 ‘초보 직장인’이다. 보고서를 못 쓴다고 자책하거나 보고서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이제 한숨은 그만 쉬자. 도영태 소장이 알려주는 보고서의 기본만 알면 누구든 보고서 잘 쓰는 프로 직장인이 될 수 있다. 기획서, 제안서, 온라인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등 각종 보고서를 관통하는 기본 구조, 체계적으로 보고서를 완성하는 5단계 레시피, 기획·분석·정리에 도움을 주는 보고서 이론 등 당장 배워서 계속 써먹을 수 있는 결정적 노하우들이 이 책에 담겼다. 10년 차 프로 직장인이자 인스타그램에서 #직장인생존게임이라는 직장인 공감툰을 그리는 곽승훈 만화가의 웃픈 만화에 공감하며 읽고, 도영태 소장의 [실무에 바로 써먹는 보고서 가이드]로 한 번 더 정리하면, 막막했던 보고서가 어느새 만만해진다. □ 무엇을 써야 할까? 상사가 묻기 전에 준비하는 핵심 콘텐츠 기획서, 제안서, 온라인 보고서(이메일, 메신저), 프레젠테이션 등 모든 보고서를 관통하는 핵심이 있다. 핵심 콘텐츠 세 가지(What, Why, How)를 알면 보고서 서식 없이도 보고서를 빈틈없이 작성할 수 있다. □ 어떻게 써야 할까? 누가 봐도 잘 쓴 보고서를 만드는 5단계 레시피 보고서를 감으로 쓰고 운으로 통과하는 직장인의 ‘보고력’은 늘지 않는다. 기획부터 내용 구성과 배치까지 5단계 보고서 레시피(방향잡기-〉분석-〉큰 틀 짜기-〉핵심 설계-〉레이아웃)를 적용하라! 보고서 쓰는 일이 한결 가뿐해지고 능률은 눈에 띄게 향상될 것이다. □ 기획부터 분석, 정리까지 능숙하게! 생산성을 수직 상승시키는 보고서의 기술 ‘기획은 어떻게 할까?’ ‘기획의 타당성은 어떻게 검토해야 할까?’ ‘내용은 어떻게 정리하고 배치할까?’ 보고서를 쓰다가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있다면 주목! SWOT 분석, 5 WHYS 기법, MECE 논리 구조화 기법 등 간단하지만 강력한 업무 스킬만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 어떤 보고서든 오케이!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보고서별 꿀팁과 실전 예제 [실무에 바로 써먹는 보고서 가이드]에서 상황보고서, 결과보고서, 요약보고서 등 거의 모든 보고서의 꿀팁을 정리했다. 또 저자의 20년 직무 노하우를 녹여낸 실전 예제도 함께 실었다. 일주일 안에 완성해야 할 보고서가 있다면 이 책을 펼쳐 참고할 수 있다. □ 보고서의 최후 관문! 문장 교정법부터 헷갈리는 용어, 표기법까지 완전 정복 문장을 어떻게 읽기 쉽게 고칠까? ‘주최’와 ‘주관’은 무슨 차이일까? 서식이나 표기는 어떻게 통일시켜야 할까? 사소해 보이지만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 다듬기의 기술을 총정리했다. 10가지 교정 원칙, 7가지 보고서 인테리어 요령, 자주 헷갈리는 용어 등 이 책에서 다루는 다듬기의 기술만 알아도 실수투성이 보고서가 믿음직한 보고서로 업그레이드된다. ※ 아래 항목에 해당하는 분께 권합니다. - 텅 빈 보고서 서식만 보면 머릿속이 새하얘진다. - 보고서 샘플을 찾느라 업무 시간을 낭비한다. - 오탈자나 맞춤법을 자주 지적받는다. - 보고서의 양보다는 질로 인정받고 싶다. - 보고서를 잘 써서 ‘일잘러’로 거듭나고 싶다.
자세히 보기
대한민국 위기와 기회의 시간
뉴사이클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당신에게 혹 당신은 영끌족인가? 떨어지는 자산시장 때문에 고민에 싸여 있는가? 어떤 산업이 부상하고 어떤 산업이 위기에 빠질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가? 어떤 지역부터 부동산이 위기에 빠질지 궁금한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대표되는 뉴사이클의 시작. 우리가 그동안 정상으로 여겼던 것들이 비정상이 되고, 비정상으로 여겼던 것들이 정상이 되는 격변의 전환기. 과연 당신의 미래와 부는 안전할까. 우리의 생존을 좌우할 4개의 축과 디테일한 전략들! 이 책 『대한민국 위기와 기회의 시간』은 새로운 경제 사이클의 시작에서 한국 경제를 전망하고 그에 맞는 달라진 생존 전략을 알려주는 책이다. 인플레와 금리, 부채, 부동산, 산업과 투자, 뉴사이클 시대를 좌우할 4가지 축을 제시하고, 이 축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꼼꼼히 설명한다. 1부에서는 지금의 인플레이션이 왜, 어떻게 발생하고 있는지, 국내외 경제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를 설명한다. 2부에서는 한국 경제의 핵심 문제인 가계부채를 다룬다. 미국과 한국의 가계부채는 어떻게 다른지, 가계부채 문제가 어떤 지점에서 어떻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면밀하게 살펴, 가계와 기업이 대비해야 할 지점을 정확하게 알려준다. ‘부동산 공화국은 어디로’라는 3부에서는 현재 한국의 부동산이 주택시장 사이클에서 어떤 지점에 와 있는지를 파악하고, 새로운 정부에서의 부동산 정책의 방향과 영향과 함께 앞으로 전개될 부동산시장의 변화를 5단계로 나누어 진단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부채와 부동산 버블 조정기라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에 어떤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지, 이로 인해 어떤 기업들에게 기회가 열릴 것인지, 그리고 개인들이 그 결실을 나눌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대한민국 경제 고수들의 강력 추천! 당신의 미래와 부의 안전을 위한 책 고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인해 경제가 위축되고, 부채와 부동산 등 거대한 뇌관이 도사리고 있지만, 상황을 너무 암울하게만 볼 필요는 없다. 한국은 위기 예방은 못 하지만, 위기 극복은 잘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당장은 리스크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하지만, 동시에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준비도 미리 해야 한다. 이 책은 선대인 소장이 쓴 14권의 책 가운데 『위험한 경제학』, 『문제는 경제다』의 계보를 잇는 책이다. 특히 2012년에 출간한 『문제는 경제다』 이후 거의 10년 만에 현실의 한국경제 전반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 책이다. 김현철, 염종순, 윤석천, 이종우 등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경제 고수들이 “용기 있는 혜안을 담은 책”이라며 천하고, 4,000명의 선대인경제연구소 회원들이 검증한 실전 전략이 들어 있는 책. 이제 당신의 생존을 좌우할 디테일한 전략들을 만나보자.
자세히 보기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동화책 200
“시내 쌤이 추천한 책이라면, 일단 장바구니로” 책 소개가 진심인 현직 교사, 동화책 큐레이터 시내 쌤, 아이들이 열광하고, 질문하고, 찾고 또 찾는 책들을 추렸다! “선생님, 재밌는 책 골라주세요.” “엄마, 뭐 재미난 책 없어요?” 아이들의 요청에 책을 골라줘야 때, 웬만해선 실패하지 않을 책 목록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동화책 200』은 이런 생각이 간절한 부모와 교사, 어른을 위한 책으로, 수천 권의 동화책 중에서 주제별로 엄선한 200여 권의 동화책을 소개해준다. 저자 이시내(시내 쌤)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나눈 현직 교사이자, 교사 연수와 대중 강연 등을 통해 책을 소개하는 그림책·동화책 전문가로, 재미있고 흥미로우면서도 학생들이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던 책들을 추리고 추려 이 책에 담아놓았다. 재미나고 유려한 책 소개로 정평이 난 동화책 큐레이터, 현직 초등교사 시내 쌤의 ‘핫 리스트’! 특히 이 책에서 저자는 그간 동화책을 읽으며 십수 년간 기록했던 독서기록 다이어리(책일기장)의 사진을 전격 공개해놓았는데, 이 책이 오랫동안 책을 읽고 충실하게 기록하며 쌓아온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눈으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당장 어떤 책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막막한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 “일단 흥미를 느껴야 ‘문해력’ 확장을 꾀할 수 있다” 19년차 현직 초등교사가 교실에서 확인한 ‘핫 리스트’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동화책 200』은 교사이자 그림책·동화책 전도사, 두 형제의 엄마로서의 진지한 고민, 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 등을 엿볼 수 있는 책으로, 동화책을 크게 가족, 친구, 세상, 장르, 시리즈와 그래픽노블 등 5부로 나누어 소개한다. 소개되는 책들은, 가까운 가족에게 실망했을 때, 우정이 깨져 크게 상처를 입었을 때, 몽글몽글 일어나는 연애 감정으로 설렐 때, 장애와 동물권과 다문화와 같은 사회 이슈에 대해 의문이 생겼을 때 등 다양한 국면에서 읽으면 좋은 동화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아이들을 매료시키는 역사 동화, 공포 동화, 추리 동화, SF, 판타지와 같은 장르 동화도 엄선해서 소개해준다. 아이들이 하도 많이 빌려가서 책등이 너덜너덜해지는 시리즈 동화뿐 아니라, 만화로 묵직한 주제를 담아내는 그래픽노블도 빼놓지 않았다. 이들 책들은, 공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과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으며 소통해온 현직 교사가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교실에서 직접 경험하고 반응을 확인한 책들이다. 저자는 가족과 친구를 넘어, 바깥세상으로 시선을 점차 확장시켜가며, 따뜻하고 솔직한 언어로 우리를 동화의 세계로 인도한다. 스스로에게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 책,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치유하는 책, 아이들의 생각에 변화를 일으키는 책, 책 읽기의 즐거움을 한껏 누릴 수 있게 하는 책을 하나 가득 소개한다. 진형민 작가, 전수경 작가, 김남중 작가, 천효정 작가, 보린 작가처럼 빼어난 수작을 선보이는 글·그림 작가의 책은 ‘전작 읽기’를 추천하고 있다. 『긴긴밤』, 『몬스터 차일드』와 같은 베스트셀러뿐 아니라, 『건수 동생, 강건미』, 『그냥 베티』처럼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하는 동화책들을 진심을 담아 소개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책을 읽은 학생들의 반응, 예컨대 “선생님, 거기서 멈추면 어떡해요!” “쉬는 시간 줄여도 돼요!”와 같은 반응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데, 마치 교실에서 책을 함께 읽으며 소통하는 순간을 실시간으로 엿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동화라는 따뜻한 위로, 적극적인 응원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넓히는 동화의 세계 “그렇게 책을 읽은 시간은 나뿐 아니라 훗날 아이가 길을 잃었을 때 덜 헤매는 반딧불 같은 빛이 되리라 믿는다. 이 책이 더 쉽게 그 길을 찾게 해주길 바란다.” _ 본문 중에서 좋은 책은 아이와 어른을 가리지 않는다. 책은 생각을 키우고, 미묘하고 섬세한 감정을 짚어내며,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하는 더없이 훌륭한 도구다. 함께 읽은 책만큼 내밀하고 긴밀하게 마음과 생각을 연결시키는 도구가 어디에 또 있을까. 언젠가부터 책을 알리고 건네고 나누는 데 누구보다 진심인 전문가가 된 저자는 “단 한 권이라도 누군가의 손에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 진심이 닿아 책 한 권이 누군가의 곁에 남을 수 있으니 끈질기게 앉아서 이 책을 썼다”고 전한다. 이 책에는 아이 곁에 늘 책이 있었으면, 책 읽는 일이 자연스럽게 됐으면, 책 읽기의 즐거움을 한 명이라도 더 알게 됐으면, 하는 바람이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아우르는 한편, 작품의 핵심을 향해 나아가면서 동시에 동화와 ‘나’와 ‘삶’을 연결짓고자 한다. 다정하면서도 따뜻하게, 재치 있는 유머도 섞어가면서 말이다. 책에 대한 아이들의 솔직한 반응, 저자의 못 말리는 책 사랑, 상상 그 이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동화적 상상력 등 즐길 만한 요소들이 많아, 이 책은 새롭게 동화의 세계에 진입한 독자들을 더 깊은 공감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 책을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이렇다. 학부모와 교사가 곁에 놔두고 필요할 때마다 참고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동화책 안내서. 학생들의 관심과 수준을 고려해서 섬세하게 선택한 동화책 목록은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와 학교 현장에 몸담고 있는 교사들에게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맨 뒷부분에는 ‘책을 읽는 내내 질문이 생겼을 독자를 위한 Q&A’도 더해놓았는데, 추천 학년, 독서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 독서에 대한 보상, 만화책 허용 여부 등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일었던 부분에 대한 답을 Q&A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세히 보기
폭락장에도 텐배거는 있다
이 책이 10년 전에만 나왔어도 나는 지금 노동자가 아닐 수도 있다 이 책의 관련자 A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A는 10년 전 아무런 준비 없이 남들 다 한다는 주식, 나도 해보겠다며 ‘잘나가는’ 종목 3개를 샀다. ‘지금까지 잘 올랐으니 앞으로도 그러겠지’ 정말 안일한 마음 하나만으로 무려 첫 매매에 500만 원을 투자한다. 그러고는 매일 주가를 들여다본다. 오늘은 얼마나 올랐을까? 설레는 마음에 며칠 동안은 주식만 생각해도 신이 난다. 하지만 매수 3일 후부터 찔끔 오르고 급하게 떨어지기를 반복하더니, 보름이 지나자 계좌는 -30%... 150만 원 손실이다. 하지만 대기업이고, 기다리면 좋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아무 근거 없는 ‘내 기준에서 최저점’인 주가에서 추가 매수를 한다. 소위 물타기. 조금씩 하다 보니 결국 총 매매금은 1000만 원이 된다. 금액이 늘어난 만큼 전보다 더 전전긍긍하지만, 결국 반년 동안 주가는 계속 떨어졌고, -80% 상태에서 더 잃는 것이 두려워 주식을 정리한다. 그 후로 주식의 ‘주’자만 들어도 치를 떨다, 팬데믹으로 시장이 폭락한 타임에 운 좋게 다시 주식을 시작하여 2배의 수익을 본다. 하지만 소액을 넣은 것을 후회하느라 그 기쁨도 느끼지 못한다. 그래도 근거 없는 자신감이 붙어 팬데믹에 의한 2차 폭락 시점, 전보다 많은 돈을 투자한다. 바이러스는 어느 정도 잠잠해졌지만 여전히 주가는 떨어지고 있다... ‘아, 역시 주식은 하는 게 아니었어’라며 마음먹은 중에 이 책의 원고를 만난다. 내용을 보다 보니, 나의 반복된 실패는 ‘무엇을 할 것인지를 정하지 않고 했다’는 데 있음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왜 이제야 알게 됐을까? 몰라서 못 했을 뿐,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은 너무도 간단하다. 어떤 투자를 할지 정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짜고, 거기에 필요한 정보만 얻으면 된다. 그렇게 하다 보면 내가 일하지 않아도 주식이 알아서 돈을 벌어 꾸준한 현금흐름이 만들어진다.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무엇을 할지 정한 후 그것에 필요한 것만 하라 《폭락장에도 텐배거는 있다》의 핵심은 돈을 잃지 않고 투자에 성공하려면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그에 맞게 특화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선택할 생각도 않고, 좋다는 종목을 찾아선 그것의 주가가 떨어졌다 싶을 때 사버린다. 열에 아홉이 아무 계획도 없이 그렇게 주식을 시작한다. 열에 아홉이 주식으로 수익을 못 내는 이유다. 주식 매매든 투자든 계획이 필요하다. 어떤 방식으로 풀어갈 것인지 알고 접근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저자는 25년간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로 〈한국경제TV〉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식 강의와 상담을 해왔다. 그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스스로 어떤 투자자인지 규정하지 않은 채 주식을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실패를 거듭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런 기본적인 문제점을 파악한 책이 없어서 저자가 사명감을 갖고 펜을 들었다. 그는 말한다. “무엇을 하는지 모르면 결과는 무조건 깡통”이라고. 매매든 투자든 그에 맞는 전략을 실행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이 점을 간과하여 손실을 보면서도, 정작 실패의 이유를 모르니 경기 탓이나 운 탓을 한다. 주식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우선 매매와 투자로 분류되며, 투자에는 가치 투자, 성장주 투자, 배당 투자, 인덱스 투자 등이 있다. 이 중에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하는 것에서 진정한 ‘주식’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대부분의 주식 전문가들은 실제 투자를 하기 전 모의투자를 해보라고 권하지만, 저자는 아주 소액이라도 실제 거래를 해보며 쓴맛 단맛을 체험하는 것만큼 큰 공부는 없다고 말한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직접’ 해봐야 손실을 봤을 때와 수익을 봤을 때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실질적인 조언들을 많이 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리스트 관리법과 자본 대비 종목별 비중 및 손절률은 얼마로 잡아야 하는지, 배당 투자자에게 필요한 배당률 계산은 어떻게 하는지 등 어려울 것 같고 귀찮아서 찾아보지 않았던 것들을 너무나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개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여러 질문에 아주 명쾌하게 답한다. ‘외국인과 기관은 언제 어떤 종목에 주목할지’, ‘오늘 시장은 상승할지 하락할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 종목 중 무엇이 더 유리할지’ 등은 물론이고, 무엇에 투자할지 정한 후 그에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지, 어디서 찾아보고 어떤 식으로 정보의 행간을 읽는지까지 알려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독보적인 이유는, 과거의 정보만 분석한 기존의 주식 책들과는 달리 앞으로의 방향을 시원하게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팬데믹으로 공급사슬이 깨진 글로벌 경제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 산업혁명 혹은 지구온난화 등이 진행됨에 따라 어떤 업종이 새롭게 주목받을 것인지, 주식 외의 가상화폐와 금의 가치는 어떻게 바뀔 것인지 등에도 방향을 보여준다. 주식은 경제적 자유를 이뤄주는 수단이다, “돈이 계속 흐르게 하라!” “현재 경제가 후퇴기라서 두려운가? 걱정보다는 어떻게든 현금을 확보하고 공부하라. 경제가 침체기일 때는 주변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매매를 시작하고 배당이 높은 종목을 찾고 가치주를 찾아서 투자하라. 그리고 시장이 활황일 때는 성장주를 찾아 투자하라. 다시 경제가 후퇴기에 진입하면 기존에 주식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침체기에 진입하면 배당주를 모아라.” 저자는 이렇게 주식이 경제가 호황일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주기에 따라 하는 방식이 달라질 뿐이라는 것. 두세 번의 경기 사이클을 주식과 같이 보내고 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봉보다 높은 현금흐름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겪은 바다. 그리고 “현금흐름에 마이너스를 내고 있는 부분 중 내게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줄여라.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쓸 돈들은 모두 자산으로 돌려, 미래의 내가 잘 살 수 있도록 남보다 자신을 위해 투자하라!”고 당부한다. 주식으로 부자가 될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연금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노후를 잘 보낼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시대다. 폭락장이라고 경기가 안 좋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기를 하기보다는, 매매든 투자든 제대로 알고 전략을 갖춰서 해야 한다. 그리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소액이라도 자금이 꾸준히 모이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관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알아야 할 투자별 전략과 리스크 관리법, 직접 말해주지 않는 숨어있는 정보를 읽는 법까지,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찾는 데 필요한 스킬이 이 책에 모두 담겼다.
자세히 보기

MK 평점

08월 1주차 MK 평점 도서 더보기
히든밸리로드
로버트 콜커 다섯수레
MK 평점25,980점
케이팝은 흑인음악이다
크리스털 앤더슨 눌민
MK 평점18,208점

신간도서

신간도서 더보기
맨 위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