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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50을 위한 50세 공부법

와다 히데키 지음최진양 옮김예문아카이브

216p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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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어느새 50세,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인생의 진짜 공부는 지금부터다!

50세부터 다시 공부해야 하는 이유
- 100세 시대, 50세는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나이다.
- 이제는 AI(인공지능)와 로봇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
- 공부할수록 뇌의 기능은 향상된다.
- 시야가 넓어지고 인생의 선택지가 늘어난다.
- 대화의 화제가 다양해지고 깊이 있는 글을 쓸 수 있다.

75세 현역 사회를 맞이한 백세 시대!
부담 없이, 쉽고, 든든하게 ―
남은 50년을 준비하는 50세 공부법
도대체 노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 수 있을까? 75세까지 현역으로 일을 해야 하는 백세 시대에 50세부터는 어떤 무기를 들고 세상과 싸워야 할까?
50세는 남은 50년을 걱정 없이 살기 위해 주도면밀하게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며 가질 수밖에 없는 불안과 질문에 일본 최고의 공부 전문가 와다 히데키가 명쾌하게 공부란 해법을 내놓았다.
50세를 훌쩍 넘긴 와다 히데키 저자는 대학 입시나 각종 자격시험과 같은 기존의 공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부수며 50세야말로 진짜 공부를 하기에 딱 좋은 나이라고 강조한다. 곧 정년을 맞이할 세대에게 몇 년 앞선 인생 선배로서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50세만을 위한 공부법을 진솔하게 알려준다.

어느새 50세, 모든 것이 달라졌다 ……
그렇다면 공부법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일본 최고 공부 전문가가 알려주는 중년의 공부법
백세 시대, 75세 현역 사회가 도래하였다. 75세는 더 이상 노인 취급 받던 예전의 나이가 아니다. 충분히 일할 수 있을 정도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나이다. 그런 점에 오십 대는 지금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더욱 성과를 내야 할 때다. 그런데 현실은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AI(인공지능)와 로봇의 등장으로 일자리는 급격하게 줄었고, 줄어든 일자리를 두고 파릇파릇한 젊은 세대와 경쟁해야 한다. 더구나 오십 대는 생리적으로 호르몬 저하 등 다양한 노화의 징조가 나타나는 나이고, 전두엽 위축 등으로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시기다. 나름 사회적 성공을 거뒀는데, 이제 와 다시 새로운 분야의 공부를 시작하기도 쉽지 않다.
누구나 필요성은 절감하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 ‘중년의 공부’. 사실 머리로 아는 것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다. 저자도 이 점에 주목했다. 다시 스타트 라인에 서야 한다는, 마음 한구석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불안과 불만을 가라앉히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사람이 학습과 사회경험을 하면서 얻은 경험을 지혜로 여기지만, 그런 것들은 더 이상 공부하지 않을 빌미가 될 뿐이다. 즉, 저자는 갇힌 틀을 깨고,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남은 50년을 위해 지금 시작해야 할 인생의 진짜 공부임을 강조한다.
(‘옮긴이의 글’ 중에서)

그렇다면 50세부터 어떻게 대비해야 좋을까? 공부 전문가 와다 히데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50세부터 왜 다시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를 못하게 막는 장애물이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기존 성인 대상의 공부법 책과는 다른 목적을 갖고 썼다. 따라서 각종 자격시험을 대비하는 주입식 공부법이나 바쁜 일상에 짬을 내어 공부 시간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오십 대가 되면 지금까지 쌓아 온 것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 어떻게 다듬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 지식이 아니라 어떠한 철학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질문받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 이 책은 곧 정년을 맞이할 세대를 대상으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공부에 관해 쓰려고 한다.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저자 와다 히데키는 일본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지만, 실전에 강한 공부법 전문가로도 유명하다. ‘기출문제 풀이’부터 시작하는 자신만의 공부 비결로 일 년 만에 도쿄대 의대에 합격한 이후, 꾸준히 후배 세대를 위해 각 연령층에 맞는 공부법을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해 왔다. 이 책 역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준다. 그렇다면 노년정신의학 전문의이자 정신분석학 전문의이며, 일본 최고의 공부법 전문가인 그가 생각하는 50세 공부의 핵심은 무엇일까?

50세 공부법의 핵심
- 집 안에 틀어박히지 말 것
- 라면, 재즈, 와인 등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파고들 것
- ‘명문대 출신은 유머 감각이 없다’ 같은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할 것
- 뉴스와 신문기사를 읽을 때마다 반론을 생각할 것
- 공부는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임을 명심할 것

이와 더불어 저자 와다 히데키는 오십 대가 되어 시작한 공부의 최종 목적은 ‘성공’이 아니라 ‘함께하는 행복’에 있다고 말하며, 이 책의 독자들이 자신과 함께 공부를 지속해 나가는 행복한 동료가 되어 주기를 당부한다.

필요성은 절감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 막막하기만 한 50세 공부 ―
오십 대만이 할 수 있는 공부법을 제시하다!
외부 환경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시작하든, 내적으로 필요성을 절감해 자발적으로 시작하든, 오랫동안 손을 놓고 있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중년의 부담감을 공부 전문가가 모를 리는 없다. 저자 와다 히데키는 각각의 경우에 따른 실전 공부법을 소개함과 동시에, 전두엽의 기능 저하 등에 따른 의욕 저하 등 오십 대의 생리적 변화도 함께 소개하면서 그 대책을 제시한다.
그러면서 오십 대만의 장점과 그를 활용한 기억법, 영어 학습법, 대중연설 훈련법 등 꼭 필요한 공부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부록으로 중년부터 다시 공부할 수 있는 대학교, 평생학습원 등 국내의 여러 교육기관에 대한 정보도 소개하여, 바로 공부를 실천으로 옮길 수 있게 돕는다.

앞으로 어떻게 나이 들어야 할까? 어떻게 해야 남은 인생에서 다시 한번 화려하게 꽃을 피울 수 있을까? 50대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한 인간의 지적 능력은 공부하는 방법과 공부를 대하는 자세에서 결정된다. 공부는 누구나 언제든지 할 수 있고, 몸에 익혀 둔 근본적인 방법은 변하지 않는 법이다. 이 책은 곧 정년을 맞이할 세대를 대상으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공부에 대해 알려 준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공부하는 법은 배워 두는 편이 좋다. 공부하는 방법만 알아 두면 언제든 머리를 잘 사용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50세에 다시 공부해야 하는 진짜 목적은?
뇌 기능 향상 등 노화 방지의 최고 방법
남은 50년을 행복하기 위한 최고의 수단
저자 와다 히데키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공부를 하지 않아서 늙는다고 강조한다. 공부엔 나이가 필요 없다. 저자는 나이가 들어서도 공부하는 사람들은 공부할 때 얻는 즐거움과 그에 따르는 부가적인 효과 때문에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공부가 최고의 ‘노화 방지제’인 셈이다. 나이에 대한 의식이나 나이 드는 모습은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 공부를 계속하다 보면 스스로 놀랄 정도로 활기차고 충실한 나날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중년의 공부는 목적에 따라 그 방법이 달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오십 대가 되면 각자가 살아온 인생에 따라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목표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지금의 위치에서 한발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약, 독립 혹은 이직, 아니면 어린 시절 꿈을 향한 도전, 주변 사람들과의 교류 등 어떤 길을 선택하든 공통점은, 50세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둬야 자신이 꿈꾸는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소개
와다 히데키
일본을 대표하는 공부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
1960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1985년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였다. 이후 도쿄대학교 의학부 부속병원 신경정신과,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학교 등을 거쳐 현재 국제 의료복지대학교 교수(임상심리학 전공), 가와사키 사이와이병원 정신과 고문,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 원장을 맡고 있다. 도쿄대학교에 입학한 자신의 공부 비결을 담은 《수능의 요령》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이후 전문 적인 식견과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을 갖춘 저술가로서 심리학, 교육, 의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저서를 다수 집필하고, 평론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8년 데뷔작 「수험의 신데렐라」 영화가 모나코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작품은 2016년 NHK BS 프리미엄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국내에 번역된 책은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하루 15분 기적의 노트 공부법》《아들러와 프로이트의 대결》《혼자 행복해지는 연습》《요약의 기술》《30초 공부 습관》 등이 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O 제1장 50세, 왜 지금 공부가 필요할까?
미리 보는 당신의 이십 년 후 미래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건강수명은 줄어들고
길어진 인생, 정년 후 준비는 지금부터
공부의 가치가 가장 빛나는 시기, 정년 후
50세, 전두엽 위축으로 인한 사고력 노화
제1장 요점 정리

O 제2장 50세, 공부를 못하게 막는 장벽은?
의욕을 떨어뜨리는 노화 메커니즘
공부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동기부여의 결여
갱년기와 호르몬 불균형, 그리고 우울증
사고의 유연성을 가로막는 스키마
스스로 노화를 처음 인지할 때
인간관계 유지에 중요한 감성지수의 하락
제2장 요점 정리

O 제3장 50세,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지식인에서 사상가로의 변신은 무죄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할 일
영어를 배워 두면 좋은 이유
영어보다 모국어 실력이 먼저
독서할 시간이 없다면
‘속독’이 아닌 ‘부분 숙독’으로
제3장 요점 정리

O 제4장 50세부터는 인풋보다 아웃풋?
공부한 것을 아웃풋해서 얻는 세 가지 효과
반론과 비판을 준비하는 아웃풋
글쓰기와 말하기는 대표적인 아웃풋 활동
아웃풋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보수는?
제4장 요점 정리

O 제5장 50세부터의 공부가 가져다 주는 이득은?
노화하는 전두엽을 활성화하는 습관
재미있는 할아버지가 되기 위한 조건
건강한 고령자는 모두 수다쟁이?
지금까지의 승리가, 패배가…… 과연 끝일까?
남은 50년 인생이 행복하려면
제5장 요점 정리

O 글을 마치며
O 옮긴이의 글
O 부록 한국의 50세 중년이 다시 공부할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