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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배우되지마(조연처럼부딪치고주연처럼빛나라)

류승수 지음라이프맵.

328p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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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 [나 같은 배우 되지 마]는 `달마야 놀자`, `놈놈놈`등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배우 류승수가 배우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다. 오로지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하여 세상의 냉대와 무시를 이겨내고, 일당 5만 원짜리 엑스트라로 영화판에 뛰어든 뒤 단역과 조연을 거쳐 주연까지 맡게 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

그는 1%의 배우들이 누리는 ‘판타지’를 보지 말고, 99%의 배우들이 겪는 ‘현실’을 직시할 것을 당부한다. 그가 말하는 현실은 냉혹하기 짝이 없다. 배우란 지속적인 일거리도 일정한 수입도 보장되지 않는 비정규직이며, 끊임없는 기다림, 엄격한 자기관리, 프로페셔널한 연기력과 마인드, 열정이 무한대로 요구되는 고된 직업이라는 것이다. 알량한 끼와 주위의 칭찬만 믿고 배우의 꿈을 꾸는 사람들, 앞이 안 보이는 배우의 길을 계속 가야 할지 고민하는 지망생들에겐 가슴 뜨끔한 충고가 아닐 수 없다. 배우를 희망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이들에게 절실한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전수하는 책은 드문 현실에서 매우 의미 있는 책이다.

추천사
벼락 스타는 있어도, 벼락 배우는 결코 있을 수 없다. 인내와 열정을 동반한 무수한 시행착오와 엄격한 자기점검의 과정만이 배우다운 배우를 만든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주고 있다.
김병욱 _ 감독. [지붕 뚫고 하이킥], [귀엽거나 미치거나], [순풍산부인과] 外

배우이기 이전에 꿈을 가진 한 남자 류승수. 이 책은 그의 땀과 눈물이 절절히 밴 여정의 기록이다. 배우를 꿈꾸는 사람이나 그 꿈 앞에서 아직은 망설이는 사람들 모두에게 권해주고 싶다.
이경희 _ 작가. [고맙습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가자] 外

류승수는 해바라기 같은 배우다. 해를 좇는 꿋꿋함으로 기억되는 해바라기처럼 그는 오늘도 배우라는 일관된 꿈을 통해 광합성을 한다. 배우 인생을 뒤돌아보며 이제야 풀어놓는 그의 고백이 진솔하게 와 닿는 이유다.
함영훈 _ 감독. [얼렁뚱땅 흥신소], [전설의 고향] 外

막연한 동경만으로 배우라는 고된 길에 들어서려는 후배들에게 주는 ‘작은 선물’ 같은 책이다. 사려 깊고 애정 어린, 때론 거침없는 이 조언들이 뼈가 되고 살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민기 _ 배우. [얼렁뚱땅 흥신소], [해운대] 外

‘내가 현장에서 겪으면서 고생한 것들을 되풀이하게 하고 싶지 않아.’
2002년 겨울, 내가 수업을 받기 위해 승수 형 집에 갔을 때 깨알같이 자필로 써놓은 종이들을 정리하며 형은 말했다.
그리고 그 종이들은 오늘 책 한 권이 되어서 지금 내 손에 있다. 감격스럽고 자랑스러워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
그러나 나는 한편으로 불안하다. 형에게 내심 섭섭하다.
‘형만 알고 있지. 가르쳐준 제자들만 알고 있게 하지. 내가 몇 년에 걸쳐서 형에게 배워오고 깨닫게 된, 그야말로 보석 같은 많은 비밀들이 이젠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구나’ 하는 생각 때문이다.
질투가 나지만, 그래도 나의 연기 선생님인 류승수가 쓴 이 책은 내게 너무도 소중하다.
김지석 _ 배우. [국가대표], [미우나 고우나] 外

책을 끝내고 나서 “너무 힘들었다”고, “다시는 못하겠다”고 그가 그랬다.
진심으로 썼으니 탈진할 수밖에. 프로라면 테크닉으로 슬쩍 얼버무렸을 부분을 그는 진정성으로 채워 넣은 것이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글 쓰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그 ‘진정성’이다.
박연선 _ 작가. [얼렁뚱땅 흥신소], [연애시대] 外

처음 승수 형을 만난 것은 3년 전쯤 기도모임에서였다.
승수 형의 첫인상은 사실 기묘했다. 누구나 잘 모르지만 섣불리 묻기 어려운 것들을 서슴없이 묻곤 했었다.
“목사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면서 왜 지옥에 보내나요?”
“풀아, 넌 왜 교회에 다니니?”
대부분은 체면 때문에, 혹은 원래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것들을 승수 형은 반드시 궁금증이 풀릴 때까지 묻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그것이 승수 형의 에너지였다. 모든 것을 받아들임에 있어서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고, 수용할 수 있을 때까지 천진난만하게 노력한다.
이제 곧 40대에 접어들면서, 아직도 고민덩어리에 궁금증덩어리인 배우. 가끔은 어린아이 같은데, 그게 또 어른스럽다.
승수 형이 참 좋다.
한잔 해야지, 형.
강풀 _ 만화가. [순정만화], [바보], [29년] 外

배우란 열정을 토대로 미쳐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 책의 메시지는 조급증과 매너리즘에 빠져 허황된 꿈만 꾸는 배우지망생들에게 잔잔한 충고와 더불어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불러일으킬 것이다.또한 막연한 기다림에 애태우는 젊은 지망생들에게 먼 하늘에 떠 있는 무지개가 아닌, 마음속 무지개로 자리 잡을 확신을 선사할 것이다.
류승수는 꿈을 좇는 그들에게 상처, 열정, 배우의 숙명과도 같은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무한한 꿈을 꼭 실현시켜야 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배우지망생뿐 아니라 이미 배우의 길을 가고 있는 이들에게도 배우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재고의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
김재엽 _ 스타게이트 대표이사
저자소개
류승수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군복무를 마친 어느 날 친구의 말 한마디에 배우의 꿈을 갖게 되어 연기공부를 시작한 끝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에 늦깎이로 입학했다. 방송국 공채에 일곱 번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연기에는 소질이 없으니 매니저나 개그맨을 하라는 제의도 받았다. 하지만 할 줄 아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오로지 연기밖에 없어서 기어이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박찬욱 감독의 `3인조`에 엑스트라로 출연했지만 가족들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잠깐 등장해 충격을 받기도 했다. `신장개업`, `세이 예스` 등에서 단역을 거쳐 2001년 `달마야 놀자`의 명천스님 역으로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최근에는 `놈놈놈`에서 태구의 짝패 만길 역으로 다시 한 번 눈길을 끈 바 있다. 지금까지 `겨울연가`, `종합병원2`, `귀엽거나 미치거나`, `얼렁뚱땅 흥신소` 등 TV드라마를 비롯해 총23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목차
Prologue [그 약속이 있었다]

1장 상처가 없는 조개는 진주를 품지 못한다

상처, 열정, 그리고 인내 _ 3인조
그 또한 곧 지나가버렸다 _ 얼렁뚱땅 흥신소
우리는 모두 이중적이다 _ 이중간첩
시작은 언제나 서툴다 _ 겨울연가
성실을 습관으로 만들기 _ 귀엽거나 미치거나
때론 이기적인 행복을 꿈꾼다 _ 행복

2장 해바라기에게는 태양이라는 멋진 친구가 있다

내게는 ‘그 사람’이 있습니다 _ 고맙습니다
감춰진 ‘나’를 발견해 배우로 다시 태어나기 _ 달마야 놀자
오랫동안 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_ 슈퍼스타 감사용
내 모습을 비우니 배우가 보이더라 _ 효자동 이발사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_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열정 때문에 더 행복하다 _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3장 뒤돌아보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내가 꿈꾸는 삶 _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You are my sunshine _ 너는 내 운명
바람을 가르는 삶 _ 외출
나를 있게 하는 힘 _ 마이 뉴 파트너
꿈과 현실 사이 _ 서프라이즈
내 인생의 골든룰 _ 눈부신 날에
외모지상주의에의 경계 _ 미녀는 괴로워

4장 배우, 그 길 위에서 답하다

배우가 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
아, 이제 뭔가 보이는 것 같아
한 발 더 앞으로 나간다면 더 많은 것이 보여

Epilogue [여전히 나는 여행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