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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와, 안아줄게

장은경 지음온어롤북스

132p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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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시집의 작가는 삶이 아프다고 아우성 칠 때, 삶의 짐이 너무 무거워 내려놓고 싶을 때, 아무도 옆에 없어서 극도의 우울감에 시달릴 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소중한 생명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시집의 초반부에는 세상이라는 계절이 너무 추울 거라는 것을 명시하고 별보다도 더 반짝이는 자신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라고 한다. 그리고 현재 너무도 힘들고 내려놓고 싶은 심정을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그냥 옆에서 토닥거리며 그 마음을 알아주는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겨우내 얼었던 차가운 땅을 뚫고 나오는 새순의 생명력으로 차가운 삶을 버티어 보자고 권면하고 있다. 오기로라도 살자고 힘을 내라고 한다.
이 시집의 중반부에서는 괴로움을 감추려고 때론 과장된 용기를 부리고 너무 착해서 거절도 못하고 비난 받아서 숨통이 조여들고 결국 뛰어내리고 싶을 때, 마음껏 소리라도 지르라고 한다. 조금은 독해지자고 말하고 있으며 뛰어내리려면 희망의 땅을 향해 뛰어보자고 한다. 또한 걱정은 맑은 날 아침 구름일 뿐이고 염려는 쉬 없어지는 이슬일 뿐이라며 안심을 시키기도 한다.

이 시집의 후반부에서는 참 어려운 세상 희망을 갖고 도전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생명이 있어야 다시 시작할 수 있고 생명이 있어야 행복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소중히 여길 것을 당부하면서 아련히 접어 두었던 꿈을 넌지시 던져보기도 한다.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의 시선이나 말들이 자신을 향하는 것이 아닌 것이 많음을 인지시키고, 지나고 나면 다 별 것 아닌 일들이 많음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라고 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국 중 10년간 자살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생명권을 당당하게 지키기 위한 희망시집 100선은 최소한 손이라도 내밀어 희망의 끈이라도 되고픈 열망이 드러나 있다.

장 은경 시인의 토닥토닥 희망시집 100선 ‘어서 와, 안아줄게’는 삶이 아프다고 아우성 칠 때, 삶의 짐이 너무 무거워 내려놓고 싶을 때, 아무도 옆에 없어서 극도로 우울증에 시달릴 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소중한 생명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생명존중의 희망시집으로 삶이 버거운 사람들에게 한 명의 친구가 되는 시집이다.

왜냐하면
첫째, 시 한편이 친구가 되어 주기 때문이고
둘째, 시 한편이 친밀감을 느끼게 하여 마음을 만져주기 때문이며
셋째, 시 한편으로 사랑의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 은경 시인의 토닥토닥 희망시집 100선 ‘어서 와, 안아줄게’는 곪은 삶을 자신 있게 내어놓고 자신을 수용할 수 있는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마음근력을 키워주고 마음성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시집이다.
저자소개
장은경
강원도 황지에서 태어나 깊은 광산에서 석탄을 캐듯, 괴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캔디처럼 웃음을 퍼내는 학창시절을 보냈다. 건국대학교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결혼과 동시에 이스라엘에서 ‘키브츠 생활’을 하면서 근면 자조 정신을 익혔다. 귀국하여 8년 동안 9번의 이사를 하면서 집 없는 서러움을 만끽하면서 슬픔은 견디어야 하는 것을 체득하면서 ‘류마티스’도 덤으로 얻었다. 없는 가운데 있는 것으로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된 그녀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였으며, 노인 일자리전담기관인 ‘군포시니어클럽’ 관장을 하면서 어르신들의 필요를 알게 되었다.

2014년 세월호가 터지면서 안산분향소에 자원봉사하면서 자살에 노출된 내담자를 여러 명 만나면서 자살예방 즉 생명존중강사 생활을 하게 되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높아 청소년자살예방에 힘쓰는 가운데 지금은 ‘농촌청소년미래재단’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청소년시절부터 홀로서기에 강한 그녀는 누군가의 품이 늘 그리웠다. 이런 그녀를 안아 주셨던 분께서 “어서 와, 안아줄게”하며 보이지 않는 사랑의 가슴을 내어 주셨다. 이 포근한 두 팔을 사랑이 필요한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다.

강원도 황지 태생/건국대 농업교육학 전공/한영신학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 석사/군포시니어클럽 관장 역임/ 현재: 한국자살예방센터 주임강사/자살유가족을 위한 자살예방교육강사/청소년상담심리사 1급/농촌청소년미래재단 사무국장/한국비영리법인협동조합 사무국장/대한슐런협회 평생교육위원장/전국고전읽기백일장대회운영위원/서평지도전문가/문예사조 시인 등단(2016년)/저서 힐링에세이 “그래 애썼어”
목차
들어가는 말 : 생명은 사랑으로
추천의 글 :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권

1부 세상이라는 계절이 너무 추울거야
너무 춥지
도시 별처럼
첫 눈
엄마
닦아줄게
너무도
곁에
삶의 근력
전염성
정말 죽을 것 같을 때
너무 착해서
마지막 말
죽지 못해
그래 꿈이 있잖아
괜찮니
줄탁동시
너무 아파
가장 높을까
미치도록
정신없어

2부 진정한 선물은 꿋꿋하게 사는 너 일거야
주변정리
화가 치밀어
늘 혼자야
너무 걱정하지 마
참 어려운 세상
차라리
생명이 있어야
별 생각 없는 말
태중에서
귀한 건 하나
소중히 여겨줘
만사종결
비교중독
모험이 아니야
천하보다
베르테르
오늘은
수치심
있는 그대로
희망의 땅

3부 희망의 잠바를 입혀줄게
숨통
옥상
내게 기대
불면증
재수없지
너도 알잖아
거울
화살
미워해
열병
철이 들겠지
좀 늦게 가자
웃어서
더 얹는거야
멈춰 서
걷힐거야
달팽이
지금은
가면
먼저 가서

4부 소망의 반창고를 붙여 줄게
상처
혼자가 아니야
자 안겨봐
근원
힘내
바람
자물쇠
절망감
너의 꿈을
죽 이라도
공감
1분만
부탁해
경청
일오칠칠 영일구구
성형
뜬금없이
외롭구나
그럴거면
자살징후

5부 곪은 삶을 자신 있게 털자
고백
그대로
문제 해결
새로운 도전
잊어버려
생존경쟁
후회할거야
흙수저
당당하게
노력해 줘
송곳
무의식
희망의 싹
화장을 하자
주눅
더 약한
이름
짜증
참지 마
칭찬
장은경 생명시집 해설 사람은 소중하다, 생명을 사랑하라
나오는 말 생명은 소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