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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시대 무엇을 할까?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명

문인철,한창호 지음시대정신연구소

192p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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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가상화폐는 잠깐의 투자수단이 아니다
가상화폐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지를 아는 이가 기회를 잡는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지금 사는 것이 답일까? 재테크에 약간이라도 관심이 있는 현 시대 생활인들의 고민이다. 하지만 이러한 고민은 지금 진행되는 변화의 국면을 놓치고 있다. 가상화폐 혹은 암호화폐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예측하는 이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미래상을 제시하면서 우리에게 전혀 새로운 삶을 대비하게 할 것이다
변혁의 시대를 지나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시대에 무슨 일이 진행되는지 알고 있을까? 보통의 경우는, 모른다. 그렇다면 그 사실을 이해할 경우 그들의 삶은 어찌 될까? 다른 이보다 더 많은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늘 내일의 특정 가상화폐의 시세가 아니라고 말한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 언제까지 오를지, 혹은 폭락할지를 예측하는 것은 도박의 영역이다. 문제는 이들이 열어젖힌 가상화폐라는 변화의 국면이 정확히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이다.
저자들은 매우 명쾌하고 대담하게, 한 번 생긴 가상화폐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는 금본위제가 달러본위제로 바뀐 것과 비슷한 수준의 화폐혁명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이러한 예측이 옳다면 우리는 가상화폐의 시세가 아니라 그것이 바꾸게 될 미래상, 시대상을 대비해야만 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사라질 수도 있다. 주도적인 특정 코인이라 할지라도 투기적 분위기가 빠진 후 다른 암호화폐와 경쟁해서 밀리게 된다면 생존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적 기반 위에서 생겨난 가상화폐(혹은 암호화폐)라는 개념의 가능성은 사라질 수 없다. 인간은 한 번 발견된 것의 가능성을 반드시 실현하고야 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상화폐가 정말로 우리의 삶과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미래와 별개로 가상화폐가 어떻게 존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설득이 되고 나면, 이 책에서 그리는 미래상을 머릿속으로 재생하면서 대비를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가상화폐란?]는 가상화폐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것을 이해해야 가상화폐의 지속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2장 가상화폐 관련 논란]에선 가상화폐의 지속가능성 여부를 둘러싼 각종 논란을 명쾌하게 검증한다. 가상화폐는 사기라고 말하는 정부 당국자가 스스로는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세태가 왜 생겼는지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제3장 금융정책의 변화]에서는 각 정부 당국이 가상화폐 혁명에 어떻게 대처하게 될 것인지를 진단해 본다.
[제4장 가상화폐 혁명]에선 이 책에서 진단한 혁명이 일어나려면 어떠한 조건들이 필요한지를 따져본다. 따져보면 볼수록 우리가 이미 가상화폐 혁명의 시나리오에 탑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제5장 가상화폐 최후의 승자는?]에서는 오늘의 시세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승리하게 될 가상화폐의 조건에 대해 예측해 본다.

가상화폐가 달러에 싸움을 걸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달러화에게 기축통화 자리를 내놓으라 하고 있다. 뭔지도 모르겠는 가상화폐가 100여 년 동안 기축통화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달러에게 한 판 하자고 한다. 우습지도 않을 상황일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성이 커진다. 몇 가상통화는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수백만 배 올라 대박을 쳤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도 들린다.
이름은 가상이라는 수식어가 붙긴 하였지만 화폐라고 한다. 그런데 화폐로 통용되려면 가치저장수단, 지불결제수단, 가치측정수단의 역할을 해야 한다. 아직은 투기적 요소가 강한 것 같다. ‘누가 얼마나 벌었나, 가격이 얼마나 올랐나’에만 주요 관심거리이다.
하지만 가상화폐(암호화폐)는 발 빠르게 세상에 정착해 가고 있다. “가상화폐는 사기다. 곧 망한다.” 등의 부정적 평가에도 불구하고 달러를 대신할 화폐로 발전하고 있다. 가상화폐를 보증해줄 정부나 중앙은행이 없는데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역사 이래로 전혀 경험해보지 못했던 상황이 나오고 있다.
가상화폐가 각 국가의 법정화폐뿐만 아니라 기축통화인 달러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각 국가의 통화정책은 일대 전환을 해야 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사기와 망한다는 논쟁에만 머물고 있다. 발 빠른 국가들은 중앙은행 차원에서 가상화폐 발행을 검토하고 있는 시점인데, 우리나라만 한가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금융전문가들은 배척하는 경향이 강하고, 정부 내에는 가상화폐 전문가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럽다. 전문가와 정부가 이런 태도이니 일반인들은 가상화폐에 대해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가상화폐 혁명이라 할 만큼의 파괴력을 가지면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책을 쓰게 된 동기이다. 혁명이란 단어가 붙을 정도로, 한 국가 내에서 한정된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퍼져가고 있다. 개인이든 정부든 가상화폐를 단순히 관심만 가지고 볼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상황이다.
진지한 고민에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집필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특히 가상화폐 전문가인 정혜선 선생님 부부의 도움과 조언이 없었다면 출간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감사한 마음이다.
저자소개
문인철
現 글로벌경제신문 고문
로이슈 대표
국회, 정당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국회 정책연구위원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겸임교수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 전임연구원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및 대학원 졸업 (경제학박사)

한창호
현 인하대 문화경영학과 초빙교수
현 인하대 인공지능 콘텐츠창작연구센터 연구원
현 VR미디어협회 감사
현 문화경영연구소 소장
한국경제신문 기자
한국경제TV 취재파트장
인하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화경영학 박사)
목차
머리말

제1장 가상화폐란?
1. 가상화폐가 어떻게 진짜 돈이 될 수 있나?
2. 사토시 나카모토는 이상가인가?
3. 가상화폐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제2장 가상화폐 관련 논란
1. 가상화폐는 사기다
2. 가상화폐는 화폐기능을 하지 못한다
3. 가상화폐가 화폐인지 투기자산인지 구분이 안 된다
4. 주식과 다르게 가치의 기반이 되는 실체가 없어서 문제다
5. 다단계판매 방식이어서 위험하다
6. 가상화폐는 해킹의 위험성으로 인해 안전하지 못하다
7 가상화폐를 사용하는 개인을 보호할 수 있는 특별한 보안체계가 없다
8. 가상화폐의 익명성으로 인해 자금세탁이나 탈세 등 불법적인 수단에 악용될 수 있다
9. 미국이 주도하지 않는 가상통화는 성공하기 어렵다
10. 각 정부와 중앙은행이 반대해서 곧 없어질 것이다
11. 너무 많은 가상화폐가 출현하여 시장교란으로 인해 모든 가상화폐는 공멸할 것이다
12. 부의 왜곡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
13. 세계 여러 국가가 ICO(가상화폐 공개)를 전면 금지함에 따라 가상화폐는 곧 망한다
1) IPO(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공개)
2) ICO(Initial Coin Offering, 가상화폐 공개)
3) ICO 금지에도 가상화폐 발전은 계속된다.
14. 블록체인은 인정하지만 가상화폐는 아니다
1) 블록체인
2) 가상화폐는 블록체인과 함께 동시에 발전한다.

제3장 금융정책의 변화
1. 공개시장 조작(open market operation)
2. 재할인율 조정
3. 지급준비제도

제4장 가상화폐 혁명
1. 현재 기축통화인 달러와의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
2. 각 나라의 법정통화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3. 정부의 정책이 변화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4. 초인플레이션으로부터 안전해야 한다
1) 경제위기 시 가상화폐가 역할을 한다.
2) 달러화 과잉 유동성에서 가상화폐의 역할

제5장 가상화폐 최후의 승자는?
1. 기축통화 위치 및 역할이 확보된 가상화폐
2. 표준화에 적합한 가상화폐
1) 중앙기능과 상호 협력하는 가상화폐
2) 실명성을 확보한 가상화폐
3. 세계 수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가상화폐
4. 적어도 백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한 가상화폐
5. 블록체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발전해 가는 가상화폐

에필로그
유용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