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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국 쌀의 사회사

김태호 지음들녘

350p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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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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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태호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한국 과학기술사를 전공했다. 식민지 시기 일본에서 합성섬유 “비날론”을 발명하고 뒷날 북한에서 그 공업화를 주도한 화학공학자 리승기에 대해 석사논문을 썼고, “통일벼”의 개발 과정과 한국의 쌀 증산운동에 대해 박사논문을 썼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방문연구생, 싱가포르국립대학 및 미국 컬럼비아대학 박사후연구원,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연구교수,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HK교수 등을 거쳐 현재 전북대학교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에서 연구와 교육에 주력하 고 있다. 과학기술을 빼놓고 근현대 한국사를 바라본다면 그 온전한 모습을 이해할 수 없다는 신념 아래, 학위논문들에서 다룬 주제에 더해 한글타자기, 기능올림픽, 식품영양학 등 다양한 주제들을 발굴하여 그 역사를 논문으로 정리하고 있다.
목차
저자 소개와 총서 기획편집위원회
발간사_ [한국의 과학과 문명] 총서를 펴내며
일러두기
서문

머리말 사람이 바꾼 쌀
벼의 기원, 벼농사의 기원
품종에 새겨진 인간의 욕구와 의지
벼를 사료 삼아 엿보는 한국인과 한국 사회의 속살

제1장 농학의 제국, 제국의 농학(1905~1945)
뵐러에서 가토 시게모토까지: 과학적 농학의 전개
* 보첨 1 한반도에 생겨난 세계 최대의 비료공업단지
일본의 근대 농학 도입
넓어지는 제국, 퍼지는 제국의 씨앗
과학의 이름으로 ‘재래종’을 밀어낸 일본 품종
* 보첨 2 조선 농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일본인 농학자, 다카하시 노보루
농사시험장의 독자 품종 개량
돈을 들여 거름을 사다
제국의 시야, 그리고 그 그늘

제2장 되찾은 땅, 새로 짓는 벼(1945~1960)
농지개혁과 사회 변화
비료의 국내 생산
농학 연구체제의 정비
국내 육성 품종과 다시 쓰는 한국 농학의 전통
1950년대 후반 육종의 과제

제3장 “기적의 씨앗”을 찾아서 (1960~1971)
방사선 돌연변이 육종의 유행
돌연변이 육종의 한계와 교잡육종으로의 회귀
“기적의 쌀”에 대한 강박과 “희농1호” 사건
국제미작연구소(IRRI)와 허문회 그리고 IR667
통일벼 개발의 과학사적 의의

4장 “통일벼로 통일하고 유신벼로 유신하자”
통일벼의 전면적 보급을 둘러싼 논란
“통일” 재배의 전면화
전국적 ‘증산체제’의 수립
‘증산왕’의 탄생: 증산체제와 새로운 농촌 지배층의 형성
“통일”을 넘어선 통일벼: 통일형 품종군(群)의 형성
허문회와 “통일찰”
“한국의 녹색혁명”의 정점(1975~1977)

제5장 녹색혁명이 지나간 자리
“녹색혁명 성취”를 선포하자마자 말을 바꾼 정부
농민의 반발과 “강제농정” 시비
통일형 신품종의 병충해 문제
“노풍 파동”과 3년 연속 감수(減收)
증산체제에 대한 농민의 저항
통일형 신품종의 퇴장
통일벼에 대한 엇갈린 기억들

제6장 양, 질 그리고 꿈: 식량을 둘러싼 다양한 기대들과 식생활의 변화
쌀 소비 감축을 위한 눈물겨운 노력
통일벼 수용의 지역적 편차
‘유신벼’의 실패와 통일형 신품종 북상의 좌절
새롭게 창조된 경기미 신화: 아키바레에 대한 동경과 “임금님 쌀” 전설의 습합
“정부미”의 낙인과 호남미의 분투
품종, 지역 그리고 브랜드
분식의 두 모습: 쌀의 열등한 대체품인가, 서구 문화의 총아인가

맺음말 쌀이 바꾼 사람
“하얀 이밥이 독이 됩니다” 대 “한국인의 대표 에너지, 쌀”
한국의 쌀은 한국인이 바랐던 것의 결정체
쌀은 우리에게 무엇이 될 것인가? 우리는 쌀에게 무엇이 될 것인가?

주석
표 및 도판 일람
참고문헌
찾아보기
Contents i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