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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답사기

공병호 지음공병호연구소

23,000원

책 소개
공병호 박사가 미국의 남서부 지역 가운데 하나인 애리조나의 국립공원과 국가기념물을 중심으로 인근의 주요 장소를 직접 방문하고 관찰해서 느낀 것을 바탕으로 연구를 더한 답사기다.
우리가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미국의 껍질을 벗기고 그 생생한 실체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왕정의 경험이 없는 독특한 사회, 미국, 짧은 역사 속에서 꽃피운 선진적 문명,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건 개척자들의 스토리가 스며 있는 공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존 스타인벡의 평생의 꿈은 미 대륙 전역을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이었다. 그는 결국 이 희망을 이루었으며 그 여정을 《찰리와 함께한 여행: 존 스타인벡의 아메리카를 찾아서(Travels with Charley in Search of America)》라는 책에 담았다. 대자연과 문명이 기묘하게 어우러진 광활한 땅을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은 존 스타인벡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동경하는 일이기도 하다. 미국에 대해 깊은 관심을 지니고 오랜 연구를 해온 공병호 박사도 같은 꿈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바람을 끝내 이루어냈다. 그는 아내와 함께 미 대륙 자동차 여행에 도전했으며 그 내용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 공병호 박사의 미국 여행 첫 번째 책이 남서부 지역 여행기인 《애리조나 답사기》이다.
공병호 박사 부부의 와일드 웨스트 여행은 애리조나의 주도 피닉스(Phoenix)를 출발해 애리조나 남부를 거쳐 텍사스 서부로 이어졌다. 그다음 뉴멕시코주를 둘러보고 서쪽에 인접해 있는 애리조나로 넘어가서 다시 북쪽부터 시작해 중부에 위치한 피닉스까지 돌아오는 길을 따랐다. 이 책은 여행 순서에 따라 애리조나 남부, 북부, 중부 순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의 두 가지 미덕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여행지를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마치 여행길에 동행한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책을 읽다가 궁금하면 구글 검색이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마치 그곳을 방문하기라도 한 듯 독서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다른 하나는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여행 중에 곁에 두고 있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준(準) 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점이다. 장소에 대한 단순한 정보 제시를 넘어 방문지의 역사와 문화,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도록 했다.
그렇지만 이 책은 그 어떤 여행 안내서에 비해 명쾌하다. ‘이곳에서는 이것 또는 이곳을 반드시 보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또렷하게 전달한다. 어떤 곳을 방문하더라도 ‘아는 만큼 볼 수 있다’는 진리를 염두에 두고 기존의 여행 가이드북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했다.
저자소개
공병호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나고야 대학 객원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기업원의 초대 소장 및 원장을 지냈으며, (주)인티즌과 코아정보시스템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치밀한 분석과 명쾌한 논리로 경제 흐름을 진단하고, 삶의 성공 전략을 전파해 온 공병호 소장은 지금까지 50여 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으며, 연간 3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고유의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다양한 방송 활동과 경영자문을 펼치며, 국내 최고의 변화관리 및 경제경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_이곳저곳을 탐구하듯 들여다본다

PART 1 애리조나 남부

01 사와로 국립공원: 미국 서부의 상징적인 풍경
레드 힐 방문자센터 | 시닉 바자드 루프 드라이브 | 사와로, 소노라 사막의 주인공
02 투손: 소노라사막박물관의 고향
소노라사막박물관 | 윌리엄 카, 아서 팩 | 올드 투손, 서부 영화의 산실 | 게이츠 패스 로드 | 투손역, 철도 시대의 추억 | 호텔 콩그레스
03 시에라 비스타: 허밍버드의 수도
포트 후아추카 | 허밍버드 | 페어뱅크 | 프레시디오 산타 크루스 데 테레나테
04 툼스톤: 거친 카우보이들의 격전지
툼스톤, 은광산 열풍 | 툼스톤 코트하우스 | 은광산 부침 이야기 | | 미국 국립공원 및 국가기념물 이용법
05 비스비: 노천 구리광산의 현장
올드 스패니시 트레일 자동차도로 | 캐슬 록 | 제임스 더글러스, 기회를 잡은 인물 | 퀸구리광산 투어 | 올드 비스비 역사지구 | 라벤더 노천 구리광산
06 치리카후아 국가기념물: 바위들의 축제
치리카후아산맥 | 보니타캐니언 드라이브 | 마사이 포인트 | 에코캐니언 루프 | 엘릭슨 가족, 초기 정착민 | 포트 보위 국가역사유적지 | 윌콕스

PART 2 애리조나 북부

07 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화석림의 장관
규화목 | 크리스털 포레스트 | 자이언트 로그 트레일 | 홀브룩 | 위그암 모텔, 루트
08 윈슬로: 추억이 살린 마을
스탠딩 온 더 코너 | 철도 마을의 시작 | 존 로렌조 허벨 | 라 포사다 호텔 | 주간고속도로 개통의 충격
09 월넛캐니언 국가기념물: 절벽에서의 삶
시나구아 인디언 | 절벽 주거지 | 림 트레일 | 아일랜드 트레일 | 농사, 채집, 교역
10 플래그스태프: 그랜드캐니언의 관문
세컨드 보스턴 파티 | 빌스 웨건 로드 | 플래그스태프 철도역 | 플래그스태프의 루트 66 | 로웰천문대, 1883년 조선사절단 | 윌리엄스
11 선셋 크레이터 화산 국가기념물: 화산 폭발의 현장
선셋 화산 | 보니토 용암류, 카나아 용암류 | 보니토 용암류 | 보니토 비스타 트레일 | 신더힐스 오버룩
12 우파키 국가기념물: 푸에블로 인디언의 영광
모엔코피층 | 우파키, 지역 사회의 중심 | 우코키 푸에블로 | 시타델 푸에블로 | 로마키 푸에블로 | 콜로라도고원과 샌프란시스코 화산지대 | SP 크레이터 | 배빗 형제들
13 그랜드캐니언 사우스림: 미국 국립공원의 지존
캐머런 상원의원 | 리틀콜로라도강 협곡 부족공원 | 그랜드캐니언 사우스림 | 콜로라도강 | 그랜드캐니언의 관전 포인트 | 이스트림 포인트 | 웨스트림 포인트 | 트레일

PART 3 애리조나 중부

14 세도나: 트레일의 본고장
모골론 림, 콜로라도고원 | 오크 크리크캐니언 시닉 드라이브 | 홀리 크로스 채플 | 레드 록시닉 드라이브 | 대성당바위 트레일, 벨 록 트레일 | 데빌스 브리지 트레일 | 웨스트 포크 트레일 | 보텍스, 과학적 근거는 희박
15 투지구트 국가기념물: 성곽 같은 유적지
베르데강, 베르데 밸리 | 코튼우드 히스토릭 올드타운 | 투지구트, 대규모 주거 단지 | 화이트밸리의 소금과 교역 | 투지구트의 복원
16 제롬: 구리광산 부자의 추억
클라크데일, 기업 도시 | 윌리엄 A. 클라크, 베르데구리광산 | 제임스 S. 더글러스 | 제롬 스테이트 히스토릭 공원 | 메인 스트리트
17 프레스캇: 기품 있는 애리조나 옛 주도 260
왓슨호 | 조셉 R. 워커, 골드러시 | 주도 이전: 프레스캇, 투손, 피닉스 | 코트하우스 스퀘어 | 카우보이 청동상 | 위스키 로, 팰러스 살롱
18 몬테주마 웰 국가기념물: 거대한 웅덩이 유적지
베르데석회암, 레드월석회암 | 암굴 거주지, 수혈 거주지 | 몬데주마 웰 스퍼 트레일 | 인디언 보호구역
19 몬테주마 캐슬 국가기념물: 절벽 거주지의 전형
다목적 아파트 단지 | 다른 유적지, 캐슬 A | 히스토릭 캠프 베르데 소금광산 | 파랏카피 트레일 | 림 레이크 비스타 오버룩 | 데밍 파이오니어 공원
20 톤토 국가기념물: 사와로 언덕의 거주지
시어도어 루스벨트 호수 | 낮은 절벽 주거지, 높은 절벽 주거지 | 톤토 분지의 인디언 | 호호캄과 푸에블로 | 살라도 문화 | 19세기의 격전지, 톤토 분지
21 글로브·마이애미: 구리광산의 역사와 현장
올드도미니언구리광산 | 윌리엄 키어, 기회를 잡은 사업가 | 올드 도미니언 히스토릭 광산공원 | 힐라카운티역사박물관 | 글로브 히스토릭 다운타운 | 산칼로스, 아파치 인디언 보호구역
22 피닉스: 모던한 성장 도시
아파치 트레일 | 토틸라 플랫 | 토틸라 플랫부터 루스벨트 호수까지 | 피닉스아트박물관 | 스카치데일 아트 디스트릭트 | 데저트 보태니컬 가든
나오며 구석구석 들여다본 애리조나

미주
색인
영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