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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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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안전가옥 앤솔로지 1)

곽재식,김유리,범유진,전건우,dcdc 지음안전가옥

13,000원

책 소개
작품별 줄거리

[A, B, C, A, A, A] - 김유리
시시콜콜한 화제부터 유머코드, 정치적 견해까지 모든 것이 잘 맞던 대학 선배 B. 오랜 연애 끝에 B와 결혼하지만 그는 무력한 남편이 되어 외도를 한다. 결국 B의 빚 절반을 떠안은 채 이혼하게 된 여자 A. 이혼 후 만난 남자 C는 자칭 ‘롸커’다. 하지만 그가 아는 롸커는 김경호 뿐이고 온갖 찌질함으로 무장한 C는 여자에게 구질구질한 연애의 전형을 경험하게 해주는데…
그때 나타난 남자 A. 그는 여자 A보다 열세 살이나 어린 연하인데, 심지어 키가 크고 잘 생겼으며 능력까지 좋다. A는 아무것도 없는 여자에게 대뜸 사귀자고 한다. ‘땡잡았다’하고 2년 동안 별 탈 없이 연애를 지속하고 있는 둘. 하지만 이제 여자는 A에게 묻고 싶다.
‘내가 왜 좋아요?’ 그런데, 진짜 물어봐도 되는 걸까? 이 남자, 정말 정체가 뭘까?

[혼종의 중화냉면] - 범유진
호주의 작은 마을, 카드웰에 한국, 일본, 베트남 등 다양한 나라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온 청년들이 머물고 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이 넘쳐날 것 같은 곳, 하지만 정작 이곳을 채우고 있는 것은 혼혈과 이방인에 대한 차별과 패배의식이다. 그러던 중 호주의 작은 마을 카드웰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 ‘신’. 미유는 신과 어릴 적 추억이 담긴 음식 중화냉면을 만들어 먹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하지만 이들 앞에 등장한 방해물 ‘유’. 신의 룸메이트인 유는 ‘잡종’이 뭔지 아냐며 시비를 걸기 시작하는데…

[남극낭만담] - dcdc
남극 대륙에 한국 최초로 건설된 장보고기지. 우 감독은 다큐멘터리 촬영 취재차 장보고기지에 도착한다. 그리고 상상했던만큼의 낭만적인 남극의 일상이 펼쳐진다. 그러던 어느 날, 룸메이트 세연의 제안으로 우 감독은 세 번째 남극 기지후보지를 탐사하는 K-루트 탐사에 동행하게 된다. 하지만 탐사팀장 김 박사의 실수로 대원들이 타고 있던 차가 조난당한다. 그리고 우 감독은 기괴한 문양으로 가득한 빙저미궁 속에서 눈을 뜬다. 핏자국만 남기고 사라진 김 박사. 기지와 통신을 두절되었다.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복도를 따라가면서 우 감독과 세연은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목련면옥] - 전건우
악몽 같은 IMF가 찾아온 그 날, 집안에는 온통 붉은 딱지가 붙고 준민의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다. 한 겨울 공사판을 전전하다 우연히 본 구인광고를 통해 목련면옥을 찾은 준민. 목련면옥은 한 겨울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 유명한 냉면 가게이다. 일자리를 얻었지만 준민은 이내 목련면옥의 수상함을 감지한다. 한 겨울에도 가게로 몰려드는 사람들, 굳게 닫힌 별채와 의심스런 사장. 비밀을 알고서도 입을 열지 않는 종업원들. 과연 그들이 지키고 있는 비밀은 대체 무엇일까.

[하와이안 파인애플 냉면은 이렇게 우리 입맛을 사로잡았다] - 곽재식
실패를 두려워하던 취준생인 ‘나’에게 어느날 갑자기 온 연락. 대학 창업동아리에서 만났던 선배 ‘영란’이다. 영란은 나에게 일자리를 주며 함께 하자고… 뭐라고? ‘이 회사는 결국 실패해야 한다’고? 시작부터 수상한 AI 냉면 컨설팅 회사에서 벌어지는, 실패하려고 할수록 점점 성공하는 기묘한 이야기.
저자소개
-곽재식

카이스트문학상을 2회 수상했으며, 2006년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 영상화되면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당신과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등 다수의 소설집과 장편소설을 출간, 인공지능 논픽션 『로봇 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 집필, 블로그에 『한국 괴물 백과』를 연재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DB를 구축 및 출간했다.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에 출연 중이며, 여러 대중 과학 강연을 하고 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매달 한 편의 단편을 게재 중이다. 화학 및 기술정책 전공. 공학박사. 현직 화학회사 직원.

-김유리

2001년 소설 『옥탑방고양이』로 데뷔했고 이후 한국일보를 통해 『안나의별찌』(2003), 문학잡지보일라를 통해 『큐브릭스』(2010)등을 연재했다. 현재 글쓰기강좌를 운영중이며 출판사 키스더북스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범유진

화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은총을 받는다는 마더구스 노래에 의문을 가지고 자라났다. 의문이 있는 자는 끄적거리게 되는 법인지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 『맛깔스럽게 도시락부』, 『먹방왕을 노려라』 등이 있다.

-전건우

2008년 『한국공포문학단편선』,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을 통해 데뷔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어둠, 그리고 그 속에 깃들어 있는 빛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호러미스터리 소설을 쓰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놓지 않는 사려 깊은 이야기꾼이다. 장편소설 『밤의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기담』 등을 출간했으며 『고시원기담』은 최근 영화화 계약 체결이 완료되었다.

-dcdc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SF작가. 지은 책으로 제2회 SF 어워드 장편 소설 부문 대상 수상작인 『무안만용 가르바니온』과 소설집 『대통령 항문에 사보타지』가 있으며, 『이웃집 슈퍼 히어로』, 『첫사랑 위원회』,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등 여러 앤솔로지에 참여해왔다. 작법서 『시나리오 견적서』 시리즈 '히어로 편’과 '로맨스 편’을 집필했으며, 웹진 〈아이즈〉에 SF 서평을 기고하기도 했다. 현재 대학에서 창작 관련 강연을 진행 중이다.
목차
A, B, C, A, A, A _ 7
혼종의 중화냉면 _ 49
남극낭만담 _ 95
목련면옥 _ 177
하와이안 파인애플 냉면은 이렇게 우리 입맛을 사로 잡았다 _ 233
작가후기 _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