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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어드벤처 3 - 마법사의 성

맥스 웨인라이트 지음배장열 옮김길벗어린이

32p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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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 아이를 ‘코포자’로 만들 수 없다면?
쉽고, 재미있고, 만만한 [코딩 어드벤처] 시리즈로 시작하세요!
수학을 포기하는 수포자가 생기는 것처럼, 벌써 여기저기에서 ‘코포자’가 생겨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코딩을 왜 배우기도 전에 포기하게 되는 것일까요? 이유는 단 한 가지! 코딩이 지겨운 공부와 하나도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코딩’은 무언가를 외우고, 시험을 보고, 정답을 찾는 기술이 아닙니다. ‘코딩’은 아이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과정이며, 궁극적으로 컴퓨팅사고력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아이들이 코딩을 즐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코딩 어드벤처] 시리즈는 코딩 교육을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 즉 스토리+게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펴는 순간부터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등장인물과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지요. [코딩 어드벤처] 3권 ‘마법사의 성’ 편에서는 퍼시벌 경과 함께 납치된 마틸다 여왕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마법사 맬빈의 성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무시무시한 숲도 지나야 하고, 움직이는 마법의 벽도 피해야 하며, 불을 내뿜는 골칫거리 용을 물리치고 마법서를 파괴해야 합니다. 이 한 권의 스토리는 스프라이트 만들기, 좌표 찾기, 방향키로 움직이기, 장애물 피하기 등의 게임을 코딩하면서 진행됩니다.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게임을 하는 것과 똑같으니, 아이들은 즐거워할 수밖에 없지요. 정글에서, 바다에서, 마법의 성에서, 우주에서 벌어지는 코딩 게임 만들기, 듣기만 해도 설레고 신나지 않나요?

왜 스토리와 게임으로 코딩을 배우는 게 좋을까요?
스토리와 게임으로 코딩을 배우면 좋은 이유는 정말 다양합니다. 첫째, 재미있습니다. 퍼시벌 경과 마법사의 성을 찾아 떠나는 용감한 모험 이야기는 아이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입하는 순간, 코딩 미션이 주어지지요. 놀랍게도 이 모든 미션은 게임을 만드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아이들은 코딩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코딩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가장 확실히 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둘째, 알고리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기승전결을 따라가는 것과 게임을 만드는 과정은 알고리즘을 이해하는 것과 맥락을 같이합니다. 주어진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누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이야기 속의 상황을 떠올리며 순서를 생각하고, 해결책을 고민하게 되지요. 게임을 만드는 과정 역시 똑같습니다. 게임의 목표를 생각하고, 게임에 들어갈 요소를 구성하며 게임의 내용을 분석해야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컴퓨팅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셋째,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야기와 게임은 얼마든지 지어내고 꾸밀 수 있는, 응용과 확장이 가능한 영역입니다. 무한 루프를 사용하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마법의 벽을 만들 수도 있고, 애니메이션 효과를 사용하면 불을 내뿜는 용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느냐에 따라 끝도 없이 펼쳐지는 세계인 것이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코딩’을 아무런 거부감 없이, 더 나아가 아주 매력적인 기술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코딩’ 교육의 목표를 훌륭하게 달성시킵니다.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며, 아이들은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에서 게임을 직접 만드는 창조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스크래치로 나만의 이야기와 게임을 만들어 보아요!
중세 시대에 펼쳐지는 용감한 기사의 모험을 끝냈다면, 새로운 배경에서 아이가 습득한 코딩 방법을 반복할 수 있도록 시리즈의 다른 책들을 차례로 권해 주세요. 물론 아이가 재미있게 느끼는 주제만 선택해도 상관없습니다. [코딩 어드벤처] 시리즈는 한 권이 끝났을 때에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했다는 보람과 만족을 느끼게 합니다. 더 나아가 스크래치의 기본 블록만 이용하더라도 얼마든지 나만의 코드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지요. 내가 만들어 놓은 코드들을 저장한 뒤, 다시 업로드하여 응용하면 얼마든지 새로운 이야기와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정말 훌륭한 코딩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학습법도 즐기는 것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컴퓨터, 프로그래밍, 테크놀로지를 즐겁게 만나고, 컴퓨팅 사고력을 쑥쑥 키워 미래의 건강한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저자소개
맥스 웨인라이트
초등학교 교사로,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개가 넘는 어린이를 위한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으며, 프로그램과 웹 사이트를 만들어 세계적인 교육콘텐츠 대회인 BETT Awards를 비롯하여 Education Resource Awards, Practical Pre-School Gold Awards 등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
목차
- 스크래치 사용법
- 나는야 중세의 기사
- 매직 카페트를 찾아라!
- 무시무시한 숲
- 골칫거리 용
- 마법의 벽
- 어둠의 탑
- 마법사와 한판 대결
- 마법서 모으기
- 용어와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