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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신박하게 살아가는 36가지 방법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지음굿인포메이션

16,000원

책 소개
첫 책 〈100세 쇼크〉(2018)가 65세 이상 노인빈곤율 세계 1위, OECD 국가 중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 세계 최고인 우리나라의 현실에 “우물쭈물하다가 장수가 재앙 된다”는 강력한 메시지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면, 이번 책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30대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방법과 정밀한 은퇴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UN이 세계 인류의 체질과 평균수명 등을 고려해 새로운 연령기준을 발표(2015년)한 것에 의거, “이젠 70세도 청년, 마음부터 젊어지자!”는 메시지를 출발점으로 삼은 점은, 그동안 노후준비, 100세 시대, 고령화 등의 용어가 갖고 있는 무거운 분위기를 던지고 이제 마음가짐부터 다르게 출발해야 함을 말한다. 100세 시대에 한 사람도 낙오됨 없이 잘 준비하길 원하는 따뜻한 마음과 방법이 곳곳에 담겨 있다.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은 부정적인 사고를 키워내 신체능력을 한정할 뿐이다. 마음가짐에 따라 한계에 갇힐 수도 뛰어넘을 수도 있다. 20년 더 젊어지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젊었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마음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P.23)
한국인들의 주 직장 근로기간이 20대 중후반부터 50대 중후반까지가 일반적인 점을 감안하면, 30년 일하고 30여 년의 노후기간을 보내야 한다. 과연 우리는 충분한 은퇴준비를 하고 있는 것일까? 중산층 보고서 설문결과에 따르면 은퇴 후 7할이 중산층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고 한다. 물론 이는 노후준비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불안함이다. 은퇴의 삶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노후준비에 늦은 시점은 없다. 또 늦었다고 포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야말로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점이며, 지금 시작한다면 노후파산의 우려를 낮추고 보다 안정된 노후를 맞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 지금부터 시작하자.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맞을 준비를~!

[연령대별 전략]
대한민국 평균 가장 50대 - 오팔(OPAL) 자산관리전략
노후자산의 패러다임을 소득 중심으로 바꾸고(Old paradigm must be changed), 연금을 기본으로(Pension is basic), 인컴형 자산을 늘리고(Add up income asset), 부채를 줄여(Let’s cut down debt) 지출부담을 줄이자. 또 퇴직 2~3년 전부터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재취업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며 자신만의 주특기를 만들도록 하자.

가계경제의 주축 40대 - 4P를 주목하라
연금(Pension)은 기본이다. 국민연금 외에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은 개인의 의지가 중요하며, 3층 연금만으로도 노후준비는 8~9할이 가능하다. 집(Place)은 주거에 초점을 맞춰가며, 무리한 레버리지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사교육(Private education)은 중요하지만, 과도한 교육비 지출 역시 지양하고 사교육비 지출과 노후준비는 같은 수준이어야 함을 명심하자. 자산증식( Property)에도 관심을 둬야 한다. 금융지식 축적과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우고, 여유자금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분산투자하자.

시간부자 30대 - SMART
자산관리의 기초를 다지는 30대에게는 SMART 전략을 추천한다. 월급의 50%는 저축하자(Save). 생활비는 소득의 30~40% 내에서 통제하고, 종잣돈을 집중적으로 모아 이를 중위험·중수익(Medium) 상품으로 운영해 보자. 투자는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분산투자(Asset Allocation)해야 한다. 장기적 관점의 은퇴계획 하에 소액이라도 적립해갈 수 있도록 3층 연금을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금융상품은 세제혜택(Tax-saving)이 있는 상품부터 챙기도록 하자.

은퇴 후 - 돈맥경화, 현금흐름으로 돌파하기
은퇴 후에는 현금흐름과 자산인출에 초점을 맞춘 자산관리가 필요하다. 월급과 같은 정기적 현금유입이 중단되기 때문에 자본차익보다 배당이나 이자, 임대료 등 현금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인컴투자에 비중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자산증식보다 보유자산의 인출에 초점을 더 맞추어야 한다. 인컴자산 등에 분산투자하고 ‘4% 룰’에 따라 인출해 간다면 보유자산으로 30년 가량의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다. 특히, 전공이나 취미를 살린 제2의 직업을 갖을 수 있다면 정기적 현금흐름을 늘리고 보유자산의 인출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일은 재무적으로도 유용하지만, 건강과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점에 주목하자.
저자소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박진 소장, 김진웅 부소장, 황명하 연구위원, 하철규·지진선 수석연구원, 김은혜·한세연 책임연구원

‘100세 시대의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생애자산관리전략을 제시함은 물론, 일, 건강, 여가, 관계 등 인생 전반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다양한 테마를 연구하고 있다. 2011년 9월 급변하는 고령화 추세 속에서 100세 시대가 가지는 진정한 의미를 찾아내고자 설립되었다. 이 책은, 100세시대연구소가 2014년부터 계속 발간해 오고 있는 ‘THE 100 리포트’와, ‘2020 중산층 보고서’ 등의 따끈따끈한 최신 자료와 다양한 분석, 많은 통계자료들을 바탕으로 연령대별, 직업별, 상품별 자산관리 방법 등을 주제에 맞춰 선별하였고, 그에 알맞는 처방전을 제시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 늦지 않다

1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1장 ● 100세 시대, 은퇴는 없다
1. 20년 더 젊어졌다
2. 중년, 100세 시대의 중심이 되다
3. 초고령 사회가 아닌 생애확장사회로
4. 나이 들어도 나 혼자 산다
[전략 더하기] 시니어의 서러운 디지털 문맹
[통계 더하기] 통계로 본 고령자의 삶

2장 ● 점점 사라지는 중산층
1. 중산층의 경제생활 뜯어보기
2. “은퇴 후가 자신없어요!”
3. 남은 퍼즐을 맞춰라!
[2020 중산층 보고서] 중산층의 노후준비 성향 1. 건강
[2020 중산층 보고서] 중산층의 노후준비 성향 2. 재무
[2020 중산층 보고서] 중산층의 노후준비 성향 3. 가족
[2020 중산층 보고서] 중산층의 노후준비 성향 4. 일·여가
[2020 중산층 보고서] 중산층의 노후준비 성향 5. 사회적 관계


2부 연령대별 노후준비 전략

3장 ● 노후준비 마지노선, 50대
1. 대한민국 평균 가장 50대, 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
2. 50대를 위한 오팔(OPAL)자산관리 전략
3. ‘점진적 은퇴’ 성공을 위한 5가지 팁
[전략 더하기]은퇴 후 8만 시간, 삶의 만족도를 높여라
4장 ● 생애자산관리의 승부처, 40대
1. 떠오르는 40대, 4P를 챙겨라 1P - 연금(Pension)
2. 언택트 시대의 주택, 투자보다 거주 2P - 주택(Place)
3. 자녀교육과 노후준비, 두 마리 토끼 3P - 사교육(Private Education)
4. 금융투자, 지피지기 백전불태 4P - 자산증식(Property)
[전략 더하기]‘4층 소득’으로 준비하는 은퇴소득

5장 ● 30대 자산관리, 시작이 반이다
1. 부자가 되고 싶은 시간부자 30대
2. 30대를 위한 자산관리 원칙 - SMART하게
3. 슬기로운 맞벌이 경제생활
[전략 더하기] 파이어족을 꿈꾸는 미국의 30대

6장 ● 은퇴 후, 자산관리는 지속되어야 한다
1. 마이너스 금리시대의 자산관리
2. 인컴 포트폴리오 만들기
3. 은퇴 후 돈맥경화, 현금흐름으로 돌파하기
[전략 더하기] 노후자산 인출전략

■ 출판사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