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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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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사고의 힘 5W1H

와타나베 고타로 지음안혜은 옮김21세기북스

280p15,000원

책 소개
“끝도 없고 성과도 없는 일들이 반복된다면
당신의 ‘사고 구조’부터 점검하라!”
지레짐작과 뒤죽박죽 사고에 갇힌
당신을 살리는 생각 처방전

정보가 넘쳐나는 빅데이터의 시대, 문제가 발생했을 때 키워드를 입력하면 얼마든지 원하는 답(정보)을 찾을 수 있는 시대에 살다 보니 우리는 질문-즉답으로 연결되는 표면적인 결론 도출에 길들어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는 자기 생각이 어떤 경로를 거쳐왔는지 점검할 시간도, 본질적인 문제에 접근할 시야도 가질 수 없다. 이 상태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거나 차별화를 꾀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프레임워크의 늪으로 걸어 들어간다. PEST, 5F, 3C, 4P, 7S, SWOT, 가치사슬, PPM, STO, AIDMA, AISAS, PLC, ○○식 문제 해결법, △△식 아이디어 발상법…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접해본 프레임워크들일 것이다. 그렇다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이 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해 얼마나 성과를 올리고 있는가?
제안서가 그럴듯해 보이도록 여러 가지 프레임워크를 닥치는 대로 집어넣거나, 프레임워크에 기계적으로 정보를 욱여넣어 상황을 나열한 것에 그치지 않았던가. 물론 어쩔 수 없이 이러한 수렁에 빠질 수도 있다. 상황과 목적에 따라 각기 다른 프레임워크가 필요하고, 외우기도 벅찬 도구를 본질적인 문제 파악도 안 된 상태에서 끼워 맞추기 바쁘니 임기응변이 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당신을 구해 줄 가장 간단하고, 가장 강력한 처방전이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너무나 기본적인, 그래서 이것이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상상하지 못했던 도구, 바로 5W1H다. 다년간 전략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며 대기업을 중심으로 총 300개사 3만 명 이상의 직장인들에게 사고 체계를 소개하고 가르쳐온 저자는 프레임워크에 이용만 당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구출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저자는 일상 업무의 다양한 상황에서 수행 능력을 향상하게 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인 동시에 가장 간단한 도구로 5W1H를 소개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5W1H가 이벤트 및 신제품 기획서, 고객에게 줄 제안서, 마케팅 계획서, 프레젠테이션, 조사 결과 보고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조합되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는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When(언제?) Where(어디서?) Who(누가?) What(무엇을?) Why(왜?) How(어떤 식으로?)

저자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이 6개의 단어로 이루어진 5W1H를 분해하고, 조합해 제대로 사용한다면 반드시 업무 성과가 눈부시게 오를 것이라고 장담한다.

5W1H,
업무 효율의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최강의 스킬

저자의 말에 따르면 업무 성과가 높은 사람은 5W1H를 단순히 정보를 정리하는 도구나 행동을 계획하는 틀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들은 When, Where, Who, Why, What, How를 각각 시간?과정 축, 공간?장소 축, 인물?관계 축, 목적?이유 축, 사상?내용 축, 수단?과정 축과 같은 기준 개념으로 삼고, 시야를 넓혀서 누락을 방지하는 사고 체계로 사용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5W1H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업무의 성패가 갈린다.
5W1H는 누구나 안다.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쓸 수 있다. 그러면서도 효과적이다. 6개 항목이 한 세트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외우기도 쉽다. 무엇보다 넓은 시야로 본질에 접근하는 단순한 논점을 제공한다. 과제 제기, 아이디어 발상, 설득력 있는 전달, 문제 해결이 필요할 때 넓은 시야로 본질에 접근하는 5W1H를 분해하고, 자유롭게 조합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5W1H는 바람직한 분석 결과를 내는 데 중요할 뿐 아니라 문제의 본질, 큰 논점으로 회귀시키는 나침반의 바늘과 같으므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도 좋은 생각 처방전이 될 것이다.

사고의 벽에 부딪혀 원점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방법에 상관없이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하고 싶을 때,
발상과 사고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싶을 때.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이 문제의 발견과 해결의 연속이다. 매일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 앞에서 흘러넘치는 정보와 사소한 현상에 현혹되다 보면 우리는 사안의 본질을 쉽게 놓치고 만다. 그럴 때 이 책에서 배운 5W1H를 떠올리자. 고정 관념에 얽매여 안이하고 익숙한 결론에 이르게 되는 사고 구조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5W1H의 단순하지만 강력한 질문이 우리에게 새로운 발견과 설득력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소개
와타나베 고타로
와세다대를 졸업했으며 영국국립레스터대 경영대학원(MBA)을 수료했다. 도시바에서 국내외 통신기기 사업 전략, 마케팅 전략, 아시아계 기업과의 합작 계획 입안 및 실행 등을 담당했다. 이후 대형 싱크 탱크로 옮겨 민간ㆍ공공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리서치, 정책 및 전략 입안, 컨설팅에 종사했다.
유학 후 MBA 교육 업체인 글로비스의 기업 연수 부서에서 인재 개발, 조직 개혁 컨설팅, 강의 등을 담당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런위드파트너스 대표로서 기업의 사업 전략 입안과 업무 개혁을 위한 컨설팅(누계 약 1,000억 엔에 달하는 경영 자문), 조직 개발 및 조직 문화 개혁 컨설팅, 강연을 하고 있다.
목차
시작하며 5W1H, 6명의 정직한 현인

프롤로그
가장 단순한 사고 체계, ‘5W1H'를 알차게 사용하자
끝도 없고 성과도 없는 일들이 반복되는 당신에게
일 잘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5W1H 사고를 탑재하고 있다
5W1H만 있으면 이런 일을, 이만큼 할 수 있다
5W1H가 필요한 4가지 비즈니스 상황

CHAPTER1 과제 제기
'Big-Why'로 본질적인 목적을 향해 회귀한다
Q 당신의 ‘회귀 분석 사고’는 몇 점인가?
SECTION1 본질을 알아채야 방향도 보인다
목적의 목적까지 파고든다
회귀의 의미
‘눈에 잘 안 띄는 것’이 오히려 과제 해결의 열쇠가 된다

SECTION2 ‘얼마만큼 거슬러 오르느냐’가 성패의 갈림길
페이퍼리스 운동의 진짜 목적은 ‘비용 절감’이 아니다
거슬러 오르고 또 거슬러 오르면 진짜 목적이 보인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앞서 ‘어떻게 되고 싶은가’로 회귀한다

SECTION3 회귀 분석 사고를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
‘그냥 하면 되는’ 일은 없다
도쿄디즈니랜드는 왜 봉제 인형을 방재 두건으로 사용했나
회귀 분석 사고가 만들어낸 대반전

SECTION4 제품이 아니라 일에 집중하라
드릴을 사는 사람이 원하는 것은 '구멍'일까?
왜 구멍을 원하는가?
결국 드릴로 무엇을 하고 싶은가?
‘제품’만 보는 순간 생각은 멈춰버린다
고객은 최고로 즐거운 ‘경험’을 사러 온다

SECTION5 사업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기술
상장 폐지 위기의 안경원은 어떻게 부활에 성공했을까?
자사 사업을 재정의 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경원’이 아니다, ‘아이 케어 컴퍼니’다

SECTION6 한 단계 높은 목표를 공략하는
3가지 생각 훈련법
사고의 셀프 체크를 생활화한다
A 당신의 ‘회귀 분석 사고’는 몇 점인가?

CHAPTER2 아이디어 발상
5W1H로 ‘사고 캔버스’를 넓힌다
Q 당신의 ‘발상 시야의 크기’는 몇 점인가?
SECTION1 빈틈없이 사고하기 위해
신제품 마케팅 회의를 준비하는 당신, 무엇부터 결정할 것인가?
5W1H를 적용하면 빈틈이 일목요연하게 보인다
5W1H를 완벽하게 활용하는 2가지 포인트

SECTION2 5W1H를 발상의 지렛대로 삼아라
질문을 던져 새로운 관점을 찾아낸다
언제, 어디서 사용할 제품을 만들 것인가?
누구를 위한 제품을 만들 것인가?
질문에 따라 발상은 무제한

SECTION3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5W1H로 정리하라
무엇을 무엇으로 바꾸었는가(○○ ⇒ △△)?

SECTION4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는
W을 제외한 4W에서 탄생한다
츠타야가 바꾼 것은 ‘책’이 아니다
제품 혁신은 맨 마지막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올 프리’로 시장을 재패한 산토리

SECTION5 체계적으로 대량의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
실현 가능성은 나중에 생각한다
기존 아이디어를 극단적으로 비틀어본다
아이디어들을 자유롭게 조합한다
얼마나 선입견을 배제했는가가 관건이다
A 당신의 ‘발상 시야의 크기’는 몇 점인가?

CHAPTER3 커뮤니케이션
Why-How로 ‘설득력 있는 로직’을 만든다
Q 당신의 ‘설명? 설득력’은 몇 점인가?
SECTION1 설명 고수는 Why-What-How
조합을 사용한다
전달 방식의 뼈대가 되는 5W1H
논리를 만드는 Why-What-How
이해하기 쉬운 설명에는 ‘구조’가 있다

SECTION2 설득 고수는 Why-How 피라미드를 그린다
상대를 설득하는 로직이란?
왜 설득이 어려운가?
상대의 핑계를 설계하는 것이 관건
Why-How로 빈틈없이 설득한다

SECTION3 상대의 행동을 방해하는 요인을 파악한다
상대는 무엇을 의심하고 걱정하는가?
요소별로 나눠서 제안한다
상대의 행동 스위치를 적확하게 누른다

SECTION4 Why-How에서 얻는 조직 개혁의 힌트
자사의 영업 방식 개혁을 제안하자
Why-How로 설득 로직을 만든다
정보를 근거로 하면 설득력이 강해진다
개괄적인 설득메시지를 뽑는다

SECTION5 새로운 시장을 여는 열쇠① 3C+4P
자사의 신규 사업 전략을 제안하자
3C 분석으로 사업 전략을 분명히 한다
4P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한다

SECTION6 새로운 시장을 여는 열쇠② 5W1H
3C+4P에서 놓치기 쉬운 논점을 체크한다
A 당신의 ‘설명? 설득력’은 몇 점인가?
CHAPTER4 문제 해결
3W1H로 ‘유용한 전략’을 추린다
Q 당신의 ‘문제 해결력’은 몇 점인가?
SECTION1 지레짐작과 마구잡이 사고 패턴을 제거한다
처음부터 세부 사항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질문의 크기가 크면 해답이 보이지 않는다
3W1H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생각하는 순서가 바뀌면 안 된다

SECTION2 What과 Where가 효율성을 좌우한다
‘어디를’ 문제로 특정할 것인가?
‘작은’ 문제는 과감하게 버려라
‘무엇을’ 해결할 것인가?
‘되돌아가기’ 사고로 논점을 명확히 하라

SECTION3 What, 무엇을 해결하는 것인가
부진에 빠진 회사 실적을 회복하려면?
목표와 현상의 차이는 무엇인가?
명확한 문제 설정을 위한 5W1H
장기, 중기, 단기의 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검토한다

SECTION4 Where, 어디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
‘왜 부진한가’보다 ‘어디가 부진한가’를 먼저 생각하라
문제 영역을 예리하게 좁히기 위한 5W1H
숫자와 데이터를 분석하면 보이기 시작한다
문제를 좁힐 때 주의해야 할 2가지 사항
급할수록 돌아가라

SECTION5 Why, 왜 그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좁혀진 문제 영역의 원인을 밝힌다
심리와 행동의 절차를 끝까지 밝힌다

SECTION6 How,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전략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해결책을 체계적으로 내기 위한 5W1H
최적의 계획을 선택하는 판단 기준은?
바람직한 문제해결이란 5W1H의 씨실과 날실이 잘 짜인 직물
A 당신의 ‘문제 해결력’은 몇 점인가?

마치며 단순하게 생각하고, 완벽하게 해결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