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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핀테크

구자근 지음스리체어스

132p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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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중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핀테크 강국이다. 글로벌 회계법인 언스트앤드영(EY)이 발표한 ‘2017 핀테크 도입지수’에서 69퍼센트를 기록하며 조사대상 20개국 중 1위를 기록했고, 세계 핀테크 기업 10위권 내에 5개 기업을 올렸다.

중국의 성공적인 핀테크 사회 진입은 중국 금융을 둘러싼 경제·사회 전반의 요소가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융합하여 최적화된 서비스를 만들었기에 가능했다. 중국 핀테크 금융의 생태계가 기업, 개인, 공동체 등 사회 주체를 모두 연결하고 있다. 중국 핀테크 사례는 제도로서의 기능을 확실히 해낸 중국 금융 당국과 혁신적인 기술과 상호 공존이라는 철학으로 시장의 리더가 된 기업, 변화에 민첩하게 반응해 그대로 흡수된 소비자들이 공통으로 만들어 낸 창신創新의 결정체다.

저자는 중국이 신용 사회를 건너뛰어 핀테크 시스템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었던 배경과 과정에 주목한다. 알리바바와 텐센트라는 거대 IT 기업들이 전자상거래와 메신저라는 대규모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해 중국인들을 모바일 결제로 끌어들였는지를 각각의 핀테크 상품들로 분석했다. 알리페이와 세서미 크레딧, 위뱅크와 웨이상 등이 바꿔놓은 중국인들의 경제생활을 들여다봤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저자소개
구자근
중국 선양에서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면서 중국과 인연을 맺었다. 경희대학교 중국어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을 주제로 중국 지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의 IT 굴기와 융합 산업 발전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상하이 법인 구매 조달 그룹에 근무했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재직 중이며, 스마트시티 개발 정책을 연구하기 위해 중국 푸단대학교 박사 과정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중국 금융의 퀀텀 점프

1 _ 필요한 것은 은행이 아니라 금융 서비스다
언번들링 핀테크
핀테크의 종류와 특징

2 _ 알리바바 생태계
하늘 아래 어려운 장사가 없도록 하라
모든 거래는 알리페이로 통한다
소비에서 투자까지
금융 연결망의 확장과 관치금융의 해체
모두의 신용, 세서미 크레딧

3 _ 커넥트 에브리싱, 텐센트
핀테크 기업과 당국의 공조
중국 플랫폼 경제의 시작, 위챗
무현금사회의 중심, 위챗페이
중국 최초의 블록체인 은행, 위뱅크
소셜 상거래, 웨이상
핀테크 투자의 생활화, 리차이퉁

4 _ 관치금융의 혁신
메기 효과
중국 핀테크의 옥석 가리기
실용주의, 기술민족주의 그리고 테크노글로벌리즘
비트코인과 중국 특색의 가상화폐

5 _ 핀테크, 중국에서 배운다
한국 핀테크 금융의 현주소
핀테크는 또 하나의 문화다
네트워크 효과와 생태계 구축
진짜 인터넷 전문 은행이 필요하다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고양이를 본떠 호랑이를 그리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