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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어른 여자

박미이 지음라온북

268p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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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워라밸, 소확행의 삶을 꿈꾸는 20대를 위해
파워블로거 박미이가 알려주는 나답게 사는 노하우!

요즘 20대를 중심으로 소확행과 워라밸이 유행이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처음 말한 소확행,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사는 삶’이나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은 경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소확행, 워라밸의 삶을 꿈꾸는 20대에게 이 책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 ‘나답게’ 사는 방법을 소개한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찾는 법, 두려움 없이 그것을 선택하는 법,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버는 법, 결정한 것을 후회하지 않고 꾸준히 해 나가는 법 등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나답지 않은 것들을 버리고, 좋아하는 일을 선택한다고 무조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강점을 가진 분야를 찾아 선택하고, 꾸준히 연습하고 기록하고 노력해야 가능하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이 책은 취업을 고민하는 대학생이나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택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박미이
이십 대에 스펙 대신 당당하게 꿈을 선택, 10여 년 동안 차곡차곡 성공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우연히 AIESEC(아이섹) 프로그램을 통해 포르투갈에서 인턴십을 하다 운명처럼 ‘빵’을 만났다. 관심 분야인 빵과 베이킹에 관한 콘텐츠를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면서 파워블로거로 알려지게 됐다. 교원그룹 최연소 사내 강사로 발탁, 커뮤니케이션, SNS 채널 마케팅 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런 경험을 인정받아 뚜레쥬르 마케팅팀에 입사, 빵 기획부터 출시, 마케팅·홍보까지 두루 업무를 담당하며 베이커리 마케팅 전문 커리어를 쌓았다. 미래에는 사진작가인 남편과 ‘사진 & 베이킹’ 공동 작업실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며, 디저트를 먹으며 듣는 교양 강의를 진행하려고 한다.
꿈보다 현실을 선택하는 2030 젊은이들에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즐겁게 살아갈 용기를 주고 싶어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 취업을 고민하는 청춘들이 이 책을 통해 희망을 얻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나서길 바란다.

·어쩌다 ‘빵 마니아’로 TV 출연, 빵을 사랑하는 ‘빵덕력자’
·「빵생빵사」 매거진 기자로 활동
·(주)CJ푸드빌 뚜레쥬르에 입사, ‘갓빵’, ‘착한 빵’, ‘유산균 빵’ 등 매월 신제품 10여 종 개발
·네이버 파워블로거, 누적 방문자 수 540만 명, 하루 평균 방문자 3천여 명인 ‘빵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날’ 운영(블로그 wowmiodio.blog.me)

저자가 살아온 스토리를 공개한다.
목차
멋진 어른 여자가 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내가 스스로를 멋지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뿐이다. 그 누구의 인정보다도 내가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그 출발은 본인 스스로를 알아차리는 데 있다. ‘나는 무얼 좋아하는지, 나는 언제 행복한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내가 “빵을 좋아합니다. 빵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면 듣는 사람 열 명 중 아홉 명은 빵집을 운영하거나 빵을 만드는 일만을 생각한다. 친구들도 매일 “빵집 언제 낼 거야?”라고만 묻는다.
‘빵’을 기본으로 하는 일은 많다. ‘빵+마케팅’일 수도 있고 ‘빵+강의’, ‘빵+책’일 수도 있다. 이처럼 방법적인 면을 다양하게 고민하다 보면 의외로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하다. 잘 찾다 보면 나만의 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일을 창조해낼 수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충분히 할 수 있게 된다.
(/ p.23)

‘나는 나로 충분하다.’ 자기 자신을 하찮게 여기거나 미워해서는 안 된다. ‘난 왜 이것밖에 안 될까, 이것밖에 못 할까?’라는 생각은 내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를 존중하는 마음이 모든 일의 시작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걸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다면 계속 주문을 걸어라. 스스로의 한계를 정해두면 딱 그 한계까지만 이다. 거기서 끝이다. 나는 절대 남이 될 수 없다. 남 또한 내가 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더 특별하다. 나만 할 수 있는, 오로지 나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을 꿈꿔보자. 그게 나다움의 시작이다.
(/ pp.38~39)

만약 우연한 계기로 시작해서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는 습관이나 활동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내가 의식적으로 ‘꾸준히 해야지’ 다짐했던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계속 하고 있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것이 당장 직업이나 일로 이어지지 않는 행위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나만의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계기 + 꾸준함 = 무기.’
(/ p.99)

우리의 삶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달리기’와 비슷하지만, 결코 ‘빨리 달리기’는 아니다. 즉 빠르게 도착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빠르게 달렸다 한들 무슨 소용인가. ‘오래달리기’를 해야 한다. 오래 달릴 수 있으려면 스스로 페이스를 조절하며 숨 가쁘지 않게 천천히 달려야 한다. 또 가장 중요한 방향을 명확히 설정한 채 ‘제대로’ 가야 한다. 남이 정해준 길, 세상이 정해준 길이 아닌 조금 늦더라도 내가 정한 길, 가고 싶은 길로 천천히 제대로 가야 한다. 그래야 원하는 곳에 도착할 수 있다.
(/ p.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