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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로 처세하고 삼국지로 성공하라

홍순도 지음더봄

584p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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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처세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성공 전략!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인생은 고해(苦海)라는 말이 절실히 다가올 때가 있다. 우리는 일일이 꼽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복잡다단한 문제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문제를 해결해 가다 보면 처세(處世)와 모사(謀事)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지혜인 처세와 일의 성공을 도모하는 모사는 험난한 시대에 살아남는 기본 바탕이다. 그러나 문제는 세상이 이 덕목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상이 갈수록 천박해져서 불법과 반칙이 용납되고 힘 있는 자의 생각이 곧 정의가 되곤 한다. 원칙이 무너지고 특권이 판을 치는 이른바 혼돈의 시대이자 난세이다.

그러나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자기 삶을 개척하고자 하는 직장인, 사업상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고자 하는 사업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분투하는 지도자들은 역사를 거울로 삼고 늘 역사서를 가까이 한다.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탐색하고 연구한다. 그들의 필독서로는 단연 [사기]와 [삼국지]를 첫손에 꼽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은 많겠지만, 이 책을 읽지 않은 리더는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두 역사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겪은 의리와 배신, 인간사의 갈등 등은 현대의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의 장면과 다르지 않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은 숱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관철하며 삶을 주도해 나갔다는 점이다. 물러설 때와 나아갈 때를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움직여 결국에는 승리를 거두었던 그들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올바른 처신의 자세와 성공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하는 노하우가 담긴 나침반과도 같은 책!

[사기]는 춘추전국시대까지의 중국 역사 3천 년을 다루고 있는 통사이다. 지배계층에서부터 일반 평민과 노예에 이르기까지의 수없이 많은 인물군상들의 교훈적이고 흥미진진한 얘기가 소설처럼 담겨 있어 읽기에 크게 부담스럽지도 않다. 특히 저자 사마천(司馬遷)이 조목조목 가르쳐주는 처세에 관한 부분은 오늘날에도 딱 들어맞는다. 한편 [삼국지]는 중국 역사 중 ‘삼국시대’라는 혼란기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제갈량(諸葛亮)과 조조(曹操) 등으로 대별되는 영웅들의 일거수일투족은 그 자체가 바로 모략(謀略)의 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모략에 관한 한 이와 견줄 만한 책은 동서양을 통틀어 봐도 없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삼국이 치열한 경쟁 관계에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모략을 꾸미게 되었고, 일이 터지면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과정 속에서 나오는 지혜나 교훈들이 가득 차 있어 성공과 리더십의 교본으로 손색이 없다.

이 책 [사기로 처세하고 삼국지로 성공하라]는 바로 동양을 대표하는 위대한 두 역사서에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처세술의 지침서이자 성공학의 교과서이다. 1부 [사기로 처세하라]는 주로 [사기]의 [본기]와 [세가], [열전]에서 뽑아낸 내용들로, 황제와 제후에서부터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여러 인간 군상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2부 [삼국지로 성공하라] 역시 [삼국지] 속에 집약된 탁월한 처세술과 치밀한 전략의 기술을 소설적 구성으로 보여줌으로써 읽는 재미와 세상을 사는 지혜, 인생의 진수까지 함께 전해준다. 600여 쪽에 이르는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조직을 이끄는 리더와 경영자는 물론이고 성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홍순도
1958년 경남 진주 출신이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중국정치학 석사과정을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과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이 리더십과 용인술의 교본으로 애독한 것으로 유명한 얼웨허 대하소설 ‘제왕삼부곡’ 시리즈([강 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를 3년여에 걸쳐 번역해 국내에 소개한 당대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번역가이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으며, 1998년 관훈클럽 선정 ‘국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진핑], [시진핑과 중난하이 사람들],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화폐전쟁] 시리즈와 [삼국지 강의], [한무제 강의], [항우 강의], [진시황 강의], [황제 유방], [황제 유비], [중미전쟁], [월스트리트] 등이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1부 사기로 처세하라

[제1장]의리義理 - 의리를 지켜라
몸과 마음을 바르게 세워 천하 구제를 자신의 임무로 삼다
약법삼장約法三章으로 일생일대의 위대한 업적을 이뤄내다
바른 마음과 몸가짐으로 집안과 나라를 다스리다
의로움으로 감동시키고 이치로 설득시켜라
의로움을 먼저 내세우면 난쟁이도 거인이 된다
불의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한다

[제2장]탐욕貪慾 -욕심을 경계하라
사소한 이익에 동하면 결국 나라의 멸망을 초래한다
작은 손해를 감수하면 장기적인 이익을 얻는다
색色을 탐하면 반드시 망한다
작은 이익을 탐하다 보면 큰 화를 자초하게 된다
부귀가 인생의 화근이 되게 하지 말라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손해도 감수할 줄 알아야 한다
왕의 죄악이 하늘에 가득하거늘 어찌 나라가 망하지 않겠습니까?

[제3장]관용寬容 - 너그럽게 용서하라
작은 것에 구애받지 않아야 인재를 제대로 볼 수 있다
포용은 아량 있게, 처세는 뛰어나게
물러날 때를 알고 남을 위해 공덕을 쌓다
상대를 후덕하게 대하면 그에 상응한 보답이 돌아온다
남의 실수를 용서하면 자신의 생명을 보전할 수 있다

[제4장]인욕忍辱 - 치욕을 견뎌라
순간의 치욕을 참아 후세에 아름다운 얘기를 남기다
남의 다리 밑을 기어가는 치욕을 견딘 끝에 출세하다
초지일관 성실한 처세로 성공을 거머쥐다
불만은 겉으로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물러나는 것이 곧 진격하는 것이다
복수를 위해 치욕을 참고 대업을 이루다
하늘이 나를 멸하려고 하는데, 내 어찌 강을 건넌다는 말인가!

[제5장]대세大勢 - 대세를 파악하라
뚝심 있는 행동도 때에 따라서는 유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경쟁상대를 분리하는 원교근공遠交近攻 전략
원칙에만 집착하는 것은 진부한 생각이다
남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의심을 피하는 길이다
다른 사람을 자신의 생각대로 이끌어라
옛 원칙을 지켜 무위의 정치를 이룩하다

[제6장]처신處身 - 바르게 처신하라
기묘한 통합전략으로 제후와 백성들의 지지를 얻어내다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 전략으로 삼다
용맹을 뽐내는 만용은 진정한 역량이 아니다
강요하기보다 스스로 인정하게 하라
때로는 생떼 같은 행동이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실實로 허虛를 공격하면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제7장]응변應變 - 변화에 대응하라
성공적인 처세를 하려면 반드시 임기응변을 갖춰야 한다
민첩하게 행동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는다
형세를 정확히 꿰뚫지 못하면 액운을 피하기 어렵다
임기응변의 요체는 마음을 공략하는 데 있다
필요할 때는 귀중한 물건을 과감히 내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
벽에 부딪치면 즉시 방향을 바꿔야 한다

[제8장]겸양謙讓 - 겸손하게 행동하라
때로는 힘을 과시하는 것보다 마음을 얻는 것이 이기는 길이다
너무 심하게 떠벌리면 오히려 자신이 목표가 될 수 있다
자만해서 우쭐거리는 것은 재앙의 조짐이다
성공한 날이 곧 물러날 때다
때로는 어수룩하게 보여야 신임을 얻는다
겸손하고 예의 바른 행동이 기회를 만들어준다
극단적으로 엇갈린 두 사람의 운명

2부 삼국지로 성공하라

[제9장]계획計劃 - 계획을 세워라
형세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어야 큰일을 도모할 수 있다
나를 알고 남을 아는 것이 승리의 전제조건이다
사실에 근거해 책략을 짜고 실제 역량에 맞게 행동하라
모략의 도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다
결정적인 순간에 지모를 쓰지 않으면 반드시 망한다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패업을 도모할 수 있다

[제10장]차력借力 - 남의 힘을 빌려라
큰 귀신을 불러 작은 귀신을 때려잡고, 이름을 빌려 패업을 완성하다
편지 한 통으로 남의 힘을 빌려 포위망을 벗어나다
남의 힘을 빌려 이득을 얻고 혼란의 와중에도 승리를 챙긴다
남의 손을 빌려 나의 걱정을 해소한다
직접 화살을 만드는 것보다 빌리는 게 오히려 낫다
선조의 이름을 팔아 몸값을 올리고 명분에 의지해 성공하다

[제11장]기승奇勝 - 교묘하게 승리하라
어려움을 과감하게 돌파해 새로움을 창조하다
정면에서 대적하기 어려우면 측면을 공격하라
성을 공격하는 것은 하책이고 마음을 공략하는 것은 상책이다
최고의 전략은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다
자원을 교묘하게 활용하고 실정에 맞게 대책을 세우다
때가 될 때까지 한없이 기다려라

[제12장]용인用人 - 인재를 활용하라
천하의 인재를 받아들여 일세의 위업을 이루다
자존심을 자극해 잠재력을 폭발시키다
부드러운 것에는 부드러움으로, 강한 것에는 강함으로 대응하라
마음을 얻어 진정으로 사람을 움직여라
포상은 타당하게, 격려는 이치에 맞게
큰 도량을 가지고 덕으로 복종시키다

[제13장]적응適應 - 상황에 적응하라
원만하게 일을 처리해 몸을 보존
일을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스스로 화를 부르게 된다
다른 사람을 예로 대하면 마지막에 진심 어린 보답을 받는다
진퇴양난의 상황에 몰리면 절충해서 행동하라
경망스럽게 일을 처리하면 제대로 해내지 못 한다
믿음을 중히 여기는 사람이 큰일을 이룬다

[제14장]원려遠慮 - 멀리 보고 생각하라
눈을 크게 떠서 멀리 내다보고 헛된 명성을 바라지 말라
칠종칠금七縱七擒으로 대국大局을 꾀하다
전체적인 국면을 읽는 원대한 전략을 품어라
남에게 이익이 되어야 나에게도 이익이 된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고, 마차를 버려 장군을 살리다
한순간의 고통을 참으면 일생이 편안하다

[제15장]허실虛實 - 허와 실을 구분하라
성을 비움으로써 적을 물리치다
허장성세, 성동격서
때로는 진실을 감추고 거짓을 보여주어라
죽음을 위장해 승리를 거두다
거침 속에 섬세함을 숨긴 장비의 속임수

[제16장]진퇴進退 - 진퇴를 판단하라
형세를 잘 판단하여 물러날 때는 물러나야 한다
상대의 예봉을 피해 한 걸음 물러나 제압하다
그칠 줄 아는 자가 지혜롭고 제때 물러나는 자가 현명하다
물러남으로써 나아가고, 사로잡기 위해 놓아 준다
물러남으로써 오히려 나아간다
나라를 세우려면 먼저 신하를 자칭하라

[제17장]신의信義 - 신의를 지켜라
신의와 예의를 지키기 위해 천릿길을 단기로 달려가다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것도 있어야 한다
사익보다 공익을 앞세우고 같음을 구하되 다름을 인정하라
다른 사람을 존중할 때 자신도 존중받는다
충정을 먼저 내세우고 용맹으로 길을 개척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