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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中서도 베스트셀러
中 최대 온라인 서점 `당당`서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1위 올라
기사입력 2019.10.17 17:06:34  |  최종수정 2019.10.28 1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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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판 `82년생 김지영` 표지. [사진 제공 = 민음사]
"여성이 무력한 사회를 그렸다. 더 많은 사람들이 편견을 극복하기를 바란다." "동아시아에서 살아가고 있는 거의 모든 여성들은 `김지영` 안에서 자기자신을 볼 것이다." 최근 온라인 서점 `당당닷컴`에 올라온 중국어판 `82년생 김지영` 독자 리뷰다. 대다수 댓글이 호평으로 이뤄진 이 소설은 중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순항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9월 현지에서 출간된 중국어판 `82년생 김지영`이 중국 당당닷컴에서 지난 16일 기준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고 민음사가 17일 밝혔다. 다만 17일 기준으로는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2위로 하향했다. 민음사는 중국어판 초판을 4만부 찍었다가 이후 2만5000부를 증쇄해 현재까지 6만5000부를 제작한 상태다.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한국에서 현재 120만부를 찍은 밀리언셀러 소설이다. 이후 16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대만에서 전자판 1위로 오르는 등 베스트셀러로 오르더니 작년 말 일본에서는 돌풍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라 지금까지 14만부가 판매됐다. 영국판은 세계적인 출판 그룹 사이먼앤드슈스터에서, 프랑스판은 마거릿 애트우드 등 여성 작가 소설을 출판해온 로베르라퐁의 임프린트 닐(NiL)에서 책을 낸다.

[김유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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