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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

신경원 지음북카라반

15,000원

책 소개
말이 별로 없어도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 있다. 가만히 있는 데도 자신감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사람이 있다. 대인 관계에서 언어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의외로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시선, 눈빛, 자세, 표정, 손동작 등 ‘몸짓언어’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에서 언어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몸짓언어를 소개하고 적절한 활용법을 알려준다. 몸짓언어를 알면 상대방이 말하지 않는 본심을 읽을 수 있고, 내 의사를 긴말 없이도 수월하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고 적절한 타이밍에 필요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몸짓언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면 면접에서, 직장에서, 협상에서 한 발 앞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고 가족, 연인, 친구와도 더 원만하게 지낼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믿음과 호감이 가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다면, 조금 껄끄러운 사람과도 프로페셔널하게 의사소통하고 싶다면 몸짓언어를 배우고 익혀보자. 이 책 한 권이면 몸짓언어의 이론부터 실제 현장에서 활용법까지 손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꼬인 관계도 쉽게 풀어주는 ‘몸짓의 힘’

사회생활의 어려움은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야 한다는 데서 온다. 낯선 사람을 설득해야 할 때도 있고, 껄끄러운 사람과 협력해야 할 때도 있으며, 불편한 마음을 전해야 할 때도 있고, 만만하지 않게 보여야 할 때도 있다. 그리고 그런 상대는 나에게 호의를 가진 사람일 때도 있고, 나와 경쟁하는 사람일 때도 있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일 때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의사소통의 비언어적 요소에 주목해야 한다. 대화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의사소통에서 언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7퍼센트에 불과하다. 다른 사람과 제대로 소통하려면 나머지 93퍼센트를 차지하는 비언어적 요소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표정, 시선, 자세, 손과 발의 움직임, 옷차림, 공간 사용 같은 것들 말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비언어적 요소들을 ‘몸짓언어’라고 지칭하고, 이 몸짓언어를 어떻게 읽고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몸짓언어를 활용할 줄 알게 되면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경고의 신호를 보낼 수 있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나는 당신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손짓 하나로 청중을 집중시키고, 다른 사람의 말을 끊고도 불평을 듣지 않을 수 있다. 심지어 말 한마디 없이 말이다.
몸짓언어는 비즈니스 성과와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일과 관계에 강력한 무기가 된다. 상대방의 본심을 읽으면 비즈니스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교감함으로써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자신감 있는 ‘몸짓’을 하라!
자신감도, 매력도, 호감도 몸에서 나오는 기술이다

누구나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자신감은 어떻게 해야 생길까? “자신감을 가져야 해”라고 말한다고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다.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는 글을 읽어도 잠시뿐, 실제로 내 몸에서 자신감이 솟아나는 경험을 하기는 쉽지 않다.
『사소한 몸짓의 힘』은 정반대의 방법을 제안한다. 자신감이나 매력, 호감은 머리로 배워서 몸이 따르게 하는 것이 아니다. 몸으로 먼저 익혀야 자연스럽게 그런 사람이 된다. 자신감 있는 행동을 하면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고, 매력적인 행동을 하면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어떻게 자신감 있는 행동을 할 것인가?’다.
어깨를 펴고, 턱을 들고, 힘 있게 걷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이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우리 몸에는 보이지 않지만 ‘자신감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몸에 내제된 자신감이 우러나온다. 매력이나 호감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이 버튼을 누르는 것은 어렵지 않다. 가슴에 손을 모으기만 해도 진심이 전해지고, 허리에 손을 올리기만 해도 상대를 제압하기가 쉬워진다. 주의할 것은 ‘자신감을 깎아먹는 버튼’도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마이너스 버튼은 누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팔짱을 끼고, 목을 움츠리고, 귀나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자신감을 해치는 행동들이 있다. 이런 행동을 자주 하다 보면 있던 자신감도 사라진다
저자소개
신경원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을 졸업하고 대명호텔앤리조트, 효성ITX,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마케팅과 서비스 기획을 담당했다. 지금은 기업 행사와 파티를 기획하는 메이킹플랜(www.makingplan.com)의 대표다. 행사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 또는 기업 내 구성원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파티&이벤트 기획자 겸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연구가로, 틈틈이 몸짓언어의 힘과 활용 방법에 대해 강연하고 책을 쓰고 있다.
상대방을 말로 설득하는 것에는 자신 있던 어느 날, 말에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같은 내용을 말해도 누군가는 호감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만 누군가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다. 호감과 비호감, 설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것이 말만은 아니라는 생각에 ‘말이 아닌 더 막강한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했다. 상대방이 누구든 호감을 주고 설득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던 중 몸짓언어의 힘을 발견했다. 사람들이 몸짓언어의 힘을 활용해 더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고자 이 책을 썼다.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몸짓언어로 소통하라

chapter 1. 호감의 기술: 첫 0.1초에 승부를 걸어라
첫 만남이라면 눈썹을 살짝 올려라
눈맞춤의 기술
그녀는 머리를 왜 왼쪽으로 기울일까?
손바닥을 펼치면 마음이 열린다
걸음걸이로도 인상이 달라진다
몸의 방향은 본심을 알려준다

chapter 2. 친밀감의 기술: 친근하게, 하지만 만만하지 않게 다가가기
소통의 문을 여는 ‘열린 자세’
올바른 악수로 ‘이기는 게임’이 시작된다
손끝이 살짝 닿으면 공감대가 형성된다
보이지 않는 선을 파악하라
따라 하면 친해진다
몸에 손을 대는 이유

chapter 3. 자신감의 기술: 몸에 있는 ‘자신감 버튼’을 눌러라
시선의 높이로 지위를 지켜라
자신 있게 턱을 들어 올려라
시선을 모으는 손가락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 몸짓
잡을 거면 확실히 잡아라
가슴을 펴라! 집 나간 자신감도 돌아온다

chapter 4. 매력의 기술: 첫눈에 반하거나, 서서히 빠져들거나
미소의 힘은 강하다
지나가는 사람도 붙잡는 목소리
미모도 재능일까?
성공을 부르는 옷차림

chapter 5. 습관의 기술: 나쁜 습관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기
눈을 왜 그렇게 뜨세요?
마주 앉은 연인들은 왜 눈을 깜빡일까?
부부는 왜 서로 닮을까?
각양각색, 다양한 턱 괴기의 이유
그녀는 왜 목에 손을 댔을까?
팔짱은 소통의 장벽이다
우리는 왜 다리를 꼬고 앉을까?

chapter 6. 속마음을 읽는 기술: 상대방이 말하지 않는 속마음, 몸짓에서 읽어라
말보다 먼저 입술을 읽어라
동공의 움직임을 읽어라
중요한 것은 머리를 끄덕이는 ‘속도’
모든 미소가 진짜는 아니다
표정을 읽는 기술
진심은 미세 표정에 담겨 있다
기만의 신호 놓치지 않는 법
발은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다리의 움직임을 읽어라
몸짓언어 읽기의 6가지 원칙

chapter 7. 관찰의 기술: 말없이 일상을 바꾸는 방법
팀워크를 해치는 자리 배치
매출을 올리고 싶다면 소파를 바꿔라
SNS 시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기업의 첫 인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낯선 비언어 신호 이해하기

에필로그: 나만의 몸짓언어를 개발하라
참고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