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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붙잡는 여자들의 11가지 비밀

아키야마 유카리 지음이건우 옮김부키

14,000원

책 소개
미래의 내가 쓴 줄 알았다. 그간 해 왔던 고민들을 그대로 다루고 있어서, 수년 뒤 내게 지금까지 회사 생활에서 얻은 것들을 누군가 말해 달라고 한다면 이 정도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_GS 홈쇼핑 미래사업본부 차장 김은숙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놀랬던 점은 내가 그리고 회사가 임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들을 정확하게 짚고 있다는 것이었다. _쿠팡 임원채용담당 이윤정

‘대리 말년 차부터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으로 먼저 우리 팀원들에게 권하려고 한다. 여성의 적은 결코 여성이 아니라는 진실과 일하는 여성들이 모두 함께 상생하길 바라는 마음을 이 책과 함께 전달하고 싶다. _㈜금화 마케팅팀 부장 김성진

넘어야 할 벽은 임신과 육아만이 아니다

한국 500대 기업 여성 임원 비율 3.0%, 여성 임원 0명인 기업의 비율 66%. 여전히 한국은 여성 관리자가 압도적으로 적은 나라다. 왜 그럴까? 여기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쉽게 떠올리는 것은 임신이나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과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의 어려움이다. 그래서 많은 직장인 여성을 위한 콘텐츠들은 경력 단절과 ‘워킹 맘’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아이가 없는 여성들도 특정 분야를 제외하면 관리자급으로 올라서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여기에는 분명 여전히 남아 있는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직접적인 차별에 대한 문제의식이 점차 강해지고 있는 오늘날, 우리는 조금 더 은밀하고 잘 드러나지 않는 문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로 ‘정보 격차’다.
주어진 일만 잘 처리하면 되는 시기를 지나 중간 관리자급이 되어갈 쯤부터 여성에게는 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거나 조언을 해 줄 선배가 남성에 비해 급속하게 준다. 남성은 술, 담배, 골프 등 다양한 경로로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관계를 쌓고, 정보를 공유하고, 더 중요하게는 여러 직장 생활의 노하우를 알게 모르게 전수받지만, 여성은 그런 통로가 거의 없다. 여성 중간 관리자나 임원이 절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경험을 공유하고 이야기할 사람, 즉 멘토를 찾기가 굉장히 힘들다. 그래서 점점 뒤처지게 되어 자연스럽게 회사에서 버티거나 위로 올라가기 힘들어진다. 여성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일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적절한 조언을 해 줄 ‘좋은 선배’인 것이다.

성장은 전문성과 마인드 너머에 있다

이 책의 저자 아키야마 유카리는 바로 그 ‘좋은 선배’를 자처한다. ‘여성 직장인의 약점’으로 꼽히는 여러 특성들이 사실은 상당 부분 정보 격차에서 오는 것이라 보고, 이 차이를 메울 수 있는 방법을 11가지로 압축해서 전한다. 명료하고 차분한 그녀의 말에는 묵직한 무게감이 있다. 남성 임원이 많은 GE와 일본 IBM에서 임원으로 활동하며 쌓았던 여러 경험과 시행착오들이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녀의 이야기는 한국과 기업 문화가 가장 유사한 일본의 여성 임원이 풀어내는 것이기에 전혀 낯설지 않다.
본격적인 ‘비밀’을 풀어놓기 전에 저자는 ‘일을 잘한다’는 것의 개념부터 바꾼다. 일을 잘한다고 하면 보통 ‘전문성’과 일에 임하는 태도, 즉 ‘마인드’를 꼽는다. 이를 저자는 각각 테크니컬 스킬(technical skill)과 스탠스(stance)라고 부른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그러나 전문성과 마인드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가 하나 더 있다. 바로 ‘포터블 스킬(portable skill)’이다(21~23쪽).
포터블 스킬이란 업계와 직종을 막론하고 통용되는 스킬, 즉 직장 생활의 기술이다. 다른 말로는 사람 관리, 자기 관리, 업무 관리를 포함하는 관리 능력이다(22쪽). 누군가는 이런 능력을 잡기술 정도로 치부할 수 있지만 바로 그 편견이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성장을 방해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기술들이야 말로 일을 잘하는 것을 넘어 ‘일이 되게 만드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사내 정치가 나쁘다는 편견을 버려라

여성이 빠지기 쉬운 함정 중 하나는 이른바 ‘사내 정치’를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다. 우리가 사내 정치라고 부르는 것에는 떳떳하지 못한 조직 문화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사내 정치 자체를 포기하면 일을 성사시키는 소통 능력까지 모두 포기하는 꼴이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도 그러한 편견에 갇혀 있던 탓에 여러 차례 프로젝트가 무산되는 경험을 해야 했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지 묻는 질문을 하자 상사에게서 “설마 이런 것까지 설명해야 될 줄이야”라는 힐난을 들어야 했다.
긍정적인 의미의 사내 정치는 ‘사전 교섭’이다. 즉, 추진하고자 하는 기획이나 프로젝트가 있을 때 의사결정권이 있는 임원이나 여러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동의를 얻기 위해 사전에 그들과 접촉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내 정치가 나쁘거나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프로젝트 관련 회의를 하기 전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회의 당일에 그 내용을 잘 설명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그 정도의 노력은 ‘배려심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말한다(44~46쪽).
이유는 간단하다. 그 사업이 얼마나 좋은 사업인지를 일방적으로 강조할 뿐, 그것에 영향을 받을 다양한 다른 사내 부서나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그 프로젝트로 인해 일이 늘어나거나 매출이 줄어드는 손해가 발생할 수 있고, 누군가는 관련 내용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할 수도 있다. 사내 정치는 회의실 밖에서부터 공식적, 비공식적인 접촉을 통해 이러한 간극을 줄여나가는 기술이다. 영어권에서는 ‘컨센서스 빌딩(consensus building)’이라는 이름으로 아예 하나의 연구 영역을 이루고 있다(41~42쪽).
이런 사전 교섭은 반드시 필요하고 그 본질은 상대에 대한 배려라는 것만 알면 그리 어렵지 않게 실행할 수 있다. 상대의 의도, 기분, 입장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합의를 도출할 수 있는 내용을 고민할 것, 상대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알 만한 사람에게 물으며 정보를 모을 것,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무엇을 이야기할지 생각할 것, 그리하여 회사의 방향성과 자신이 하려는 일이 어긋나지 않는다는 점을 납득시키는 것 등을 하면 된다(47~48쪽). 그리고 이는 단지 ‘사내’에만 국한되는 내용이 아니다. 주주를 설득하거나 다른 협력사와 함께 일하는 데 있어서도 필수적인 능력이다.

‘슈퍼’하지 않아도 일과 육아를 함께 잘하는 법

결혼, 임신, 육아 등이 직장에서 여성이 마주하는 문제의 전부는 아니지만, 남성은 잘 겪지 않는 중요한 문제인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임신과 육아와 같은 삶의 중요한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슈퍼 우먼’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당연하게도 컨디션 관리, 시간 관리이다. 그러나 그 사정을 살펴보면 불굴의 노력이나 초인적인 능력 또는 천재적인 감각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필요한 것은 몇 가지 요령뿐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팁 중 하나는 ‘감정 관리’와 ‘정보 관리’다.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아질수록 자신에게 들어오는 정보의 양을 잘 조절해야 한다. 들어오는 정보가 너무 많으면 이를 처리하기 위해 감정과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고, 이는 피로와 번 아웃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정보를 접했을 때 자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일기장 등을 활용해서 모니터링하면서 소모적인 감정을 조절하고, 스마트폰 사용이나 인터넷 검색 등을 의식적으로 멈추는 시간을 가져 보라고 권한다(104~109쪽).
또 일과 삶에서 해야 하는 여러 일 중에서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적어 볼 것을 권한다. 뻔한 해결책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육아는 아이를 유치원에서 데려오는 것, 밥을 해서 먹이는 것 등 다양한 행위의 집합이다. 그중에는 일과 병행한다고 했을 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부터 일을 하는 시간을 조정하면 가능해지는 것까지 다양한 결이 있다. 이를 정확하게 나눠보는 것이 중요하다(92~95쪽). 그래야 남편이나 동료나 부모님 등 내 삶이나 일과 관련 있는 여러 사람과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삶에도 일에도 모두 충실한 슈퍼 우먼들은 사실 초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현명하게 받아낼 줄 아는 사람들이다.

술, 담배, 골프 없이도 뒤처지지 않는 여자들의 비밀

여성들이 회사 생활을 할 때 마음이 불편해지는 순간 중 하나는 남성들끼리 담배를 피러 나갈 때다. 특히, 쉬는 시간에 담배를 피우고 오더니 일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입장을 정해서 들어올 때면 소외감을 느끼고 부당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렇다면 억지로 담배를 피워서라도 맞춰야 하는 것일까? 오늘날은 여성들이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줄었지만 여성들이 여전히 사내 정보를 얻고 일에 대한 고민을 나눌 통로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
저자는 억지로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이런저런 뒷소문만 많이 알게 될 뿐” 몸을 망치는 역효과만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133쪽). 술, 담배, 골프의 본질은 정보가 모이는 사람이 되는 것, 동료들과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것, 그리고 고민을 나눌 인맥을 넓히는 것이다. 그 본질에 충실하면 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정보가 모이는 사람은 회사에 “어디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 누가 어떤 일로 고민하는지, 어떤 일을 하면 성장할 수 있는지” 등에 관심이 많다(135~136쪽). 또 사람을 잘 관찰하여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법을 안다(140~141쪽). 무엇보다 직무와 부서를 가리지 않고 일해서 다양한 부서의 사람이 도움을 청한다(141~142쪽). 저자는 이를 염두에 두고 자신의 대화 능력 등을 고려하여 스스로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 나가라고 조언한다.
고민을 나눌 동료나 선배를 찾는 문제 역시 비슷하게 접근할 수 있다. 굳이 술자리에 억지로 참석하며 회사 상사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회사 내에서 다른 부서에 있는 임원이나 회사 밖의 사람들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관계가 될 수 있다. 저자의 경우는 자신과 비슷한 위치의 여성들을 모아 브런치를 먹으며 일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다고 한다. 이런 모임을 통해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경험을 해 왔다는 것을 깨달으면 동료 의식이 싹트며, 눈앞의 문제에 어떻게 대처할지 실마리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124~127쪽).

아무도 맡지 않으려는 난장판 과제가 기회다

11가지 핵심적인 포터블 스킬들은 실천하기 어렵지는 않지만, 단기간에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성질의 것들도 아니다. 저자는 이런 사람 관리, 자기 관리, 업무 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다른 사람들은 주저하는 ‘난장판 과제’를 맡기를 자처하는 것이다. 난장판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어나고 있는 일 전체를 꿰뚫어 보는 능력이 필요하고, 현장에서 관계자와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능력이 필요하며,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 일할 동기를 유지하고 시간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190~192쪽).
물론 절대 맡아서는 안 되는 안건들이 있다. 이를테면 수뢰나 배임처럼 법을 위반해야 하는 안건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피해야 한다. 하지만 고생할 것이라는 사실 때문에 난장판 안건들을 피하면 곤란하다(195~195쪽). 잘 풀리지 않는 신규 사업, 불상사가 일어난 일의 뒤처리, 적자를 많이 낸 사업의 철수 및 중지 지휘, 사업 재생을 위한 직원 해고, 거래가 끊어질 듯한 거액 고객 담당 계승 등은 일이 많을 것이 자명해도 맡아야 할 난장판 과제들이다. 다시 말하면 불법이 아니면서, 회사에 큰 이익을 가져다주고 누가 보더라도 문제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지 않은 일을 자진해서 맡으라는 것이다(197~199쪽).
다만 이런 일을 받으면 분명 개인 시간을 희생해 가며 일을 해야 하고, 육체적?정신적 여유가 사라지기 때문에 몸이 좋지 않거나 임신한 것과 같은 상황에서는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이런 안건을 맡을 때는 평소부터 업무량을 줄이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 사전에 상담하거나 교섭해 둘 것을 권한다(199~202쪽). “‘굵고 밀도 높게 일하는 길’과 ‘가늘지만 착실하게 일하는 길’, 이 두 가지를 병행하는 방법을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17쪽).

높이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다

저자가 이 책에서 여성 직장인들에게 남기는 당부가 있다. “일만 잘한다면 직위야 어찌되었든 상관없다”는 생각을 가지지 말라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하는 일의 내용 못지않게 조직 안에서의 자리도 중요함을 인식하라는 것이다. 보통 자리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승진을 하면 오히려 일에서 멀어지고 자유가 없어진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조직의 계단을 한 단계 올라갈 때마다 책임은 무거워지지만 눈에 보이는 세계가 확장되기 때문에 오히려 주도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은 강화된다고 말한다. 회사의 목표와 더 가까운 곳에서 일하게 되면 “자신이 있는 조직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를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222~223쪽).
그리고 무엇보다 “딸이 사회인이 되었을 때는 여성이 더욱 일하기 쉬운 시대가 되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기 때문에 가능한 높은 자리를 욕심내 볼 것을 권한다(18~19쪽).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여성들이 관리자의 길을 걸어 봐야 한다. 큰 비즈니스를 기획하고 추진해 본 경험을 축적한 선배, 다양한 사람들을 이끌고 좋은 성과를 내본 선배,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의 위기를 극복해 본 선배들이 늘고 그 경험이 공유되어야 한다. 멘토가 될 만하고 스폰서가 될 만한 위치에 있는 여성들이 늘어야 한다. “여성들이 더욱 활약할 수 있는 장”을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것은 역시 여성이기 때문이다(212쪽).
저자소개
아키야마 유카리
일리노이주립대학교 어배너 섐페인 캠퍼스(UIUC) 정보 과학 통계학부를 졸업하고 나라첨단과학 기술대학교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다. UIUC 재학 중 세계 최초 웹브라우저 NCSA 모자이크 프로젝트에 참가했고, 그것을 계기로 세계 최초의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와 인터넷 영화 광고 서비스 등 다수의 신규 사업에 참가하여 인터넷 엔지니어의 경력을 쌓았다. 이후 BCG(보스턴컨설팅 그룹) 전략 컨설턴트, GE 인터내셔널 전략 사업개발본부장, 일본 IBM 사업개발부장을 역임했다. 2012년 전략사업개발 컨설팅 회사 레오네사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대표를 지내고 있다. 전략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대학 시절에 시작한 성악가로서의 활동도 계속하고 있다. TV아사히의 음악 프로그램 〈제목 없는 음악회〉에 출연했으며 ‘기적의 하이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은 책으 로는 《자유롭게 일하기 위한 출세의 법칙》 《생각하면서 달린다》 《돈 버는 능력을 키우는 법》 《커리어 업 English 다이어리》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사원부터 CEO까지 경력 단절 없이 일할 수 있었던 비결 005
프롤로그 유리 천장, 전직, 임신, 육아, 번 아웃에도 흔들리지 않는 최강의 업무술 012

Part1 회사가 붙잡는 여자들은 어떻게 사람을 얻는가

1. 일 잘하는 혼자보다 함께 멀리 가는 팀으로 성장하라 022
의사 결정은 과정부터 공유해야 성과로 남는다
투명하게 공개할수록 결과는 분명해진다
매일의 사소한 인사가 팀원을 내 사람으로 만든다
소통이 서툴다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자

2. 성공하는 비즈니스는 회의실 밖에서 시작된다 033
나를 막는 한 사람 이 일을 망칠 수 있다
비즈니스 파트너 입장을 충분히 배려하고 있는가
사전 교섭은 물밑 작업이 아니라 소통이다
적을 만들지 않으면서 원하는 것을 얻는 3가지 방법
사후 관리가 지속 가능성을 결정한다

3. 함께 회의하고 싶은 팀장은 이렇게 일한다 051
회의를 잘 이끄는 여성 리더가 되는 3가지 스킬
생산적인 회의를 위한 논점 설정의 테크닉
현명한 관리자가 의견을 끌어내고 정리하는 법

4. 다양한 인재를 유능하게 관리하는 6가지 기술 068
사람이 따르는 관리자는 잘 듣고 깊게 공감한다
위기감을 심어주는 리더가 팀을 성장시킨다
팀원 중 3분의 1만 변화시켜 보자
평가는 투명하게, 기준은 명확하게
팀원의 인생 설계를 돕는 커리어 패스를 제시하라
나를 대신할 팀장감은 누구인가?

Part2 회사가 붙잡는 여자들은 어떻게 자신을 지키는가

5. 여유롭게 일하는 사람이 인정받는다 082
일과 육아, 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해내는 우선순위의 기술
새로운 일에는 90 대 90의 법칙을 적용하라
의식과 행동을 새롭게 하는 매주 3시간의 여유
번 아웃을 막는 3개월 집중, 30퍼센트 휴식의 법칙
일 잘하는 사람은 모든 일정을 채우지 않는다


6. 탁월한 중간 관리자는 자신부터 관리한다 095
내 기분을 알아야 문제를 파악할 수 있다
쓸데없는 정보만 차단해도 머릿속이 맑아진다
어떤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모니터링하라
목표는 행동으로 옮겨야 습관이 된다

7. 유리 천장을 뚫는 고독 활용법 107
일하는 여자를 단단하게 만드는 미움받을 용기
일하면서 느끼는 외로움은 커리어 성장통이다
도움은 도움으로 갚으며 관계를 이어 나가자
일에 대한 고민을 나눌 회사 밖의 인맥을 쌓아라

Part3 회사가 붙잡는 여자들은 어떻게 자기를 키우는가

8. 술, 담배, 골프 없이도 뒤처지지 않는 방법 124
관심을 기울인 만큼 정보는 모인다
판을 읽을 줄 아는 여자가 벽을 허문다
일이 되게 만들수록 무대는 넓어진다
능력자는 잡담 속에서도 큰 그림을 그린다

9. 일센스가 있는 직원은 회사의 성공만큼 성장한다 138
남보다 인정받는 사람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결국 해내는 사람은 과정에서 가능성을 높인다

10. 큰 비즈니스를 만드는 여성은 무엇이 다른가 146
비즈니스 리더가 경계해야 할 3가지 함정
혁신은 변화의 패턴을 읽는 것에서 시작한다
사업을 확장하는 GE의 3BOX 논의법

11. 흔들리는 순간을 기회로 바꾸는 의사 결정의 조건 159
위기에 더 빛을 발하는 생각 정리의 기술
문제 해결의 답을 얻는 과제 설정에 집중하라
이슈 트리로 해야 할 일을 세분화하라
의사 결정자가 불안감을 뛰어넘는 법
전문성이 부족한 문제는 ‘가설 사고’로 대처하라

에필로그 지금 우리가 난장판 과제에 뛰어들어야 하는 이유 182
특별대담 당신의 더 높고 더 넓은 커리어를 위하여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