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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김지영 옮김다산북스

232p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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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알리바바의 마윈,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등
수십만 명의 경영가들이 감동한 지혜와 통찰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다 보면 사람도 사업도 다시 태어난다!”
경영인들이 존경하는 경영인이자 전 세계 사업가들이 찾아가 경영 수업을 듣는 큰 스승. 매해 수천 명의 사업가들이 경영과 인생의 지혜를 구하기 위해 찾는 이 시대의 어른.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는 많은 이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사업가의 기본 자질과 능력을 키우는 법을 전하는 책이다. 여기에는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결코 초심을 잃지 않고,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해온 이나모리 가즈오가 제로에서 쌓아올린 경영과 인생의 지혜가 생생히 담겨 있다.
‘왜 사업하는가’라는 기본을 바로 세우는 질문에서 시작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정신, 무너진 조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힘, 가시밭길도 헤쳐 나가는 성공의 방정식, 사업가가 결코 잃지 말아야 할 초심까지, 저자가 치열하게 고민하며 시련 속에서 다듬어온 사업 철학이 여기에 오롯이 새겨져 있다. 자신의 인생과 사업을 다시 점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어떠한 시련과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는 기본의 힘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경영 지침서다.

“사업은 사업가의 그릇만큼 성장한다!”
제로에서 무한대로, 사업가의 자질과 능력을 키우는 힘
성장, 회복, 그리고 성공으로 이끄는 놀라운 힘. 내리막길을 가는 것보다 더 빠르게 오르막길을 거슬러 가게 하는 강력한 동력. 바로 이나모리 가즈오가 말하는 기본의 힘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사업의 기본이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간으로서 무엇이 올바른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일에서 시작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경영에 임하는 태도로 직결되는데 그 태도가 올바르고 떳떳한 것일 때 비로소 성공에 이를 수 있다. 큰 꿈을 그리기에 앞서 마음의 바탕에 ‘높은 뜻’을 그리며, 먼저 인생의 목표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의미다. 사업은 사업가를 비추는 거울과도 같아서 사업가의 그릇만큼 성장하기 때문이다.
그는 “목표를 뜻이 높은 곳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수준이 낮고 떳떳하지 못한 뜻에 목표를 두면 언젠가 의욕도 사라진다”라고 말하며 떳떳하지 않은 것은 다 버리라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 도움이 됐고 그로써 내 인생도 행복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바로 그가 수차례 강조하는 ‘높은 뜻’을 품는 일이다.
올바른 뜻과 삶이 올바른 사업과 사업가를 만드는 법이다. 이것이 ‘좋은 경영이 무엇인가, 성공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묻기 이전에 ‘어떤 삶이 좋은 삶인가, 어떤 뜻을 지닌 경영인이 될 것인가’를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하는 이유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사업과 경영에 임하는 수십 년간 단 한 번도 이 질문을, 기본의 힘을 놓치지 않은 인물이다. 이처럼 치열하게 고민하는 성찰의 시간이 사업가의 그릇을 키우고 사업가의 뜻과 삶을 일치시키며, 그 시간 속에서 좋은 경영과 놀라운 성공은 태어난다. 이 책에는 이나모리 가즈오처럼 제로에서 무한대로 사업을 키워나가는 힘, 그 자질과 능력을 키우는 법이 곳곳에 담겨 있다.

“숱한 밤과 싸워야 할 오늘의 젊은 사업가들에게!”
스물일곱 청년, 이나모리 가즈오가 전 세계 리더들이 존경하는 경영의 스승이 되기까지
스물일곱 이나모리 가즈오에게는 가진 것보다 갖지 못한 것이 많았다. 자신이 꿈꾸는 것에 전폭적인 지지를 얻기는커녕, 오히려 가족들을 돌보아야 하는 형편임에도 그는 묵묵하고 우직하게, 어쩌면 바보스럽게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딛고 일어나 성공을 이뤘다. 삶의 결핍을 무한한 동력으로 삼아 자신만의 바른 뜻으로 경영의 신이 된 이나모리 가즈오. 그런 그가 사업하는 이유는, 그에게 사업은 과연 무엇일까.
‘직원을 보살피는 것이 사장의 첫 번째 임무이며, 직원들의 행복을 지키는 일이 자신의 운명’이라고 그는 고백한다. ‘사람의 마음’을 모아 직원 간의 견고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각 개인이 지닌 잠재력 이상의 성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가 생각하는 사업이고 경영의 기본 원칙이다.
‘상대를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행동이 당장은 손해인 것 같아도, 언젠가 성과를 불러온다’라는 마치 정답 같은 지극히 온당한 그의 말이 낡고 고리타분한 메시지가 아니라 새삼 우리에게 울림으로 다가오는 까닭은 무엇일까.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듣고 배운 것을 깊이 깨닫고, 깨달아 아는 것을 실천하는 본받을 만한 리더를 만나기가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경영을 꿈꾸는, 혹은 차세대 리더로 길러지는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경영 수업을 듣는 것과는 달리, 그는 한 번도 경영에 대해서 배우지 못했다. 엘리트 코스와는 거리가 한참 먼 그가 존경 받는 경영의 스승, 리더들의 리더가 된 이유가 오히려 여기에 있다. 그는 인생도 사업도 ‘제로’의 상황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았고, 그 가치를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세웠다. 가장 인간적인 기준, 도덕과 양심에 따라 행동하고 판단해온 것이 바로 그의 성공 비결이다.
관습과 상식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스스로 개척해온 창조적인 모험가이자 만반의 준비를 한 다음에야 치열하게 도전하는 치밀한 전략가, 이나모리 가즈오. 이 시대의 젊은 사업가들이 그의 메시지에 주목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기본이 바로 설 때, 사람도 사업도 다시 태어나는 법이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알려주는, 가시밭길도 헤쳐 나가는 성공의 방정식
젊은 사업가들이 이나모리 가즈오를 찾아가 경영에 대해 한 수 가르쳐 달라고 간곡하게 요청한 일이 발단이 되어 시작한 경영 아카데미 ‘세이와주쿠’는 현재 전 세계 곳곳에 90여 개의 지부를 두고 있다. 알리바바의 마윈,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바로 이 ‘세이와주쿠’를 통해 사업과 경영을 배웠다. 지금까지 ‘세이와주쿠’를 통해 이나모리 가즈오의 지혜와 통찰을 배워간 경영가들만 해도 10만 여명이 넘는다.
그의 가르침을 받은 많은 이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한다. “그의 말에 귀 기울이다 보면, 눈빛부터 달라지게 된다. 스스로 다시 태어나는 것 같은 큰 감명을 얻었다.” 그를 찾아온 이들에게 그가 가르치는 것은 전략도 기술도 아닌, 기본의 힘이다. 성장의 노력을 멈추지 않으며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성공한 사업가들과 비즈니스 인재들의 공통점은 바로 ‘기본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그가 전하는 그가 강조해온 바로 그 기본의 힘에 관한 철학이 모두 담겨 있다. 사업을 시작하려는 젊은 사업가들에게, 자신과 사업을 점검하고 싶은 리더들에게, 다시 출발선 앞에 서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이들에게, 그가 전하는 가르침은 큰 울림을 주기에 모자람이 없다. 무수한 장애물을 마주할 그들의 삶에 가시밭길도 헤쳐 나가게 하는 힘을 불어넣어 주고, 그들이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등 두드려주는 따스한 위로가 되어준다. 무엇보다, 사업가라면 끝까지 잃지 말아야 하는 초심을 매순간 떠올리게 해준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는 묻는다. “왜 지금 이 일에 뛰어들었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사업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사업가의 자질과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면,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를 통해 자신 스스로의 삶도, 사업의 불씨도 다시 살아나는 힘을 전해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위기와 좌절의 한복판에서도 회복과 희망을 싹 틔우는 인생 멘토이자 경영 스승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말에 귀 기울일 시간이다.
저자소개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인들이 존경하는 경영인이자 전 세계 사업가들이 찾아가 경영 수업을 듣는 큰 스승. 교세라 창업자이자 명예회장으로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쇼이치로와 더불어 일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3대 기업가이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일본 기업가이다.
경영에 관해 한 번도 배운 적이 없고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것도 아니지만, 그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스스로 개척하며 놀라운 경영 능력을 발휘해왔다. ‘전 직원의 행복을 추구하며 동시에 인류 와 사회의 발전에 공헌한다’라는 그의 경영이념은 지금도 많은 기업과 경영인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1932년 가고시마의 가난한 시골 집안에서 태어나 1955년에 가고시마 대학을 졸업한 뒤, 엔지니어로 작은 회사에 입사해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1959년 스물일곱의 나이에 자본금 300만 엔으로 교세라를 설립했고, 이후 승승장구하며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세계 100대 혁신기업으로 성장시켰다. 1984년 다이니덴덴(현 KDDI)를 설립해 십여 년 만에 일본 굴지의 통신회사로 발전시켰다. 2010년 일본정부의 요청으로 파산위기에 몰린 JAL(일본항공)의 경영을 맡아 회장에 취임한 그는 취임 후 3년도 채 되지 않아 JAL을 다시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 또한 그는 자신만의 경영 철학과 기법을 전수하기 위해 1980년에 경영 아카데미 ‘세이와주쿠’를 설립했고, 현재 일본 전역을 비롯한 미국, 중국, 브라질, 한국 등에 90여 개 지부를 두고 있다.
목차
서문 기본에 충실한 회사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PART 1 왜 사업하는가
- 기본을 바로 세우는 질문

0에서 1을 만들어내는 도전
사업은 무궁무진하다
높은 뜻을 세워라
철학이 놀라운 성과를 만든다

경영은 ‘사람의 마음’으로 쌓아올리는 것이다
물려받은 건 없지만 ‘사장’이 되었다
첫 직장, 적자 회사에 입사하다
위기 속에서 마련한 새로운 발판
내 것을 내려놓고 고객을 위해 뭉치다
퇴사를 결심하고 창업을 꿈꾸다
나의 창업 정신에 자부심을 더해준 사람들
가장 강하고 견고한 것, ‘사람의 마음’
사장에서 직원까지 한마음을 품다
경영이란 무엇인가

PART 2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가
- 사업가의 자질과 능력을 키우는 법

단순한 원리로 개척한 완전히 새로운 길
갈림길 앞에서 고민이 들 때
단순한 비즈니스 원리를 익히다
상식이라는 벽을 넘어
바른 것을 따르는 용기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남다른 도전 정신
빠르고 분명하게 판단하는 가장 쉬운 방법
관습을 격파하고 새 역사를 쓰다
회사가 발전하는 방법을 택하라

제품이 아닌 가치를 만들어라
기꺼이 철저하게 일꾼이 되어라
고객의 필요에 맞춰라
손이 베일 듯이 완벽한 품질
스스로 가치를 매기고 책임을 진다
최고의 가치는 고객이 먼저 알아본다

고정관념을 파괴할 때 창조는 시작된다
도전을 멈추는 순간 성장은 없다
도전에도 조건이 필요하다
강렬한 집념으로 장애물을 뛰어넘어라
단순한 희망 정도로는 이룰 수 없다
벼랑 끝에서 발견한 창조의 문
자신을 믿어야 길을 잃지 않는다
완벽주의로 길러낸 자신감

PART 3 무너진 조직을 혁신할 수 있는가
-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시 태어나는 힘

사업가의 그릇만큼 사업은 성장한다
젊은 사업가들과의 경영 수업
먼저 사람이 되어라
같은 뜻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다
투지에 이타심을 더하라
세상의 한구석을 비추는 일, 경영

가장 낮은 곳까지 동일한 이념이 흐르게 하라
JAL에 승부를 걸게 한 세 가지 대의
간부와 리더의 눈빛이 달라졌다
속을 채워 넣어 만든 새로운 ‘기업이념’
고객의 반응이 달라졌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모두가 경영에 참여한다면?
시너지를 내는 조직으로 탄생하다
모두가 살아 움직이는 ‘아메바 조직’
노력이 행복으로 돌아온다는 믿음이 있다면
비상하는 JAL의 미래

PART 4 불같은 열의로 몰입하고 있는가
- 가시밭길도 헤쳐 나가는 성공의 방정식

일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유일한 방법
평범한 ‘능력’을 가졌다고 해도
‘열의’는 자신의 의지로 정하는 것
능력도 열의도 뒤집는 ‘사고방식’
‘나는 왜 안 될까’ 포기할 수 없는 이유
지름길을 찾는 꼼수는 버려라

몰입의 자세가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잠재의식과 성공의 관계
성공을 발견한다는 것
떳떳하지 않은 것은 다 버려라
자연의 법칙에서 배운다

과정까지 아름다운 성공을 꿈꾸다
이타심으로 이룬 성과
기꺼이 손해를 선택하다
전략을 행하는 올바른 방법
상대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역지사지
생각지도 않은 성과를 성취하다

PART 5 왜 처음 이 일에 뛰어들었는가
- 마지막까지 잃지 말아야 할 초심

선의는 언제나 전략보다 강하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시련을 이기는 선한 집념
선의는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

동기가 선한가, 사심은 없는가
깨끗하게 경쟁해도 이길 수 있다는 믿음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도전
동기가 선하고, 사심은 없다
사심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위기를 돌파하다
모두가 반대하는 사업에 뛰어들다
맛있는 속은 내어주고 껍질만 베어 물다
편견을 부수고 이룬 값진 성공
오직 사람을 위해 일한다
선의와 사랑의 순환

최고의 업적을 모두와 나누다
나누고 베푸는 두 번째 인생
‘교토상’을 제정하다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다
선(善)이 부른 더 멋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