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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현의 황금 서재. 2: 경영의 품격

고두현 지음한스미디어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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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람을 꿈꾸게 만드는 경영
경영의 품격을 높이는 6가지 발상법
위대한 경영자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고두현은 ‘책’과 관련된 글을 쓰는 데에는 최고 관록을 지닌 베테랑 기자이다. 특히 경제신문의 문화부 기자로서 ‘일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와 정황에 맞는 책을 선별하여 소개해왔다. 그 과정에서 국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경영진들과 깊은 대화를 갖기도 했다. 책 그리고 독자들과 함께해온 오랜 세월 끝에 영근 결실이 ‘고두현의 황금 서재(전3권)’ 시리즈이다. 가려 뽑은 명저의 핵심 메시지와 내용 속에 그가 읽으면서 느끼고 깨달은 점들을 녹여냈다. 엄선한 책은 각 권 70권 안팎이고 세 권 모두 합쳐 200여 권이다.
[경영의 품격]은 ‘고두현의 황금 서재’ 두 번째 책이다. 책 속에서 경영자의 미덕을 발견하고자 시도했다. 무엇이 비범한 경영자를 만드는가? 그들이 남다른 조직을 만들고 이끄는 원천은 무엇인가? 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결정하고 실천하는가? 난관에 부닥쳤을 때 어떻게 돌파하는가? 무엇을 꿈꾸며 어떻게 살아가는가? 수많은 질문의 답을 찾고자 노력했다.
탁월한 리더들은 판단과 결정의 고수이다. 생각의 수준이 다르다. 고독한 결단의 순간, 현실과 미래를 동시에 통찰하며 개인과 조직을 아우르는 결정을 내릴 줄 안다. 그리하여 구성원들이 비전을 품고 열정을 발휘하여 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한다. 이런 ‘경영의 품격’, 리더의 탁월성을 기르는 강력한 도구 중 하나가 책이다. 위대한 경영자들이 하나같이 독서광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저자는 ‘경영의 품격을 높이는 6가지 방법’을 명저들에서 찾아 제시한다.

탁월한 경영자의 6가지 역량
첫째, 조직을 책임진 리더로서 자신의 존재 의의와 정체성을 파악한다. 경영자는 고통스러운 결단을 회피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리더는 결단하는 사람임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그리고 자신이 항상 최고의 결정과 최악의 결정의 경계선에 서 있음을 인식하고 결단력을 키우기 위해 애쓴다.

둘째, 냉혹하게 현실을 분석하고 인지한다. 높은 곳에 눈을 두고 있더라도 현재의 자리에서 발을 떼지 않는다. 도전할 때인지 안정을 유지할 때인지를 명확히 판단한다. 조직의 상태를 세밀히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사고한다. 나아가야 할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섣부른 탐욕으로 조직을 위기에 빠뜨리지 않는다.

셋째, 창의적 발상을 꾀한다. 일반적인 생각과 다수의 판단에 휘둘리지 않는다. 심지어 상식을 넘어서는 발상도 시도한다. 리더의 의사결정은 다수결이 아닐 때가 많다. 탁월한 리더는 혁신가의 고독을 즐길 줄 안다. 다수의 뜻을 추종하기보다 드러나지 않은 가치의 원천을 발굴하여 혁신적 변화를 시도한다.

넷째, 미래에 방점을 찍는다. 위대한 경영자의 시야는 자신이 처한 좁은 울타리와 당면 과제에 머무르지 않고 시공간을 넘어 확장된다. 전 세계에 걸친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인지하고 조직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한다.

다섯째, 사람을 최우선에 둔다. 탁월한 리더는 조직의 핵심과 목적이 사람에 있음을 잊지 않는다. 사람을 수단이 아닌 목표로 지향한다. 또한 인간적 가치와 도덕성을 지향하며 깊고 넓게 소통한다.

여섯째, 경영자로서 고유한 역량과 품격을 기른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나만의 강점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내면의 역량을 강화한다. 현실에 안주하여 머물러 있지 않고 늘 성장하는 사람만이 리더의 자격이 있다.
저자소개
고두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자 시인이다. 시와 경영의 의미를 접목한 베스트셀러 《시 읽는 CEO》로 기업에 인문학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독서경영’이라는 용어를 신문에 처음 소개했으며, 책 속의 지혜로 창의성을 키워 주는 ‘독서경영 전도사’이기도 하다.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등단했다. ‘잘 익은 운율과 동양적 어조, 달관된 화법으로 서정시 특유의 가락과 정서를 살려 전통 시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문화 부 기자, 문화부장을 거쳐 현재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라디오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시 읽어 주는 기자’, ‘책 읽어 주는 시인’으로 독자와 함께하고 있다.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시 산문집 《시 읽는 CEO》 《옛 시 읽는 CEO》 《마흔에 읽는 시》 《마음필사》 《사랑, 시를 쓰다》, 독서경영서 《독서가 행복한 회사》 《미래 10년 독서》를 펴냈다.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서문

1장 결단의 순간, 무엇에 의지할 것인가?
모두를 살리는 선택의 비밀 [올바른 결정은 어떻게 하는가]
선택의 갈림길… 당신의 결정은? [대통령의 결단]
리더가 되는 21가지 방법 [존 맥스웰 리더의 조건]
‘변화의 물결’ 놓치지 말고 빠르고 유연하게 판단하라 [판단력]
잡스를 프레젠테이션하다 [스티브 잡스]
두려움을 이겨야 위기를 지배한다 [위기를 지배하라]
스토리를 만든 뒤 전략을 세워라 [히스토리가 되는 스토리 경영]
역사·군사·경영의 흐름을 바꾼 ‘전략적 사고’ [전략의 역사 1, 2]
기업경영 성공과 실패의 역사를 말하다 [경영의 모험]

2장 도전과 안정,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성향을 파악하라 [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
목표를 이루려면 ‘직원의 열정’을 끌어내라 [부스터 !]
사용자 입장에서 보고 생각하고 창조하라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조직 변화를 꿈꾼다면 눈에 보이게 하라 [경영의 가시화]
보이는 조직이 강하다 [미에루카 경영전략]
치열하게 생각하라, 해답은 있다 [답을 내는 조직]
기업 혁신·성장의 키워드는 사람이다 [휴먼 시그마]
‘일, 가정, 공동체, 자신’의 조화가 성공 이끈다 [와튼스쿨 인생 특강]
창조적 혁신… 수평조직을 키워라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실패, 자신의 습관에서 원인을 찾아라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소리 없이 사라지는 돈을 잡아라 [마른 수건도 다시 짜라]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마술 ‘유혹’ [유혹의 기술]
인간과 사회, 시장의 본질을 파헤치다 [허드, 시장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
경제학 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과 편견 [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
혁신보다 중요한 ‘피플 퍼스트’ 경영 [한국인의 경영코드]

3장 창의적인 발상은 다수결과 다르다
스타벅스, 애플… 기존 사례에서 ‘힌트’를 찾다 [어떻게 미래를 선점하는가?]
혁신의 시대, 슘페터를 다시 읽다 [혁신의 예언자]
기업과 고객은 가치창출의 ‘동업자’ [새로운 혁신의 시대]
10년을 내다본 ‘도요타의 힘’ [도요타 제품 개발의 비밀]
기업의 흥망성쇠… ‘숫자 경영’에 달렸다 [숫자로 경영하라 3]
역경을 이겨내는 힘은 만들어진다 [절대 회복력]
백만장자 예술가의 몰락 [밴버드의 어리석음]

4장 미래를 창조하는 경영
‘아마존’… ‘성장, 혁신’은 계속된다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의 승부사’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성공조건 갖춘 작은 도시가 글로벌 기업 키운다 [작은 도시 큰 기업]
‘에너지 창의력’에 주목하라 [2030 에너지전쟁]
경쟁보다 협력으로 승부하라 [콜래보 경제학]
상상 이상의 미래… 예측하고 준비하라 [미래가 보이는 25가지 트렌드]
이코노미스트, 2050년 종합 미래예측서 [메가체인지 2050]
우주관광·뇌파소통·노화방지…미래를 대비하라 [유엔미래보고서 2040]
2030년 세계의 중심은 ‘아시아’ [글로벌 트렌드 2030]
세계 경제순위가 바뀐다 [넥스트 컨버전스]
그들은 어떻게 거목이 되었나 [새로운 자본주의 선언]
10년 후, 나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일의 미래]
과학기술이 ‘풍요의 미래’ 연다 [어번던스]

5장 사람을 꿈꾸게 만드는 경영
미래의 디지털 소통… 약인가 독인가 [에릭 슈미트 새로운 디지털 시대]
흔들리는 세계 기축통화 달러…금융대전 ‘안전핀’ 뽑히나 [커런시 워]
도시는 어떻게 인간을 더 풍요롭게 만들었나 [도시의 승리]
불평등이 경제성장 촉진… 풍요사회 만든다 [위대한 탈출]
한일 갈등 해법…‘박태준의 지일극일’이 답이다 [박태준이 답이다]
차이나머니의 ‘자원 독식’을 막아라 [승자독식]
미·중 긴장구도가 금융위기를 불러왔다고? [전쟁의 경제학]
초대형 은행들… 탐욕을 보라 [위험한 은행]
새로운 자본주의가 온다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사물인터넷 활용 공유경제 시대 온다 [한계비용 제로 사회]
100년 안에 지구상의 절대빈곤층 사라진다 [새로운 부의 시대]
덩치 커진 중국, 그래도 미국을 넘을 수 없는 이유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검은대륙을 주목하라 [아프리카 파워]

6장 당신에게는 ‘비밀의 정원’이 있는가
길을 찾는다면 고전을 보라 [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
고전을 통해 배우는 내면의 깊은 성찰 [일침]
순간에서 영원을 보다 [시 읽는 CEO], [옛시 읽는 CEO]
언품이 있어야 마음을 얻는다 [언품]
인생을 바꾸는 한 줄의 힘… 어떻게 쓸 것인가 [명사들의 문장강화]
동서양사의 씨줄과 날줄을 꿰다 [종횡무진 역사]
진취적 개혁가 한 무제…2000년 중국 문명을 설계하다 [한 무제 평전]
고통 속에서 핀 꽃… 역작 ‘사기’ [사마천 평전]
나만의 비밀정원에 ‘10개의 씨앗’을 심자 [마이 시크릿 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