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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패턴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철학을 데이터로 증명한 책 ★ 《퀀트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강환국 작가 강력 추천 ★ 장기투자의 가치를 가장 명확하게 설명한 책 하락장이든 상승장이든 상관없다. 판단을 흐리는 모든 것을 걷어내고, 시장의 패턴을 담았다. 데이터로 ‘돈의 패턴’을 읽었다. 이 책은 복잡해서 선택에 혼선을 주는 것들을 과감히 덜어냈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분주한 주식투자의 늪에서 헤어 나올 수 있다. 누가 읽든 기억에 남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의 투자철학으로 남아 수익을 끌어당길 것이다. - 패턴 1 주식투자, 그야말로 전쟁 지난 100년간 주식시장의 역사를 돌아본다. 주식시장이 얼마나 유동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것인지 아는 데 목적이 있다. - 패턴 2 가치투자 ‘5년의 법칙’ 이해하기 이 책의 핵심 영역으로 투자 전략을 다룬다. 장기 가치투자자가 되어 주가수익률, 주가순자산율, 배당수익 등 가치투자 원칙을 적용하라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조언에 초점을 맞춘다. 이 원칙을 지킬 경우, 5년 후엔 성장주보다 수익률이 높아지는 것을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패턴 3 마켓 타이밍에 대한 오해 시장 적시성에 관한 내용인데, 이것도 매우 중요하다. 시장의 때를 맞추고자 노력하는 행위가 오히려 장기적인 실적을 방해하는 침묵의 살인자로 간주되어 왔기 때문이다. - 패턴 4 좋은 주식 선택하는 법 주식 선택 과정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알려준다. 여기서는 이론적인 내용을 벗어나 주식 선택의 현실적인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 패턴 5 가치투자 ‘5년의 법칙’ 적용하기 원칙에 기반을 둔 전략이 다양한 투자 형식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준다. - 패턴 6 하락장이든 상승장이든 방법은 있다 시장 이해에 관한 내용이다. 대부분 투자자가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시장에 과도하게 반응한 채 시장의 작동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지적을 토대로 살펴본다. - 마지막으로, 데이터로 돈의 패턴을 읽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한 초보 투자자를 위한 조언을 제공한다.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주식투자 시장이 망가졌을 때 끝이 보이지 않는 하락장일 때 투자를 하긴 해야 할 텐데 방향을 잃었을 때 “60년 경험의 투자자는 지금 무엇을 할까?” 이 책은 이 질문에서 시작된다. 하락장이든 상승장이든 상관없다. 하락장일수록 부자의 행동은 더 또렷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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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고 읽습니다
다독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쇼핑하듯 책을 사고 곁에 쌓아두는 것만으로 읽지 않음의 불안함에서 잠시 벗어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뿐입니다. 지적 허세와 지적인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생각 없는 독서는 헛배만 불립니다. 이런 포만감은 위장된 자기기만이기도 하죠. 남의 글을 읽더라도 결국은 자기 머리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다독에 대한 신념을 향해 정면충돌합니다. 성실히 책을 읽어온 존재의 노력이 어째서 응축되지 못하고 산허리에 걸린 안개처럼 흩어지고 마는지 그 이유와 대안에 관해서 이야기합니다. 살다 보면 삶은 느닷없는 공포로 돌변하기도 합니다. 기우뚱한 삶을 붙들고 버티는 데 급급하다 보면 ‘존재 이유’를 묻는 고민은 봉쇄되고 자기 언어는 사라져버립니다. 불안이 깊을수록 진실보다 눈앞의 방편이 되어줄 책을 다급히 찾습니다. 이 마음을 파고들어 다독을 주장하는 책들이 매년 서점가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양적 독서가 삶의 질적 수준을 결정한다는 피상적인 주장입니다. 다독을 강권하는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읽기’ 본래 목적을 정면으로 겨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자는 책을 다시 생각하고자 합니다. ‘얼마나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경쟁의 압박에서 벗어나 ‘추상에서 구체로!’ 삶을 바꾸는 독서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특히 이 책에서 눈여겨볼 지점은 ‘쓰기’입니다. 저자는 독자의 관심밖에 있던 ‘쓰기’를 읽기의 영역으로 끌고 들어옵니다. ‘읽고 쓰기’가 아닙니다. 목적 있는 쓰기를 위해 필요한 읽기, 즉 ‘쓰기 위한 읽기’가 이 책의 핵심입니다. 회피하고 싶던 내 삶의 문제를 드러내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쓰기’가 필요하고, 그 표출된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서는 ‘읽기’가 필요합니다. 읽기와 쓰기는 삶의 점진적인 변화 성장을 가능케 하는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당신은 수십, 수백 권의 책 속에서도 자신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을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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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사랑한 최고의 건축물
# 건축물을 최고로 느끼는 방법 건축은 예술과 기술의 속성을 함께 지니고 있으며, 인간이 이룩한 모든 문화, 기술의 발전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따라서 하나의 건축물을 바라볼 때에는 건축물에 얽힌 배경, 당시의 시대상과 문화 양식, 건축가의 철학 등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건축가가 사랑한 최고의 건축물』은 ‘최고의 건축물’을 엄선한 책이지만 ‘최고의 건축물’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최고’라는 것은 결국 바라보는 사람의 자기만족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전문가의 의견이 등장하면 상황은 달라진다. 저자는 “전문가는 일반인에 비해 더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을 내릴 수 있지만, 일반인들이 그것을 맹신할 위험성 또한 크다.”고 지적한다. 이는 책의 주제와도 이어진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말했듯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품들 이외에도 훌륭한 작품은 많다. 『건축가가 사랑한 최고의 건축물』은 ‘최고의 건축물’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건축물을 감상하는 ‘최고의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독자들이 올바르게 작품을 감상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건축물에는 스토리가 있다 하나의 작품을 최고로 느끼려면 보여지는 형태보다 내면에 담겨진 스토리가 감동을 주어야 한다. 우리는 작품을 보고 나면 그곳을 떠나지만, 작품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즉, 가져오는 것은 작품이 가진 스토리와 감상이다. 건축물 또한 마찬가지다. 건축물에도 스토리가 있다. 저자는 이 스토리가 다음 스토리로 연결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책 속에도 각 건축물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녹여냈다. 건축물과 벽돌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물었던 루이스 칸의 일화, 이슬람 문화이던 사라센 양식이 ‘고딕’이라 이름 붙여진 이유 등 지식 너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건축물에 대한 지식과 교양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건축물에 대한 지식이 교양이 되는 사회 이 책은 저자가 전문가로서 전 세계의 건축물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하나의 건축물에 얽힌 스토리와 건축의 역사, 건축가의 철학 등 폭넓은 부분을 다루고 있지만, 백과사전처럼 지식을 딱딱하게 나열하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에 저자의 주관을 가미하여 흥미롭게 풀어낸다. 『건축가가 사랑한 최고의 건축물』은 건축에 대한 소양과 건축 작품을 최대한 즐기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건축물에 대한 지식이 일반인에게 교양이 되고, 하나의 건축물을 보고 토론하고 비평하는 분위기가 널리 확산되기를 희망한다. 건축은 인간이 살아가는 공간을 만드는 기술이자 예술이고, 건축을 이해한다는 것은 자신이 사는 공간에 대해 이해하는 일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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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국지
난세의 영웅들을 책으로 접하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이다. 더구나 역사책에서 배워왔던 삼국시대의 인물들을 소설 속에서 만나다니…, 정말 기대가 되고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명장들이 벌이는 지략과 권모술수들은 현대의 각박한 세상에서 펼쳐지는 기업들 간의 전쟁과 무관하지 않다. 경영인이나 비즈니스 관련 사람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며,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이나 삼국시대 명장과 고승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꼭 읽기를 권하고 싶다. 책을 편집하고 인쇄하면서 한국인으로써의 큰 자부심을 느꼈다. 한국인들이 한번쯤은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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