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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로드맵

이종호 지음북카라반

15,000원

책 소개
세계를 뒤흔든 두 개의 축, 코로나19 팬데믹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책이다. 4차 산업혁명 이후 인류의 미래가 크게 달라진 것처럼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그 이전과 완전히 다를 것이다. 따라서 코로나19가 어떤 질병이며 왜 팬데믹으로 발전했는지, 팬데믹이 만들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알아야 한다. 또한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이끌 핵심 기술과 코로나19로 인해 필요성이 커진 기술이 무엇인지 알면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좀더 든든히 대비할 수 있다.

코로나19와 제4차 산업혁명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은 “코로나19가 세계 질서를 영원히 바꾸어놓을 것”이며 “새로운 시대를 대비한 계획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 흑사병이 유럽 사회를 완전히 바꾸어놓은 것처럼 코로나19도 인류의 삶과 역사를 완전히 바꾸어놓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코로나19는 이미 진행되고 있던 4차 산업혁명을 촉진했다. 4차 산업혁명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더 빨리 이루어지고 일상에 더 깊이 퍼져나갈 것이다. 코로나19에 대처하는 방안으로 제시된 것이 재택근무를 비롯한 언택트(untact, 비대면)다. 사람 간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코로나19의 특성상, 대면하지 않고 사회 유지에 필요한 산업과 서비스를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비대면은 코로나19 때문에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다. 그동안 꾸준히 발전해온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것으로, 적용 영역을 꾸준히 넓혀가던 차에 코로나19가 팬데믹이 되면서 급속도로 확산된 것이다. 대표적인 것으로 사이버(온라인, 동영상) 강의는 그전부터 존재해왔던 것이지만 그동안은 학습 보조 수단 정도로 여겨졌다면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의 ‘뉴노멀’로 자리 잡게 되었다. 온라인·모바일 쇼핑 등 이커머스도 마찬가지다.

팬데믹 이후,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코로나19가 에피데믹에서 팬데믹으로 전환된 이후 세계 각국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매달렸다. 예상보다 빠를 수도, 느릴 수도 있겠지만 코로나19는 언젠가는 종식될 것이다. 하지만 이와 유사한 전염병이 또다시 대규모로 유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는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
인류 앞에 펼쳐질 미래는 4차 산업혁명의 궤도 위에 일상화된 전염병의 위협이라는 변수가 추가된 형태일 것이다.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의 요소들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 책에서는 사물인터넷(IoT), 5G 무선통신, 사이버 스페이스, 물류 유통으로 압축해 설명한다. 사물인터넷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이를 위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오픈소스 등이 동원된다. 5G 무선통신은 자율 주행 자동차 등 미래 기술의 안정적 활용을 위해 반드시 확보되어야 하는 인프라라고 할 수 있다. 사이버 스페이스는 특히 교육 분야에 관해 살펴본다. 물류 유통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대대적인 변화를 겪은 분야로, 드론과 고객 니즈 예측 서비스 등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그다음으로는 인공지능, 로봇, 자율 주행 자동차, 핵융합 등 팬데믹 뉴노멀 시대를 지탱할 핵심 기술들을 소개한다. 이는 모두 오래된 아이디어로 SF 영화나 소설 등에서 자주 소재로 쓰였기에 익숙하게 느껴지지만 현실에서는 상업화 단계가 아니라는 이유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기술이다. 하지만 전 세계의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이 가장 총력을 기울여 기술 경쟁에 매진하고 있는 분야들로, 머지않은 미래에 대중화되어 우리 일상에 파고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그만큼 이 분야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고, 일자리도 늘어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망 기술 25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럽지만, 큰 뼈대를 짚어보고 그에 따라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세부 기술을 따져보는 것은 가능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우선 비대면 원격 사회로 전환이 자리 잡을 것이다. 바이오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이고, 개인과 집단 모두 일상적 위험 대응과 회복력이 중시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국 중심주의가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많은 전문가와 논의를 거쳐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필요한 25가지 유망 기술을 발표했다. 이는 앞으로 중점적으로 개발해야 할 분야, 즉 투자가 이루어질 분야라는 의미다. 이 책에서는 이 25가지 기술을 헬스 케어, 교육, 교통, 물류, 제조, 환경, 문화, 정보 보안 등 8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소개한다. 코로나19로 발전 가속도가 더해진 미래에 뒤처지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이종호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페르피냥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와 과학국가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문부성이 주최하는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에서 연구했다. 과학기술처장관상, 태양에너지학회상,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으며, 기초 없이 빌딩을 50층 이상 올릴 수 있는 ‘역피라미드 공법’을 비롯해 특허 10여 개를 20여 개국에 출원하는 등 이론과 실제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침대에서 읽는 과학』,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 『로봇은 인간을 지배할 수 있을까?』.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전2권), 『유적으로 보는 우리 역사』(전2권), 『과학문화유산답사기』(전4권), 『미스터리와 진실』(전3권), 『황금보검의 비밀』, 『과학 삼국유사』, 『과학 삼국사기』, 『과학으로 보는 삼국지』, 『파라오의 저주』, 『천재를 이긴 천재들』(전2권), 『세계 불가사의 여행』, 『세계사를 뒤흔든 발굴』, 『노벨상이 만든 세상』 등 100여 권을 집필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코로나19 알아보기

1. 코로나19란?
2. 코로나19가 팬데믹이 된 이유
3. 위생과 방역
4. 비대면

제2부 팬데믹과 4차 산업혁명

1. 사물 인터넷
2. 5G 시대
3. 사이버 스페이스와 비대면 교육
4. 4차 산업혁명과 물류 유통

제3부 뉴노멀 시대의 핵심 기술

1. 인공지능
2. 로봇
3. 자율 주행 자동차
4. 핵융합과 인공 태양

제4부 포스트 코로나 유망 기술 25

1. 헬스 케어, 디지털 의료 시스템
2. 온라인 교육
3. 교통
4. 물류
5. 제조
6. 환경
7. 문화
8. 정보 보안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