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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
분야별신간 이미지

법정에 선 뇌

케빈 데이비스(Kevin Davies) 지음실레북스

364p16,000원

책 소개
폭력이라고는 한 번도 저지른 적이 없으며 행복한 노후를 인생의 모토로 삼던 남자는 어느 날 아내를 살해하고 창문 밖으로 떨어뜨린다. 유능한 공사감독관이었던 남자는 뇌를 다친 후 폭력적이며 이상한 행동을 보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 다정다감했던 가장은 계단에서 넘어져 뇌를 다친 이후 아내와 딸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한다. 운동 중 뇌진탕을 자주 경험했던 미식축구 스타가 끔찍한 가정폭력을 저지른다. 이들의 갑작스런 범죄 행위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면밀한 관찰과 취재, 과학적 증명, 심리학, 사회학, 뇌과학, 신경과학을 넘나드는 심층 연구를 통해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진짜 이유를 밝혀낸다. 풍족한 삶과 남들이 부러워하는 커리어를 가진 남자는 왜 살인을 저질렀을까? 뇌를 다치면 온화하던 사람도 폭력적인 성향으로 바뀔 수 있는가? 뇌이상 이후 범죄를 저질렀던 사람들의 사례를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현대까지,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분석한다. 법정에 선 '범죄자의 뇌'라는 현대 법률에서 가장 뜨겁고도 격렬한 논쟁의 주제를 날카로운 통찰과 면밀한 연구를 통해 심도 있게 파헤친다!
저자소개
케빈 데이비스(Kevin Davies)
〈USA투데이〉, 〈시카고 트리뷴〉, 〈시카고 매거진〉 등에서 사회적 반향을 일으킬 만한 칼럼과 기획 기사를 게재하고 있으며 특히 범죄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형사 사법제도에 관한 3권의 비소설과 8권의 논픽션 도서를 저술한 저명한 작가이다. 시카고 대학에서 논픽션 글쓰기 법을 가르치고 있으며, 수감자를 위한 작문 수업을 통해 한층 더 범죄자의 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뇌손상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폭력적인가? 손상된 뇌가 폭력과 살인 등 범죄의 이유가 될 수 있을까? 그렇다면 범죄자에게 법이 내려야 할 판결은 범법행위에 대한 처벌이 아니라 손상된 뇌에 대한 치료인가? 신경과학이 미국 사법제도를 변화시킨 사건으로 꼽히는 와인스타인 사건의 항변에 사용된 과학적 논리를 살펴보고 범죄, 개인의 책임, 그리고 법과 신경과학이 가진 가능성에 관한 문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범죄자와 관련된 신경과학과 뇌과학의 최신 연구 결과들을 망라하며, 범죄자의 뇌 영상을 법정 증거로 채택하는 것이 정당하냐를 두고 법과 뇌과학이 벌이는 첨예한 논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 6

1부- 법정으로 간 뇌과학
1. 와인스타인의 뇌에 무언가가 있었다 - 14
2. 법과 신경과학 - 35
3. 무엇이 매력적인 남자를 살인자로 만들었는가 - 44
4. 뇌가 문제라는 논리의 탄생 - 55

2부- 범죄자의 뇌 속으로
5. 와인스타인의 뇌 속으로 - 76
6. "내 아빠가 아니야" - 85
7.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 선 남자 - 104
8. 뇌가 어리다는 항변 - 115
9. 부유한 남자의 항변 - 137

3부- 살인은 뇌의 문제인가
10. 신경과학자가 법정에 설 때 - 146
11. 뇌과학 공방전 - 170
12. 치명적인 종양 - 192
13. 영상의 가치 - 203
14. 건강한 뇌는 없다 - 217
15. 사형 전문 변호사와 망가진 뇌 - 233

4부- 법과 신경과학의 미래
16. "내가 무슨 해가 됩니까?" - 252
17. 미국의 수호자들을 위한 변호 - 270
18. 헤드뱅어에 대한 변호 - 287
19. 신경 법학과 뇌이상 항변의 미래 - 304

감사의 말 - 329
참고 - 335
찾아보기 -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