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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테크 2050

영국 The Economist,다니엘 프랭클린 지음홍성완 옮김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364p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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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미래 트렌드 예측서

- 이코노미스트의 역량이 총결집된, 30년 후의 미래 기술을 이야기하는 단 한 권의 책
- 단기간에 등장하고 사라지는 기술이 아니라, 2050년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기술에 대한 진지한 고찰
- 과학자는 물론 기업인과 교수 그리고 공상과학 작가까지 망라한 보기 드문 메가 트렌드 예측서
- 우리가 지금 ‘가고 있는 길’과 우리가 ‘가야할 길’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실마리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에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면서 다양한 트렌드 서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트렌드 서가 1∼3년이라는 짧은 기간의 변화에만 집중하면서 좀 더 큰 틀의 변화, 거시적인 흐름의 변화를 놓치고 있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미국의 전설적인 아이스하키 선수 웨인 그레츠키가 남긴 “나는 퍽이 있는 곳이 아니라. 퍽이 가야 할 곳으로 움직인다”라는 명언이 트렌드 서가 지녀야 할 주요한 덕목으로 지목되는 까닭이다.

세계가 신뢰하는 150년 전통의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그들의 핵심 역량을 총결집해 출간한 [메가테크 2050]이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2012년 출간된 [메가체인지 2050]에서 인구통계와 종교부터 경제와 문화까지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의 변화를 한발 앞서 보여준 바 있다. 이번 [메가테크 2050]의 초점은 미래 기술로 좁혀졌지만 그 범위와 영향력은 오히려 훨씬 거대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기술이 끼치는 영향력이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강력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맥락에서 30여 년 뒤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이 큰 기술(테크놀로지 - technology)를 미리 엿본다는 것은 더할나위 없이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과학자의 냉철한 논리, 기업인의 현장 감각, 공상과학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까지 결합된 트렌드 예측서

이코노미스트는 책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저널리스트뿐 아니라 과학자, 기업인, 교수, 공상과학 작가의 전문성까지 활용했다. 그 한 예로 [18장 면회 시간]과 [19장 마 강가]에서 짧지만 강렬한 단편 소설로 미래 기술의 일면을 보여준 알라스테어 레이놀즈와 낸시 크레스는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닌 영국과 미국의 인기 작가이다. 또한 [15장 모두에게 권한이 주어지는 상황을 상상하라]에서 심도 깊은 통찰을 보여준 멜린다 게이츠는 빌 & 게이츠 재단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의장이다. 이들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말미암아 [메가테크 2050]에서는 앞으로 다가올 수십 년 사이에 기술이 어떻게 발달하고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끼칠 지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

미래 예측의 기본 도구에서부터 섹터별 변화상, 그에 수반되는 다양한 문제점까지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 미래 기술을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미래 기술의 변화를 이끄는 ‘도구와 플랫폼’에 대해 살펴보고, 2부에서는 주요 산업 분야에서 현실로 다가올 변화에 대하여 논의하며,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우리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1부의 첫 여섯 장은 미래의 기술과 과연 무엇이 변화를 몰아가는지 혹은 제약하는지에 관한 기본적 질문들을 다룬다. 우리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에 대한 징후를 과연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과학, 특히 물리학과 생물학의 발전은 무엇을 가능하게 하고 기술은 어디서 한계에 부딪힐까? 도대체 투자자들은 소위 ‘뜨는 기술’을 어떻게 알아챌까? 그리고 지금 그들은 어디에 돈을 쏟아붓고 있을까? 변화는 정말 대부분의 사람 이 생각하는 것만큼 빠르고 극적일까? 아니면 지난 세기의 기술 혁명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닐까? 등이 주요한 논제가 된다.

2부에서는 먼저 기술이 여러 주요 산업 분야에서 야기할 변환을 살펴볼 것이다. 물론 농업만큼 더 중요한 것은 없다. 2050년까지 거의 100억에 이르는 인류를 과연 어떻게 먹여 살릴까? 만약 소비자들이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가능해질 식품 생산 기술 방식을 받아들인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러한 기술에는 정밀 유전자 편집 도구를 작물에 적용하는 것이 포함되는데 이를테면 광합성을 급가속으로 증대시켜 곡물이 더 빨리 성장하게 하고 동시에 생산량을 극적으로 늘리는 것이다. 도시 양어장은 실질적으로 바다를 내륙으로 가져와 생선을 동물 단백질의 지배적 원천으로 만들 수 있다. 실제 동물 없이 세포 배양으로 성장한 스테이크, 우유, 껍질 없는 달걀 같은 동물성 제품의 대량 생산은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수도 있다.

3부에서는 스티븐 호킹과 엘론 머스크 같은 부류에게서 침울한 경고를 끌어낸 인공지능 분야부터 명쾌하게 보기 시작한다. 과연 이 극도로 지능적인 기계가 우리에게 실질적 위험을 제기할까? 기계는 문제가 안 되겠지만 그것들을 위한 환경을 만드는 사람이 더욱 위험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그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발전을 위한 엄청난 기회가 있다. 의사들은 빅 데이터 시스템을 이용해 더 나은 결정을 할 것이고 선생들도 데이터를 이용해 강의 속도 를 개별 학생에 맞출 것이다. 변호사들은 관련된 증거와 이전 판례를 더 빠르고 더 저렴하게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들과 다른 전문직들도 기술에 의해 일소되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 우리는 의사, 선생, 변호사가 오히려 더 많아지기를 바랄지 모른다. 하지만 그들도 기존 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기술을 배울 필요가 있을 것이다.

농업혁명이 사회에 전면적인 영향을 끼치는 데 천 년이 걸렸고 산업 혁명은 수 세기가 걸렸다. 하지만 디지털 혁명은 단지 수십 년이 걸렸다. 우리가 혼란스럽고 곤경에 빠지는 게 결코 이상한 게 아니다. 2050년까지의 결과물은 기술뿐 아니라 정부의 의사 결정, 기업의 전략, 개인의 선택 때문에 만들어지기도 한다. 즉 메가 테크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직면한 문제다. [메가테크 2050]은 이러한 가능성과 문제점을 명확하게 깨닫고 좀 더 현명하게 미래를 맞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주요 필진 소개

-톰 스탠디지(Tom Standage) 이코노미스트의 부편집인이자 디지 털 전략의 수장
-프랭크 윌첵(Frank Wilczek) MIT 물리학과의 헤르만 페시바흐 (Herman Feshbach) 석좌교수. 200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로버트 칼슨(Robert Carlson) 과학자이자 기업가. 생물공학 투자 회사인 바이오이코노미 캐피탈의 전무이자 전략, 공학과 보안 컨설 팅 회사 바이오데식(Biodesic)의 사장
-팀 크로스(Tim Cross) 이코노미스트의 과학 기자
-앤 윈블래드(Ann Winblad)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후머 윈블 래드(Hummer Winblad) 벤처 파트너스의 창립 파트너
-라이언 어벤트(Ryan Avent) 이코노미스트의 경제 칼럼니스트
-제프리 카(Geoffrey Carr) 이코노미스트의 과학 및 기술 분야 편 집인
-잔리코 파루자(Gianrico Farrugia) 플로리다 주 잭슨빌의 마요클 리닉(Mayo Clinic) 대표. 의학과 심리학 교수이며 소화기내과 전문 의이자 맞춤 의학의 선구자
-앤 슈캇(Anne Schukat) 이코노미스트의 과학 및 기술 분야 정기 기고자. 프리랜서 기자
-폴 마킬리에(Paul Makillie) 이코노미스트의 혁신 담당 편집인
-벤자민 서덜랜드(Benjamin Sutherland) 이코노미스트의 정기 기 고자
-레오 미라니(Leo Mirani) 이코노미스트의 뉴스 편집인
-루치아노 플로리디(Luciano Floridi) 옥스퍼드 대학의 정보 철학 과 윤리 교수
-케네스 쿠키어(Kenneth Cukier) 이코노미스트의 디지털 제품분 야 선임편집인
-멜린다 게이츠(Melinda Gates) 빌 앤드 게이츠 재단의 공동 창립 자이자 공동 의장
-아드리안 울드리지(Adrian Wooldrige) 이코노미스트의 총괄 편 집인이자 슘페터 칼럼니스트
-린다 그래튼(Lynda Gratton) 런던 비즈니스 스쿨의 경영 프랙티 스 교수
-알라스테어 레이놀즈(Alastair Reynolds) 영국의 공상과학 작가
-낸시 크레스(Nancy Kress)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미국의 공상 과학 작가
-올리버 모튼(Oliver morton) 이코노미스트의 브리핑 편집인이자 과학 작가
저자소개
영국 The Economist
영국의 국제·정치·경제·문화 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시사 잡지이다. 세계 각국의 다양 한 이슈를 글로벌한 시각에서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전 세계 지식인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로 꼽히고 있다. 세계 각국의 정치인과 기업인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는 이코노미스트의 발행부수는 100만 부에 달한다. 매년 다음 해의 정치와 경제를 전망하는 [세계 전망 World in...]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다니엘 프랭클린(Daniel Franklin)
이코노미스트의 주필이며 매년 발간되는 미래 트렌드서의 편집자이다. [메가체인지: 2050년의 세계(Megchange: The World in 2050)]의 공동 편집인이다.
목차
서문 우리의 운명을 바꾸는 메가테크를 직시하라

PART 1 미래 기술 예측의 기본

01 미래 예측을 위한 도구들
- 역사의 교훈
- 내일은 또 다른 오늘이다
- 비전이라는 것
- 도구 시험하기
- 가상현실
- 자율 주행차
- 상업 우주여행
- 인간 유전자 변형
- 더욱 빠른 미래?

02 미래 기술의 물리적 기반
- 미스터리에서 전문적 지식으로
- 기본적 이론의 단순함
- 기본 원칙들
- 신생 원칙들
- 블록 쌓기
- 우주 자원
- 미진한 부분과 빠진 것들
- 양자 의혹과 양자 중력
- 발생하지 않는 것들
- 기회
- 현실 확장
- 자원과 영감으로서의 생물학
- 요약 - 실패 모드

03 생명 공학의 가능성
- 연결된 자아
- 소프트웨어가 웨어를 만날 때
- 생명공학 붐의 근거
- 생명공학으로 만들어진 미래
- 디스크에서 DNA로
- 젖과 바이오머니가 흐르는 땅
- 카우보그 하우디

04 무어의 법칙을 넘어
- 실제로는 더 이상의 공간이 없다
- 속도의 필요성
- 시야에서 사라지다
- 무어에버(Mooreover)

05 기술 세대 - 과거를 서막으로
- 첫 번째 물결
- 2차 물결의 승자
- 계속해서 더 빨리, 더 빨리 - 제3의 물결과 제4의 물결
- 물결의 힘과 벤처 캐피털리스트
- 제5와 제6의 물결- 빅 데이터와 사물 인터넷
- 일곱 번째로 오는 것
- 물결이 부딪히면

06 위대한 혁신 논쟁
- 숫자의 약점
- 기하급수적으로
- 천천히, 그러다 갑자기
- 사회적 유대의 혼돈
- 앞으로의 대변동

PART 2 분야별 메가테크

07 미래의 농사
- 혁명을 원한다고 말하는가
- 도시로의 돌진
- 미래에 대한 지침으로서의 과거

08 환자들의 파워와 마주한 의료 서비스
-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의 진입
- 부상하는 재생의학과 생물학적 치료제
- 훨씬 방대한 데이터 통합이 무르익은 때
- 개인화된 의학과 ‘-omics’의 시대
- 섞여 있는 분자 영상
- 지나치게 윤리적인

09 에너지 기술 - 재생 에너지의 부상
- 태양이 빛나게 하라
- 바람에 흩날리며
- 국민들에게 전력을
- 꿈꾸는 캘리포니아
- 기한이 오래 지난
- 광부의 블루스
- 시대는 변하기 마련이다

10 제조업의 새로운 소재
- 차를 짜 주세요
- 어둠의 마법
- 프린트로 찍어낸 세상
- 고결한 재활용
- 제조업의 귀향

11 군사 기술 - 마법과 비대칭
- 창조적 파괴
- 절묘하게 만들어진 불과 유황
- 아이디어 전쟁
- 하늘나라의 패권
- 알려진 미지의 것들

12 진정한 개인화를 이루는 개인 기술
- VRoom
- 증강 세상
- 왜 이번에는 다른가?
- 앞으로의 대약진
- 숨을 곳이 없다

PART 3 메가테크와 미래 사회

13 인공지능의 윤리
- 한계를 초월하다
- 인포스피어에서 만들어지는 결혼
- 사람을 조심하라

14 데이터 주도의 세상
- 의사여, 그대 자신을 치유하라
- 선생들을 가르치다
- 변호사 죽이기
- 일자리의 파멸
- 인과 관계의 화살은 구부러져 있다
- 도처에 있는 데이터, 그리고 데이터

15 모두에게 권한이 주어지는 상황을 상상하라
- 하기 어렵지 않다
16 메가테크 대 메가 불평등
- 분리와 학교
- 예스, 위 칸(Yes, We Khan)
- 이봐, 주드, 월급은 받아야 해
- 데이터 혁명을 원하는가?
- 스마트 기술, 현명한 정치인?

17 일과 기계의 융성
- 과연 기계가 비판적 사고와 집중을 위한 시간과 공간을 제공할까?
- 기계가 모든 의사 결정을 할 것인가?
- 기계가 권력의 핵심을 계층제에서 네트워크로 이동시킬 것인가?

18 면회 시간 - 짧은 이야기

19 마 강가 - 짧은 이야기

20 마지막 결론 - 산업혁명으로부터의 교훈
- 자발적 의지?
- 속도 올리기
- 의도치 않은 결과
- 가능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