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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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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버니 S 시겔,신시아 J 헌 지음강이수 옮김위즈덤하우스

16,000원

책 소개
“인생은 시작의 연속이고 변화가 닥칠 때 비로소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여전히 삶의 답을 찾아 헤매는 당신이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2020년,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인해 곳곳에서 전례 없는 풍경이 펼쳐졌다. 새해가 된 지금도 미래를 낙관하여 전망하기란 쉽지 않은 듯하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길고 긴 터널 속에 갇힌 많은 이들이 삶의 길을 잃고 헤매느라 심신이 지쳐 있다. 그런 시점에서 이 책 『비긴 어게인』은 끝은 없고 오직 시작뿐인 인생에서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건넨다.
버니 S. 시겔 박사는 인생을 두고 ‘촛불에 비유되는 선물’이라고 가리키며 자신과 주위 사람들의 앞날을 환히 밝히기 위해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으로 집중해서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직장 생활이나 인간관계, 어떤 목표든 상관없이 삶의 어느 부분이 일단락되었다고 해서 초가 차갑게 식어가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인생을 ‘결말의 연속’으로 보면 무궁무진한 삶의 가능성에 제한을 두는 셈이지만, 시작의 연속으로 보면 꾸준히 변화하고 성장하며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는 길이 열린다. ‘단어가 문장이 되고 단락이 한 페이지를 이루며 여러 장이 모여 한 권의 책이 탄생하는 이치’처럼 우리 삶은 크고 작은 변화를 통해 계속해서 밀도 있게 쌓여갈 것이다.

“영적으로 깨어나는 책”, “삶에 대한 아름답고 의미 있는 인생관”......
이 책을 읽은 세계 독자들의 리뷰!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두려움을 변화시키는 ‘힘’이 우리 안에는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버니 S. 시겔 박사는 일반외과와 소아외과의 현직에서 은퇴한 뒤에도 환자 지원 단체를 운영하고, 전 세계를 돌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강연을 해오고 있다. 또한 심리 치유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몸과 영혼의 치유 능력에 대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쳐왔다. 그런 그가 이번 책에서는 그간 수집해온 문화, 종교,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인용문과 글귀에 자기 삶의 이야기를 덧붙여 인생 전반의 교훈을 전한다.
특히, 그는 아내 바비 시겔이 세상을 떠나고 한동안 깊은 실의에 빠져 있었으나 이 책을 쓰면서 삶에 대한 애정이 되살아났다고 고백한다. 평생에 걸쳐 모은 엄청난 분량의 공책과 메모를 정리하며 지난날 힘이 되어준 수많은 편지와 인터뷰 글, 쪽지, 격언들을 발견하고는 마음이 움직인 것이다. “자기만의 경전을 만들어라. 책을 읽을 때마다 커다란 나팔 소리처럼 큰 울림을 주는 단어와 문장을 선별해서 모두 수집하라”는 랠프 월도 에머슨의 말을 인용하며 인생에 필요한 자기만의 경전을 만들어야 함을 강조하고, 그것은 “평생토록 자신과 함께 성장하며 삶의 교훈을 체득하는 힘이 된다”고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독자들을 설득한다. 삶의 모든 영역에 두루 걸쳐 전하는 그의 인생 지침은 인생의 크고 작은 시련과 어려움을 겪어내는 데 도움이 되며, 상처를 치유하고 경외와 기쁨 안에서 살아가는 힘을 준다.
삶의 크고 작은 시련은 누구도 피할 수 없으며 오롯이 겪어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미리 그것을 겪고 경험한 이들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는 있다. 그 속에는 고난이나 시련, 저주라고 속단했던 ‘변화가 긍정적인 결실을 거두고 축복으로 판가름’ 나는 경우도 있고, 벽에 부딪힌 순간의 고통을 견디고 묵묵히 나아가면 한 단계 더 성장한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는 깨달음도 있다.
저자가 모아놓은 여러 인용문과 이야기는 책 속의 가르침에만 그치지 않고 자기만의 소중한 가치를 찾아낼 수 있게 한다. 수천 년에 걸쳐 내려오는 지혜부터 동시대에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이르기까지, 가르침을 받을 준비가 되기만 하면 언제든 새로운 의미로 되살아나는 이야기를 전하며 독자 스스로 자기만의 인생 매뉴얼을 만들도록 영감을 준다. 글귀와 격언을 수집하고, 그 과정에서 믿음을 구하고 성장하며 스스로 삶을 치유해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세계 독자들은 “지금까지 읽은 책 중 가장 감동적이고 아름다우며 영적으로 깨어나는 책이다!”, “삶에 대한 아름답고 의미 있는 인생관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지혜로 가득 차 있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별히 수록된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에는 “이 책이 변화된 상황에 건강하게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최근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시련을 겪고 심신이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었으면 한다”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국내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소개
버니 S. 시겔
Bernie S. Siegel, M.D.

1932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출생한 버니 S. 시겔 박사는 콜게이트대학과 코넬대학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으며, 예일대학 뉴헤이븐 병원, 웨스트헤이븐 재향군인 병원, 피츠버그 아동병원에서 외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1978년 환자의 그림, 꿈, 감정을 활용하는 ‘특별한 암 환자들(ECaP)’이라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척하고 치유 과정에 환자가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통합의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
버니 S. 시겔 박사는 1989년 일반외과와 소아외과 현직에서 은퇴하였으나 지금도 환자 지원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를 돌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강연을 하고 치유에 관한 다양한 책을 펴냈다. 또한 우리 시대의 다양한 정신적 문제와 의료 윤리 문제에도 앞장서 왔으며, 세계적 영성 잡지 〈왓킨스의 마인드 보디 스피릿 매거진Watkins Mind Body Spirit Magazine〉(런던 판)이 선정하는 영향력 있는 영성 지도자 2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8년 아내 바비 시겔과 사별한 버니 S. 시겔은 현재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교외의 집에서 고양이 네 마리와 개 한 마리 그리고 아내 바비의 정신, 영혼과 함께 살고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제1장│ 진리 탐구를 시작하자
내가 누구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자
모든 고통과 시련에는 이유가 있다
시련이 선물이 되는 마음가짐

제2장│ 진실하게 살아가자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상처는 치유할 수 없다
말의 힘을 존중하자
내 안의 숨겨진 나를 드러내자

제3장│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갖자
태도를 바꾸려면 먼저 생각을 바꾸자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면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때로는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대로 따르자

제4장│ 삶은 언제나 배움의 연속임을 기억하자
자연에 의지하고 위로를 받는 삶
동물에게서 삶의 교훈을 배우자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연습을 하자

제5장│ 매일의 작은 노력을 통해 사랑하는 습관을 들이자
무슨 문제이든 최고의 해답은 언제나 사랑이다
배려와 사랑으로 보살피자
자신의 모든 면을 사랑하자
용서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제6장│ 신비로운 체험으로부터 지혜와 깨달음을 얻자
마음을 열고 영혼의 언어를 배우자
영혼의 안내자와 천사를 반겨 맞이하자
의미 있는 우연을 발견하자
낯선 경험이 주는 의미를 되짚어보자

제7장│인생의 소중한 경험담을 공유하자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이 했던 말들을 기억하자
함께하는 기쁨을 충분히 누리자
자녀를 유쾌하게 기르자

제8장│ 모든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다
삶을 치유하고 행복을 되찾자
죽음을 실패로 여기지 말자
울고 웃고 사랑하며 살아가자
언제 어디서든 삶을 놓치지 말자

마지막 인용
감사의 글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