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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
분야별신간 이미지

카페에서 커피를

요코이 에미 지음강소정 옮김애니북스

192p8,000원

책 소개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카페는 있다.”
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 차 한 잔이 선사하는 느긋함
보통 사람들의 유머와 행복을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

친구나 연인, 혹은 동료와 함께―
다양한 커피의 맛처럼 카페를 찾는 사람들의 다른 모습들

눈을 감고 동네 지도의 한 곳을 찍은 곳을 홀로 탐방하는 중년의 남자. 그가 지도를 따라 도착한 곳은 여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카페였다. 회사에서 핸드 드립 커피를 나눠 마시고, 도넛을 함께 먹으면서 가까워지는 남자와 여자 동료. 그들 사이에 묘한 기류가…? 이혼하고 친정으로 돌아온 여자가 다도회를 주최하는 이모와 함께 동네 뒷산에서 즐기는 야외 차 모임.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소박하게 느끼는 휴식 같은 시간. 썸남이 생겼다는 친구의 말에 울적해져 약간의 허세를 부리려다 슈퍼마켓 화장실에 갇혀버린 여자의 소란스러운 하루― 평범한 사람들의 보통날에 ‘커피’와 ‘차’를 곁들여 소소하고도 행복한 시간이 되는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커피’와 ‘차’를 소재로 하여 쌉싸래하고 따듯한 쇼트 스토리 16편을 모았다.

◆ 커피 한 잔과 책 한 권으로 만끽하는 휴식 같은 시간
아침에 잠을 깨우기 위해 마시는 모닝커피, 식후에 즐기는 커피, 오후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따듯한 차 한 잔… 우리들의 일상에 공기처럼 자리 잡은 ‘커피’와 ‘차’를 즐기는 모습은 자연스러운 광경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순간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낸 『카페에서 커피를』. 친구나 연인, 혹은 동료와 함께― 취향에 따라 마시는 커피와 차의 다양함처럼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실로 각양각색이다. 16편의 에피소드가 수록된 이 책은 매 화 주인공은 다르지만 이 에피소드에 나왔던 사람이 저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연결되어 있다. 특히, 초반에 그려진 세 편의 에피소드에서는 똑같은 시간, 같은 카페를 찾은 사람들의 각기 다른 사정을 유머러스하게 연출했다.
특별하지 않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과 많이 닮은 이야기들을 읽고 있으면 괜히 정감이 간다. 그리고 그 기분은 정신없이 바쁘게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선사하고 위안을 줄 것이다. 일상적인 소재와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로 따듯함과 정감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들은 카페인이 주는 묘한 안정감, 따듯한 목 넘김과 닮아 있다. 바쁜 일상을 잠깐 쉬어가고 싶을 때나 카페인이 당길 때, 또는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이 책이 당신을 그 순간으로 데려가줄 것이다.
저자소개
요코이 에미
1970년생.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1993년 쇼가쿠칸 『월간 flowers』에서 ‘와타나베 에미’로 데뷔, 2007년부터 ‘요코이 에미’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명란젓 여인 | 클레오파트라의 눈썹 | 가계부 | 마리아주 | 미스 자판기의 여행 | 야외에서 차 모임 어때?
야외에서 차 모임 어때? 2 | 시끌벅적 여인들 (^0^) | 도와줘-! | 이니시에 스타일 | 세 할배의 만화 동호회
Cade de bathroom | 사나의 가장 긴 하루 | 시작은 굴 | 의외로 그리고 비교적 | 빙글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