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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
분야별신간 이미지

En Spain(엔 스페인)

도은진 지음오브바이포

300p19,000원

책 소개
클래식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도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그동안 주변의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주목받는 곳은 아니었다. 하지만 여행 고수들은 자신이 경험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도시로 바르셀로나를 자주 언급하곤 했다. 최근 몇 년 사이, 국내의 인기 TV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등장했고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책 속에는 10년간 바르셀로나에서 생활하면서 찾아낸 저자만의 보석 같은 장소들이 가득하다. 자주 들르는 편안한 카페, 좋아하는 로컬 디자이너의 브랜드 숍, 핫한 편집숍, 현지인이 찾는 동네 책방, 작은 공원, 로컬 시장, 빈티지 가게, 스페인 사람들의 식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그녀가 자주 찾는 장소들이 책 속에 그림처럼 펼쳐진다.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업계 종사자인 저자는 누구보다 감각적이고 트렌드에 민감하다. 그렇기 때문에 핫한 장소도 좋아하지만 혼자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 또한 절실하다. SNS에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쇼핑 스폿을 경험해보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저자가 휴식을 취하는 공간을 엿보는 묘미도 있다. 직접 겪은 스페인 사람들의 문화 이야기도 흥미진진하다.

카페에서, 침실에서, 휴가지에서...
일상 속에서 펼치는 휴식 같은 책

은 스페인의 현재를 느껴보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유용한 현지 정보가 가득 담긴 책이다. 하지만 여행자만을 위해 집필된 것은 아니다.
거실에 앉아, 침실에 엎드려, 휴가지에 누워... 누군가의 휴식의 순간에 함께 하는 책이다. 책장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해방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도은진
대학을 졸업하고 남편과 함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0년간 머물렀다. SNS를 통해 공개된 그녀의 바르셀로나 라이프는 ‘화보 같은 일상’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그녀가 자주 찾는 장소와 패션 아이템은 언제나 화제가 되었다.
운명처럼 자연스럽게 옷을 디자인하게 되었고, 2016년부터 유럽을 베이스로 한 패션 브랜드 ELBORN을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목차
Contents

Born & Montjuic
Dia 1. 설레고 설레는 날
Dia 2. 바르셀로나의 햇살은 무언가 특별하다
Dia 3. 보른의 느낌 있는 숍
Dia 4. 스페인 사람처럼 느리게 살아보기
Dia 5. 몬주익 언덕에서 피크닉을
Dia 6. 여행지에서의 시간은 왜 더 빨리 지나가는 걸까?

Gothic & Raval & Sitges
Dia 7. 고딕 지구에서는 라탄 쇼핑을
Dia 8. 오래된 골목이 건네는 따스한 위로
Dia 9. 어떤 모자를 좋아하세요?
Dia 10. 유쾌하고 흥이 넘치는 스페인의 식사 시간
Dia 11. 일요일은 일요일답게
Dia 13.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Dia 14. 나만 알고 싶은 장소 산 펠리프 네리 광장
Dia 15. 미로 같은 골목골목을 찾아다니는 재미
Dia 16. 10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곳

Eixample & Gracia
Dia 17. 하몽 이베리코에 스페인 와인 한잔
Dia 18. 일요일의 정적을 깨우는 팔로 알토 마켓
Dia 19. 건물 꼭대기 층 햇살 가득한 에어비앤비 아파트
Dia 20. 온종일 테라스에 머물고 싶은 날
Dia 21. 가우디의 카사밀라에서 황홀한 식사를
Dia 22. 인공적인 건축물과 드넓게 펼쳐지는 파란 하늘의 조화
Dia 23. 비밀의 정원에서의 식사는 어떤가요?
Dia 24.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Dia 25. 엄마의 집밥이 생각나는 날
Dia 26. 아기자기한 로컬 숍이 가득한 그라시아 산책

Girona & Cadaques
Dia 27. 선물 같은 지로나의 시간
Dia 28. 어촌을 닮은 작고 소박한 카다케스
Dia 29. 비 오는 날은 비 오는 날대로
Dia 30. 아스타 루에고 Hasta Lue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